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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6 15:23
'이단옆차기' 같은 경우 가수의 타이틀로 회자 되지 않아서 그렇지 앨범 수록곡을 찾아보면 의외로 괜찮은 곡들이 많습니다.
에일리 미니 앨범 'Invitation'에서도 이단옆차기의 곡이 있는데(폭풍속으로) 들어보면 좋아요. 뭐랄까... 음악이 시대의 흐름에 맞으면서 굉장히 세련된 느낌입니다.
12/12/06 15:26
2012년 최고의 신인 '에일리'는??? (제가 에일리 팬이라 이러는 건 아닙니............. ^^;)
예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우리나라 3대 기획사에서 JYP는 이제 뺄 때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12/12/06 16:02
11월까지만 결산할 거면 작년 12월도 넣어줬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12월부터 11월까지로 집계를 하면 좀 다른 값이 나왔을 텐데요. [* 아이유(6곡) = 비밀, 너랑 나, 삼촌, 복숭아, 하루 끝, 달빛마다(with 피에스타)] 으로 나오지만 12월을 넣으면 [* 아이유(14곡) = 비밀, 너랑 나, 삼촌, 복숭아, 하루 끝, 달빛마다(with 피에스타) + 잠자는 숲속의 왕자, 별을 찾는 아이, 벽지무늬, 사랑니, Everything`s Alright, Last Fantasy, Teacher, 4AM] 으로 빅뱅을 넘어 2위가 될 수 있거든요. (제가 아이유 팬이라 이러는 건 아닙... ^^;)
12/12/06 16:12
신사동호랭이가 올해는 곡을 많이 안써서 그렇지 러비더비랑 섹시러브 에이핑크 마이마이 그리고 트러블메이커랑 볼륨업 등등 생각하면 효율면에서 성과는 좋은 듯.
개인적으로는 올해 박진영이 망했다 싶었는데 은근히 차트인했네요. Jj project랑 장우영 솔로 등등 망한 게 많다 싶었는데.
12/12/06 17:28
씨스타 나혼자는 정말 대박이었죠...
약간더 늦게나온 2ne1의 i love you가 나왔음에도 몇일 자리주고 다시 자리찾고 더 롱런 올해로 씨스타는 탑 걸그룹라인에 끼게 되었다고 볼수있겠죠(티아라를 대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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