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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02:20
그렇게 되면 한번이라도 1등을 한거라서 2등중의 1등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2등중의 1등이 되려면 언제나 2등이 되야 하니 2번에 둬야 합니다???
12/12/19 02:21
성준 선수는 2보다는 그 인터발의 지루함이 더 유명하지 않을까요 크크
진짜 꼬맹이 삼성팬일때 엄마가 시켜준 피자먹으면서 야구보는데 꼬맹이가 하나 다먹을 동안 1구라니..
12/12/19 02:38
서능욱 9단도 끼워주세요.ㅠㅠ
홍진호 감독을 씹어먹는 준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http://mirror.enha.kr/wiki/서능욱
12/12/19 03:32
2남 중 둘째로 태어남
2002년 2월 22일 KT배 스타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 (당시 공식전으로 인정받던 이 대회의 우승으로 홍진호는 차기 스타리그 1번 시드를 부여받았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이 대회는 비공식전의 자격으로 변경되었다.) 2005년 스니커즈 올스타리그 우승으로 상금 2200만원 획득 긴 시간 동안 역대 온게임넷 개인리그(스타리그, 듀얼 토너먼트, 챌린지 리그) 다승 2위(106승)였으나, 2010년 부터는 송병구와 임요환에 이은 3위를 기록했다. 역대 온게임넷 스타리그 다승 공동 2위 (공동기록 : 송병구, 77승) 역대 KeSPA 랭킹 최장기간 2위(12개월) 프로게이머 2번째 억대 연봉자 역대 팀플 저그 중 다승 2위 역대 2번째로 스타리그 통산 100승 달성 (첫번째 임요환) 역대 2번째로 스타리그 명예의 전당에 오름 (첫번째 임요환) 역대 2번째로 억대 연봉 장기 계약 체결 (첫번째 임요환) 역대 올스타전 최다 득표 2위 임요환을 상대로 공식전 테란전 222승 달성 역대 프로게이머 사상 2번째로 PC방 프랜차이즈 개설 (메가 스톰) 저그 사상 2번째로 스타리그 트리플 60(세 종족 상대로의 승률이 각각 60% 이상인 상태) 달성 2003년 봄 프로게이머 올스타들이 가요 리메이크 음반 'G.G.' 앨범을 취입하였는데, 당시 홍진호는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을 리메이크했고, 이 곡이 2번 트랙에 수록되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1번 트랙으로 바뀌었다. (현재 2번 트랙은 임요환이 불렀던 아담의 '세상엔 없는 사랑' 이다.) 2년 5일(735일)만의 승리인 대 김택용전에서, 오후 2시 22분경부터 거세게 몰아치기 시작하여 승기를 가져왔다. 공군 소속 당시 휴가 복귀를 위해 열차를 예매했는데, 22일 2호차 22번 좌석이 예매되었다. 스타크래프트 은퇴 직후 인기검색어가 '개기월식'에 막혀 네이버 기준 검색어로 2위를 하였다. 은퇴식 당일 2차전에서 2시 22분에 마지막 경기를 시작하였다. 또한 그 경기는 프로리그 200번째이다 (이경기는 홍진호 선수의 테란전 200번째 경기였으며 경기결과 전상욱 선수하고의 전적이 4:2로 되었다). 2012년 2월 22일 리그 오브 레전드 제닉스 스톰 게임단 감독 취임. 리그 오브 레전드 첫 예선전에서 2연속 22킬 기록하며 2:0으로 승리(물론 홍진호 본인은 해당되지 않으나, 소속팀이 해당된다.) 아주부 챔피언스리그에서 팀 제닉스 스톰이 경기시간 22분만에 승리하였다.
12/12/19 12:23
너무 진지한거 같지만 사실 2인자라인에 박명수는 들어가지도 못하죠..
유-강 체제에 이은 mc들 하면 생각나는 사람만 해도 김용만, 이경규,이휘재,신동엽이 있고... 요즘보면 2인자 역할이라도 제대로 하는지 의문입니다. 무도에서도 다른 멤버들 존재감이 더 크고 해투는 말할것도 없고 2인자 기믹 잘 잡아서 몇년을 편하게 하는지.. 메인으로 나가면 다 말아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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