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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7 11:01
흠.... 밑에있는 글에 카더라 댓글에 따르면 3+1 에 28억제시했다는데 삼성이랑
금액도 큰차이없고.... 보장 4년과 3+1 그리고 보직 차이로 LG간걸까요?
12/11/17 11:01
국노느님이 울팀이라니 울팀이라니 ㅠㅠ
가을에 쉬고 싶으셨나........ 유학가능한 불펜추가!! 혹은 한달만이라도 반짝해주십쇼 (__)
12/11/17 11:04
더 이상의 FA 영입은 말아야 한다는 입장이었는데 정현욱 선수라니...
투수진이 망급이니 이해를 못하는 건 아닙니다만 리빌딩은 언제... 홍성흔 선수나 박경완 선수(이 분은 틀드)도 영입할까봐 걱정이 되기 시작하는군요..
12/11/17 11:07
삼성은 뎁스가 워낙 좋아서 LG에서는 딱히 보상선수로 데려오고 싶을만한 포지션도 없을껀데 국노 놓친게 더욱 아쉽겠네요;;
아.. 같은 의미에서 투수조 뎁스 역시 깊으니 놓쳐도 큰 문제가 없긴 한가..
12/11/17 11:09
삼성 팬이지만 정현욱 필요 없습니다. 이제까지 해준 거 운운하기에는 자기도 조건 맞는 팀 찾아 떠난 거니 딱히 아쉬운 마음도 없고, 앞으로 얼마나 해줄지 모르는 노장보다 엘지에서 괜찮은 유망주 하나 데려와서 쏠쏠하게 키워 먹었으면 좋겠네요.
12/11/17 11:11
좋네요. 흐흐
봉타나횽 선발돌리고, 죽이되든 밥이되든 정현욱선수로 마무리 틀어막아야겠네요. 이참에 선발로서 싹 안보이는 유망주애들 계투조로 전업도 시키구요.
12/11/17 11:13
큰병규 작병규 이대형 박용택 윤요섭 조윤준 서동욱 오지환 김태완 봉중근 이승우 신재웅 유원상 이동현 신정락 최성훈 임찬규 우규민 한 희 임정우
이렇게 20명보호하면 될까요??
12/11/17 11:15
LG가 같은 가격을 제시했을 때 선택할만한 매력이 있는 팀인가요? 올시즌 스토브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네요, 생각보다 큰 돈을 쓰지 않고서요. 역시 서울이라서?
12/11/17 11:18
원래 엘지는 스토브리그의 강자(라고 쓰고 타팀 프랜차이져 퇴직금 지급하는 호구라고 읽는다)였죠. 작년이 좀 이상했을 뿐..
생활 여건+애들 교육문제+나름 빅마켓팀+팀뎁스 종잇장이라 자리 잡기 쉬움 등등의 요소가 있겠죵...
12/11/17 11:19
실력만으로만 보면 삼성에서는 완전한 주전에서 살짝 밀려나게 된건 맞습니다. 한국시리즈에선 아예 추격조로 등판했고요.
다만 정현욱 선수가 투수주장이었는데 그건 아쉽습니다. 선수들 딱딱 군기 잡아주고 하는 역할이었는데 말이죠. 후배를 위해 좋은 선례를 남겨야 해서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 기사를 어제 본 거 같은데, 저는 계약금이 좀 아쉽습니다. 그 말대로면 계약금을 좀 더 받아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삼성 구단에서 제시한 3+1년 28억을 보고 이정도면 잘 줬네 하다가 3년에 38억 요구를 보고 응? 했었는데, 선수 입장에선 돈보단 계약기간이 더 중요했던 것 같네요.
12/11/17 11:19
제 생각에는 금액보다는 입지의 문제가 아니였을까요? 류중일 감독 체제에서 불펜도 구조조정을 할테고.. 젊은 선수들도 키워야 하는데..
현재 삼성불펜은 안지만,권혁,심창민,오승환 등등 정현욱 선수가 없어도 충분히 한두시즌은 버티면서 키울 수 있는 여건이라.. 나이도 있고.. 엘지에 가면 불펜에서 큰 입지를 가지면서 자신의 능력을 더 발휘할 수 있다라고 생각한게 아닐지.. 이번 FA 후엔 사실상 은퇴라고 봐야된다면.. 수도권이 매력적이기도 할 것 같고요..
12/11/17 11:21
삼팬이라 아쉽지만 가서 잘하길 바랍니다
뭐 바로 가는거 보니까 삼성과는 계약할 마음이 없었다고 보이네요 이렇게 된거 삼성도 2군투수진 좀올려서 키워야죠 그럴때도 됬고… 보상선수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m]
12/11/17 11:25
아 엘팬이지만 아쉽네요
그냥 리빌딩 천천히 하면서 내년 FA가 대박인데 ;;;;;;;;;;;;;;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이도 있고...;;;
12/11/17 11:29
가비지 타임에만 나와서 찍은 스탯+나이=노쇠화... 한 80%정도 확률로 먹튀질 제대로 할거라고 봅니다
시즌중에 패전조로 나와서 좋은 스탯 찍는 선수를 추격조나 승리조로 올려보냈더니 아주 먼지나듯 털린걸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 솔까 28억을 지를거면 차라리 정대현을 샀어야죠
12/11/17 11:39
2012년에 보여준 모습은 승리조라 하기엔 부족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울 팀은 상열옹이 아직도 승리조에 호출되는 상황이라.. 2012년 모습만 보여줘도 쓸모는 있긴 할겁니다. 재각성하긴 커녕 만일 여기서 더 하락세 탄다면 (저는 상당한 확률로 이럴 우려도 있다고 봅니다) 저희가 또 호구잡히게 되는 거구요.
12/11/17 11:36
참고로 작년 불펜FA 다 실패했습니다. 정재훈은 공한번 제대로 안던졌고 이승호,송신영은 쓸모없다고 20인외로 쫓겨났고 임경완은 NC에서 줘도 안가진다고 안 뽑아갔죠. 정대현만 좀 하긴 했는데 그래도 기대치만큼은 못한거고요.
12/11/17 11:39
정현욱이 올해 드럽게 못한 건 맞는데 리바운딩 가능성도 꽤 있습니다
올해 그렇게 맞아나갔지만 구위는 여전히 좋았다는 점, 에프에이 해 직전이 아니라 몇년동안 꾸준히 잘 했다는 점 등이 있겠죠. 또 올해 아무리 가비지 타임 전용이었다지만 엘지에서 정현욱보다 좋은 불펜투수는 유원상, 봉중근 뿐이죠.
12/11/17 11:40
애매하죠. 한 해 정도는 2,3년 전 포스를 보여줄 수 있을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조금 무리수로 보입니다.
엘지가 급하긴 급한가 보군요. 팜에 인재가 없는 것인지, 인재는 있는데 기회 배분이 안 되는 것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두 가지가 뒤섞여 닭과 달걀의 문제가 돤 것인지...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12/11/17 11:42
계투고 선발이고 보직을 떠나서 FA로 성공한 투수가 대표적으로 누가 있나요?
투수의 팔은 너무 소모성이 강해서 FA급 정도의 연차가 되면 정말 급이 다른 투수들 빼고는 서서히 망의 길로 접어드는 것 같은데..
12/11/17 11:48
투수조 조장으로는 아쉽고 보직 생각하면 그다지 안 아쉽네요
. 가서 잘 했으면 좋겠어요. 삼성이랑 할 때만 뻬고... [m]
12/11/17 11:49
정현욱은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현욱 한 명 들어왔다고 리빌딩에 지장이 생길 만큼 유망주가 넘쳐나는 상황도 아닌데요. 올 시즌에도 몇 명만 팔이 빠져라 던진 게 트윈스 불펜입니다.
12/11/17 12:01
솔직히 진필중 삘인데
뭐 이미 잡은 선수 못하라고 할 수 도 없는거고 그야말로 딱 투수조 조장역활에 필승조랑 롱릴리프 사이로 3년만 적당히 뛰어주길 바랍니다. (원래는 2년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하는데 잠실구장 크니까 3년까지만ㅜㅜ) 아무튼 마성의남자 김기태씨는 올해 못해도 짤릴일은 없겠군요. 내년에 진짜 매물들이 쏟아지는데.... 마성의남자에게 다 오려무나
12/11/17 12:08
이진영 정성훈 괜찮은 가격에 잡았으니 아낀 돈으로 잡았다고 생각하면 크게 돈 낭비한 느낌은 안 드네요.
무엇보다 삼성의 투수조장이었으니 몸관리 노하우라던가 마음가짐이라던가 이런 점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구요. 당장 꾸준히 선발몫을 해줬던 김광삼이 수술로 빠지는 엘지 뎁스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모습만 보여주더라도 괜찮을거라 봅니다.
12/11/17 12:55
네이버 댓글에서 LG의 허약한 불펜을 보강하기 위해서 데려갔으니, 보상선수로는 치어리더를 데려와서 삼성의 허약한 치어리더진을 보충하자더군요.
12/11/17 12:59
시원섭섭(?)
삼성 2군 불펜도 좀 1군에 올려 키워야하는걸 생각하면 끄덕거려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삼성에서 해준게 많아서 좀 아쉽긴 하네요. 올한해 좀 안좋았(?) 다고는 하지만 자기관리 철저한 선수고 클래스가 있으니.. 바뀐팀 적응만 잘 한다면 폼은 다시 올라오리라 생각해요. 정현욱 선수.. 삼성에서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LG에서도 좋은 성적 내시길..
12/11/17 13:20
정말 수도권 팀의 메리트가 있나 봅니다.
지방팀 팬으로서 좀 허탈하네요. 지방팀에서 FA를 잡으려면 대체 얼마를 더 줘야 하는 건지...
12/11/17 13:41
정현욱은 제작년 말부터 이미 맛탱이가 가기 시작해서..
구속은 나오져... 구속만 패전조로 나오던 선수라 전력상로 빠져나간다고 타격입을일은 전혀 없고 그래도 프랜차이즈 스타라서 조금 아깝긴 하지만 머 삼성 2군에 1군 못와서 발 동동 굴리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니
12/11/17 13:47
올해는 확실히 안좋았다고 인정합니다.
근데 재작년 말부터 내리막이라고 하기엔 작년 성적이 너무 좋지 않나요? 72와 1/3 이닝동안 방어율 2.36 4승 3패 1세이브 24홀드.. 방어율, 홀드 커리어 하이인데..
12/11/17 13:54
옛날에 삼성 있다 롯데로 가서 불펜에서 기론하고 활약해줬던 언더핸드 투수가 생각나네요 박씨성이였는데
그때 삼성이 삽푸던 시절이라서 기분이 썩 좋진 않았었는데요 김주찬선수도 롯데로 가서 잘해줬었고 정현욱선수도 충분히 잘할것 같습니다
12/11/17 13:56
잘 데려온거 같습니다. 자존심도 있고 그냥 태업할 선수는 아니죠.
근데 삼성에서 4년 제시하고 잡을 줄 알았습니다. 그동안 노예라 불리며 해준게 있는데 어린선수들이 잘크고 잇어 걱정없게지만 fa 나올 선수들은 타팀으로 갈 가능성이 좀보이네요
12/11/17 13:59
일단 정현욱선수 가족들이 원했다고 하니..
그리고 투수조 조장이었는데 그에 걸맞는 활약은 좀 아니라서 본인도 계속 조장하기 뻘줌했을 것 같구요 조장으로서 마지막으로 후배들 앞길 틔워준다는 의미도 좀 있을 듯.. 본인도 주전보장 받아서 감각 유지하기 좋구.. 엘지에선 삼성에서 올해정도의 수준만 유지해주면 나름 쏠쏠할 듯 싶네요. 또 코치를 빼올 수 없다면 삼성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에 가장 좋은 영입이라 생각하네요. 14년을 삼성에 있었으니.. 선수단 분위기도 좀 잡구요.
12/11/17 14:06
타팀팬이라 말하기 조심스러우나
입X효과라는 단어가 생각나네요.. 사실 정현욱은 계속 폼 하락 중이었지만요. 또 짤방에 추가될 인물로 예상됩니다만 그러지 않길 바랍니다. 잘해주세요 국노!
12/11/17 14:39
어찌보면
현재 국내 선발 중 고정 선발 토테이션을 지키는 김광삼 선수가 수술로 인해 2013년 시즌을 통째로 아웃한게, 영향이 없지는 않을듯. 불펜이든 선발이든 꾸역꾸역 투수를 채워야 하니 ;;
12/11/17 14:41
정현욱선수 엄할 땐 군기반장이지만 그러면서도 많은 선수들이 따르는 선수인걸로 알고 있는데...
투수들의 구심점 역할을 해줄 선수가 떠난게 아닌가 합니다. 임창용선수는 안돌아올게 확실시 된 것 같고 (돌아와도 1년은 꼬박 재활로 써야하니 허허..) 삼성 투수진의 조장은 누가 맡게 될까요?
12/11/17 15:03
정현욱 이적, 안지만 올스타전 이후 출전가능, 권혁은 불안, 권오준 부상, 정인욱 군대,
오치아이 투수코치도 일본으로 돌아갔구요. 믿을건 굳건한 오승환, 내년 더 성장을 바라는 심창민밖에 없네요 ㅠㅠ 올해보다 더 강력한 선발야구를 펼쳐야겠습니다.
12/11/17 15:06
삼팬으로서....
노예갑 이 표현을 제대로 쓰는 건진 모르겠는데 정말 시원섭섭하네요.. 당연히... 당연히 들안길에서 한우 구워 먹으면서 사인하실 줄 알았는데... 3+1계약이라면 계약기간에 있어서도 프런트가 최대한 대우해줬고, 돈 역시 돈성이란 명성?만큼 충분히 제시했을텐데... 미래의 투코로 모든 삼팬분들이 점찍어뒀는데 이렇게 가시니... 섭섭하네요. 그동안 좋은 활약 감사했고... 또, lg 가서 좋은 활약기대하겠습니다... 단, 친정사랑만 좀..^^;;
12/11/17 15:41
한화가 우리돈많다를 외치고...삼성롯데SK기아가 우린 대기업임을 외쳐도...NC가 우리 선수막사모을거임을 외쳐도...겨울쥐가 최강이네요.
이제 다른계절에도 최강해보자-_-
12/11/17 16:02
선발이 불안한 엘지로써는 불펜을 물량으로 버텨야 하기때문에 현재로써는 최상의 선택이네요.
계약부터 마찰음이 나오는 류제국이나 군에서 제대하는 정찬헌이 있긴 해도 ... 정현욱이란 이름 석자 로스터에 올려도 엘지 불펜진의 무게감은 달라지죠. 그나저나 엘지의 FA흑역사가 또 시험대에 올랐는데 과연~~
12/11/17 16:19
한두번도 아니고
무슨맨날 입쥐효과에 탈쥐효과에 디씨야갤도 아니고 네이버 댓글란도 아니고 엘지관련 게시물은 DTD부터 시작해서 입쥐탈쥐로 끝나는군요
12/11/17 16:27
삼성입장에서 올해 구위나 성적이나 모두 아쉬웠겠지만,
엘지입장에서는 그 정도만 해줘도 어익후 감사요라..... 입장이 다르죠,입장이... 아무튼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게 투수니 일단 좋아해야죠.
12/11/17 17:41
엘지팬으로 노쇠화 기미가 보이는 불펜이라는게 불안요소지만
어차피 기존 불펜 중에 확고한 승리조라고 불릴 수 있는 선수가 우-유-봉 정도에서 김광삼이 빠진 선발을 메꿀려면 봉중근이나 우규민이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그나마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수를 구한 것 같습니다. 내년 시즌에 정찬헌도 돌아오니 정현욱, 정찬헌,올 시즌 정도의 유원상과 이상열 정도를 이리 저리 돌려막으면 어떻게 불펜 문제는 해결 될 것 같네요.
12/11/17 18:05
책 좀 보고 왔더니
저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두 분이나 있었군요 대단합니다 나이도 적지 않게 잡순거 같던데 한명은 검색해보니 질게에서 자기가 삼성팬이라고 밝혔고 나머지 한명은 귀찮아서 말았는데 대단한 팀에 어울리지 않는 불쌍한 팬이군요 크크크크크크 --------------------------------------------------------------------------- 스타2 WCS 방송 좀 보다가 왔는데 제가 쓴 댓글때문에 다른 유저분들이 화가 나셨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옳지않은 표현으로 게시판을 읽다가 기분 나쁘게 해드린 피지알 유저분들에겐 사과말씀드립니다 수정할게요
12/11/17 18:23
개인적인 감정있으시면 쪽지로 해결하시죠 ?
공개적인 게시판에 "똥덩어리" "두 마리" ?? 이분 벌점 없나요 ?? <댓글수정> 윗분 댓글보니 괜시리 껴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12/11/17 18:56
홍성흔선수는 암만봐도 서울올라오고 싶어서 롯데와 계약거절한 것 같은데 두산 엘지 넥센 중 홍성흔을 필요로 하는 팀이 있나요. -_-;
붕 떠버리는 것 같은데...
12/11/17 18:58
부인이 해운대에 식당까지 개장했다는데 기반 다 만든 것처럼 하더니 서울 올라가고 싶었었던 걸까요?
설마 정말일까 싶은데... 식당 차릴 당시에는 올라갈 생각이 없었는데 지금은 생겼다...고 하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요.;
12/11/17 21:01
김주찬은 롯데 49억 거절하고 핸드폰 꺼논 상태랍니다.
김주찬을 잡는다면 그 구단은 김주찬에게 줄 최대총액에 롯데에게 줄 5.4 억까지하면 60억 넘겠네요
12/11/17 23:33
이건 뭐.. 내년 내후년 FA는 최정 정근우 강민호급부터는 기본 50~100억깔고 딜해야겠네요
또준이형은 뭐 잘 가셨구요 이제 SK는 이재원한번 키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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