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11/09 13:59
제로보드의 특징이라고 해야되나...
여튼 소싯적에 다른 사이트에서 포인트 놀이 좀 했었는데 현으로 10원가치도 안하는 포인트로 포인트 부심 부리던 제 과거가 부끄러워서 피쟐에선 일부러 '글 안쓰기 덧글 안달기 운동'을 스스로 하고 있습니다?
12/11/09 14:00
8342 점 ( 작성글수 : 218, 코멘트 : 6162 )
이네요-_- 2003년 12월에 가입했으니 이제 9살이고..제 컴퓨터랑 동기이군요. 이 컴퓨터를 사고 PGR을 시작했나봅니다-_-; 내년쯤엔 10,000점을 목표로 달려봐야겠네요..허허허허허;;
12/11/09 14:06
저는 2004년 2월에 가입했는데
35707 점 ( 작성글수 : 283, 코멘트 : 32877 ) 이러네요 내가 언제 저리 글을 많이썼는지.. 코멘트는 불판 참여해서 그렇지만..
12/11/09 14:09
10481 점 ( 작성글수 : 357, 코멘트 : 6911 )
이제 겨우 만점 넘긴 신참! 입니다. 크크 코멘트는 아마 대부분 불판이 아닐까 싶네요.
12/11/09 14:11
2004년 04월 18일 13시 25분에 가입
작성글수 : 138, 코멘트 : 2886 4555점 되네요. 눈팅은 2003년부터 한거 같은데.. 꽤 늦게 가입했군요. 저는..
12/11/09 14:25
당신의 포인트란 제목을 보니 괜시리 회상에 잠기네요.
공지사항에 '10대들은 PGR에 가급적 안왔으면 좋겠다' 이 말 하나때문에 가입하면 혼날까봐 고1때부터 오질나게 눈팅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왜이리 순진했을까... 04년도에 딱 가입하고, 글 하나를 정말 3일 내내 고민해서 정성스레 썼지만, 나중에 다시 보니 너무 조잡스러워서 부끄러웠던 기억도 떠오르네요. 자기소개란 쓸때 스타와 관련된 것을 꼭 넣고 싶다고 '움직이지 못하고 도움을 못주는 이가 될 망정 스캘업같은 삶을 살겠다.'라는 정말 쪽팔리는 글귀를 적어놨던 추억도 생각납니다. 이건 반성의 의미로 지우지 않고 아직도 사용중 -_-v 지금 생각하면 참 소중한 추억같기도 합니다. 8900 점 ( 작성글수 : 129, 코멘트 : 7610 ) 이게 점수이긴 한데...점수의 50%정도가 전부 런던 올림픽 불판+댓글로 만들어진 포인트네요. 겨우 3~4개월 지난 것 같은데 참 추억이네요. 제 인생에서 가장 PGR을 오래 접속하고, 인터넷 전선에 활발하게 나선게 처음이기도 하고(전 PGR말고 글,댓글 써본 적이 없습니다.) 감사댓글도 받아보고..ㅠㅠ 올림픽이 참 좋았어요. 이런 포인트를 기록한 것 보니 신기하기도 하네요. 이제 10000점은 한 2~3년 걸리겠죠..ㅠㅠ
12/11/09 14:51
(2003년 01월 13일 00시 02분에 가입)
2526 점 ( 작성글수 : 57, 코멘트 : 1956 ) 이정도면 뭐 업계 표준 또는 평균 아닌가 싶어요..
12/11/09 15:15
(2002년 10월 22일 16시 19분에 가입)
27214 점 ( 작성글수 : 437, 코멘트 : 22844 ) 피지알에서도 여러번 밝혔는데, 공지사항에서 '한달정도 피지알 기존의 글들을 읽고 분위기를 알아라'라는 말을 보고 정말 공감했었죠. 그래서 한달반동안 당시의 피지알 글을 대부분 읽고(아마 자게만이었던 것 같아요.) 가입했는데, 그때부터 당시기준 3주정도의 대기기간을... ㅠㅠ 대기기간동안 글을 읽으라는 거였는데... 예전에는 글로 얻은 점수와 코맨트로 얻은 점수가 비슷했는데(코맨트가 글 수의 10배정도였는데), 어느덧 코맨트만 늘었네요. 점점 피지알에서 글쓰기 힘들어진 것 같아요.
12/11/09 16:18
1748 점 ( 작성글수 : 103, 코멘트 : 718)
눈팅만 한것 같은데 언제 제가 여기다가 103개의 똥을 배설하고 718개의 말도 안되는 댓글을 달았을걸 생각하니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12/11/09 16:22
(2002년 07월 19일 00시 41분에 가입)
Point 2130 점 ( 작성글수 : 21, 코멘트 : 1920 ) 와... 내가 언제 이렇게 코멘트를 많이 했는지 모르겠내요
12/11/09 17:16
(2005년 10월 06일 11시 44분에 가입)
1522 점 ( 작성글수 : 24, 코멘트 : 1282 ) 작성글 수가 24개나 되다니 놀랍네요.
12/11/09 17:54
(2003년 11월 30일 16시 46분에 가입)
Point 2186 점 ( 작성글수 : 19, 코멘트 : 1996 ) 2002년부터 눈팅하다가 2003년이 다 지날 무렵에야 가입했네요. 가입하고 나서도 한 6년여를 거의 눈팅만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언제 저렇게 댓글을 많이(?) 달았는지.. 작성글 19개는 모두 질문게시판에 작성했네요. 하하..
12/11/09 18:10
2009년 08월 21일 00시 08분에 가입)
눈팅은 2005년부터 했는데...가입은 2009년에 했네요. 사실 거의 유령회원급인데... 361 점 ( 작성글수 : 22, 코멘트 : 141 ) 포인트가 이정도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12/11/09 19:42
Point 6973 점 ( 작성글수 : 174, 코멘트 : 5233 )
2007년 1월에 가입했으니 벌써 만6년이 다되가네요 덕분에 작년에 기입했던 자기소개 바꿨습니다^^
12/11/09 20:07
(2006년 12월 05일 19시 56분에 가입) Point 1210 점 ( 작성글수 : 0, 코멘트 : 1210 )
댓글전문 ROM(Reply Only Member)입니다.
12/11/09 22:22
(2004년 10월 12일 22시 22분에 가입)
가입시간이 22시 22분이군요. 날짜만 좀 더 맞췄으면 좋았을 것을... 1058 점 ( 작성글수 : 13, 코멘트 : 928 ) 전형적인 눈팅족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