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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2/10/19 09:31
사학법 개정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기존 기득권분들에게 아주 박살이 나버려 안타깝네요. 가장 짜증나는 일중 하나 입니다.
12/10/19 10:30
적어도 이 문제에 관해서는 '의지'를 보이는 순간 대선은 완전 물건너간다고 봐야합니다.
사학법개정하겠다고 해봐야 박근혜만은 절대 안된다는 사람들의 표를 눈꼽만큼이나 가져올 수 있을지 의문이고 지지자들은 우수수 떨어질껄요? 유치원, 어린이집, 사립초중고대학교, 사단법인, 재단법인...거의 비영리라는 이름표를 단 영리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박근혜지지자거든요. 솔직히 전 순환출자방지법 제정보다 사학법개정이 더 어려울거라고 봅니다.
12/10/21 01:26
상지대 총학생회장... 아는 형입니다. 동아리 하면서 안 형인데요. 상당히 활동적이고... 정력적이고... 참 힘이 넘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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