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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8 22:52
저도 사범대고... (저는 보러가지 않지만) 동기들 이번에 보러가는데...잘봤으면 좋겠네요
흐... 임고 경쟁률 ㅠㅠ HBKiD님 시험 잘보시길 바랍니다^^ 공부한데서만 나올거예요! 크크크
12/11/08 22:55
저도 역사전공하는 사범대생입니다. 반갑기도 하면서 왠지 높은 경쟁률에 한숨도 나오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저는 내년을 기다리며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
12/11/08 22:56
저도 같은 시험을 봅니다 비록 과목은 다르지만.
요 몇일간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하며 롤러코스터 입니다. 집에와서 "우리 선생님이 달라졌어요"를 보고 다시 힘을 얻었네요 헤헤 힘내시고 멋진 선생님이 되기를 빕니다.
12/11/08 23:03
요즘 교사가 되는것도 힘들지만 워낙 교사짓(?)도 해먹기 힘든 세상이라..
학생들이 교사 폭행한다는 소리나, 젊은 여교사 성추행한다는 소리가 기사로도 자주 접할 정도로.. 교사의 꿈을 이루시는것도 중요하지만, 모범이 되는 교사가 되셧으면 좋겠어요. 부드러운 카리스마? 같은거 있잖아요. 교사가 되시는것도 분명 여러 난관이 있겠지만, 나중에 교사가 되시더라도 지금 마음 간직하시고 포기 안하셧으면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p.s)역사쪽에서 막히시는게 있으면 눈시님께 조언을 구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12/11/08 23:11
친 동생이 같은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 남일 같지 않네요.
다행히도(?) 동생과는 과목이 다르네요. HBKiD님과 제 동생 모두의 합격을 빕니다!
12/11/08 23:32
에구 치솟을대로 치솟은 높은 경쟁륭의 중등 임용을 치시는군요! 좋은 결과 있기 바라겠습니다.
그런데 역사부분은 TO가 어느정도 나왔나요??
12/11/08 23:57
3년전에 와이프의 임고 시험전에 제가 피지알 자게에 경기, 인천, 서울중에 어디로 응시하면 좋을지 물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경기로 응시해서 합격하더군요. HBKiD님도 시험 잘보실거에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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