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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4 00:01
신화 Hero도 추천합니다. 물론 여성분들에게 더 힘이 될 것 같지만 여초사이트니까요(...)
가사 듣다보면 그냥 별 것 아닌데 괜히 눈물나더라구요. 물론 진짜 힘들때요.
12/09/14 00:18
제가 아는 노래는 많지 않네요 크크
개인적으로는 쳐져있을때 가장 찾아듣는 노래는 서영은씨의 혼자가 아닌 나 입니다. 정말 위로송으로 No.1이라고해도 과언은 아닐듯
12/09/14 00:18
better than yesterday 너무좋죠....고등학교때 맨날 노래방가서 부르던노래였는데 크...
근데 뮤비도 있는지는 몰랐네요 아웃사이더 손놀림이...크크...
12/09/14 01:11
마잭형님의 you are not alone같은건 넘 유명하니 패스..크크
이한철의 슈퍼스타, 마왕의 나에게 쓰는 편지 그리고 영상과 함께 볼 경우엔 손담비의 미쳤어(응?)
12/09/14 01:33
힙합곡들이군요.
버벌진트 원숭이띠 미혼남 이노래를 들으면.. 저는 양띠 처자인데도 막 이 악물고 아침을 시작하게 되더라구요. 슈프림팀 where to go 이것도 뭐...최고져 가사가 크크 그리고 한곡 더 꼽자면... 다이나믹 듀오 다시쓰는 이력서 이건 약간 취향을 탈수도 있을거 같은데 역시 힘나는 노래예요. 저는 응원해주는 노래보다 나 앞으로 잘할거야!!! 이겨낼거야!!! 이런 노래가 더 힘이 나더라구요 감정이입도 잘되고
12/09/14 02:42
주석의 정상을 향한 독주2는 정말..
그 당시 엠넷만 틀었다하면 아주 지겹도록 매일 나왔었죠-_- 저 노래를 볼 때마다 도대체 정상을 향한 독주1은 뭘까 생각했었던.. 쿨럭
12/09/14 03:04
다이나믹 듀오 - 청춘(feat. 김C) 도 좋아요!
ZARD - 負けないで 도 좋고요. 요번에 유명해진 노라조 - 형 도 추천합니다.
12/09/14 11:30
다들 좋은 곡들 많이 올려주셨군요!!
저도 옛날 90년대 노래 위주로 몇 곡 추천해드릴까 합니다.^^ 구피 - 다 잘될거야, 당시의 어렵고 힘든 일도 지나고 나면 다 아무것도 아니라는 내용의 노래에요. 엄정화 - Festival, 이제는 웃는 거야 smile agian, 행복한 순간이야 happy days~ 고유진 - 다가올 내일을 향해, 우리에겐 내일이 있어요. 서진영 - To my best friend, 친구에게 위로 받는 기분이 드는 노래에요! 벅 - 성공시대, 성공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해주는 노래죠. 맨발의 청춘과 세트로 들으면 더욱 좋아요.^^
12/09/14 11:59
선곡 끝내주네요!!!!
특히 첫번째에 나온 봄바예는....온게임넷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특히 2006 스카이 프로리그 그랜드파이날을 기억하신다면...더더욱... 그리고 다음 스타리그 결승, 대인배 김준영을 기억하신다면.....전율을 느낄수 밖에 없는 노래지요... 들을때마다 두근두근하는 노래입니다~~
12/09/14 12:54
본문과 상관없이 걘적으로 you mean everything to me remix 가 정말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전 이상하게 버벌진트 storm이 힘나더군요. 그런사랑을 꿈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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