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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3 22:17
한동안 타이틀 발라드로 밀더니 이번 노래는 5집에 있던 치유랑 4집의 팝적인 분위기가 살짝 생각나네요.
임수정 씨가 넬 뮤직비디오에 나오다니, 역시 예뻐요. 넬자들 모두 연주하는 모습은 잘 나온 것 같네요. 그런데 완자가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 보고 진짜 ''풉'하고 웃었습니다. 신발 굽이 그리 높은데도 짧아서... 이러니 저러니해도 "난 니가 필요해"를 외치는 김종완이 참 좋군요. 으흐흐흐. 자정 콘서트 앞줄에 대한 갈망이 더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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