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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8/20 16:41:37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짧은 예능 이야기.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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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레브
12/08/20 16:43
수정 아이콘
힐링캠프는 무릎팍에게 쏟아졌던 힐난을 면할 강구책이 필요하다봅니다
불쌍한오빠
12/08/20 16:53
수정 아이콘
라디오스타는 규현이 잘한다기 보다 편집을 잘한다는 생각이 들고
힐링캠프 싸이편은 보는데 계속 좀...불편하더군요
본인이 약빨고 군생활중 영리활동한건데...너무 미화하더군요
논산밥이 맛있다는말은 또 처음들어봤고요 크크크
정말 최악이었는데 사단신교대는 더한건가;;
그리고 싸이는 무릎팍도 그렇고 막상 토크쇼나오면 재미가 없는것 같아요
위원장
12/08/20 16:54
수정 아이콘
싸이는 강남스타일로 핫해서 나온거죠.
이제와서 면죄부 방송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딱히 면죄부 받을 일도 없구요. 이미 대가를 치룬일들이니까요.
그냥 싸이 인생을 논해야하는데 빠질 수 없는 내용이었기때문에 언급된거죠.
12/08/20 16:57
수정 아이콘
그래도 아직은 무한도전이죠. 무도를 보고나니 한주를 버티는 힘이 생기는 느낌이라고 하면 좀 과장이려나요..
런닝맨에서 추격비중이 줄었다고 생각한건 저뿐만이 아니군요. 대항마인 1박2일은 돌던자리가 조금식 잡혀가는것 같습니다.
새PD가 김종민에게 농락당하는거 보면서 간만에 웃었네요. (그 이전에 오목은 새PD가 매우 못한다는게 보였지만 -_-)

라스는 이러니 저러니해도 유세윤의 역활이 감초라.. 규현이 빵빵 터트려줄수 있는것도 초기 유세윤 합류부터 옆에서
잘 받아줬고 그에 따른 자신감 강화로 보이니까요. 무리수 조절역활이 매우 탁월하다고 봐야겠죠.
멘탈붕괴
12/08/20 16:5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라스에서 규현이 신정환이나 김희철씨보다 훨씬 낫더군요. 신정환은 가끔 빵터뜨리지만 뜬금없는 무리수가 많았고 김희철은 뭐..
김구라씨 나가고 나서 라스 망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다른 멤버들이 활약하면서 더 재미있어졌습니다.
그리고 요새는 그냥 진행담당이었던 김국진씨도 빵빵 터지더군요. 특히 지난번 뮤지컬 특집때는 김국진 특집인줄 알았어요 크크크
위원장
12/08/20 17:0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무도는 재미가 많이 없었습니다. 한동안 안봐서 그런가... ㅠㅜ
一切唯心造
12/08/20 17:0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아직 무한도전을 따라올만한 예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나영편은 다른 여배우편에 비하면 재미있었고, 말하는대로도 마지막에 터뜨렸죠, 다음주 무한뉴스가 정말 기대되네요
12/08/20 17:04
수정 아이콘
요즘 1박 2일과 남자의 자격은 어떤가요?
12/08/20 17:04
수정 아이콘
규현이 아이돌 출신 mc 중 제일 센스 있는 것 같습니다. 준비해서 웃기는 거 말고 상대말에 반응해서 훅 던지는게요.
탁재훈 신정환 급 아니면 예능인 중에서도 쉽게 못하는 건데요.
달리자달리자
12/08/20 17:04
수정 아이콘
정글의법칙 이태곤씨는 게으름벵이가 되었다기 보단, 몸이 안좋아서 방송분량을 못뽑은거죠. 발을 다쳐가지고..
자유게시판
12/08/20 17:08
수정 아이콘
이제 1박2일의 존재감은 안드로메다로..............으어
moisture
12/08/20 17:09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 정글의 법칙이 시베리아를 간 건 최악인 것 같아요.
방송분량을 뽑을 게 없더군요.
또다른나
12/08/20 17:13
수정 아이콘
정글의법칙 공감되네요.
시청자입장에서 정말 기억에남는장면이 별로없는데 벌써 다음주가 막방이라니..-_-;;
몇주전에 김병만씨가 제작진에게 화내는장면도 생각납니다. 생존하라고 풀어놨는데 주위에 먹을것도없고 그냥 허허벌판에 춥기만하고...
시베리아편시작하기전 베어그릴스형님의 알래스카편이생각나서 기대를 많이했는데....ㅠㅠ

그리고 저도 런닝맨은 대본냄새가 너무많이나서 거부감이 들더군요. 몇몇장면에선 오글거리기까지... 예전엔 잘봤는데 최근 한두달은 너무 심한것같습니다.
타나토노트
12/08/20 17:14
수정 아이콘
승부의 신은 파업 때 찍었던겁니다. 파업 끝나고 편성한다고 계속 묵혀놨던거죠.
신화vs2pm에서 닉쿤은 나올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본문엔 없지만 1박2일 이번주껀 재밌더군요. 김종민에게 굴욕당한 PD 모습에 열심히 하는 차태현도 괜찮고요
시청률에서 런닝맨에 앞섰다고 하던데 두 프로그램간 시청률 대결도 재밌을것 같습니다.
사신아리
12/08/20 17:15
수정 아이콘
다음에는 신화방송도 추가해주세요!
언젠가부터 저에게 큰웃음빅재미를 주는건 신화방송뿐이네요 크크크.
Wizard_Slayer
12/08/20 17:26
수정 아이콘
글쎄요 아직은 무한도전일까요?
전 골수 무도빠이고, 이나영특집과 말하는대로 모두 너무재밌게 봤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무한도전은 매니아층에만 인기있는 것 같습니다.
시청율의 주원인인 아주머니 어르신 세대들은 강호동을 기다리고 있고, (보통 젊은분들은 금,토요일 저녁에 야외로..그래서 일요예능이 진짜 승부라죠)
보통 어르신들은 무한도전은 시끄럽고 무슨특집을 리믹스해놔서 정신없다고 하시고..

무엇보다 무한도전은 작년에 대세일때도 그랬고.... 강호동도 빠진 망해가는 시점인데도 1박2일보다 여전히 시청율이 낮다는 불편한 진실....
인터넷에서만 난리지 정작 전국의 시청자들은 1박2일을 더선호하고 있죠. 물론 유느님의 런닝맨도 ^^

오히려 강호동이 sbs 대상받았을 때처럼 토요예능 복귀하면 무한도전이 밀릴수도 있을듯
자유게시판
12/08/20 17:29
수정 아이콘
케이블에서 정형돈씨와 데프콘이 진행하는 주간아이돌도 재밌더군요. 한번 봤는데 정현돈씨 개그에 빵빵 터졌습니다. 크크크크..
그리고 글에는 없지만 1박2일이 4개월만에 일요일 예능 1위를 탈환했다던데 런닝맨 제작진도 머리 아프겠네요.
Wizard_Slayer
12/08/20 17:32
수정 아이콘
심지어 놀러와는 폐지설도 돌고있습니다. 400회 특집이 결방..으힝 유느님 ㅜ
Bequette
12/08/20 17:30
수정 아이콘
이래야 내 규현이 답지!!
12/08/20 17:42
수정 아이콘
불멸의 국가대표도 재미있어요. 종편이 아니라 공중파였으면 10프로도 가능했을 정도의 재미를 내고 있습니다.크크
샤르미에티미
12/08/20 18:09
수정 아이콘
무한도전은 파업전 16~18% 꾸준히 찍었던 프로그램인데 이 정도 인원을 매니아라고 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20%는 넘어야 범국민적 방송이라고 한다면 매니아 아닌 방송이 얼마 안 남는 것 같네요. 그런데 이상하게
무한도전은 매니아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팬들도 수긍을 하는 편이라는 겁니다;
왠만한 프로그램은 다 보이는데 망조를 보이는 우리 결혼했어요, 청춘불패2는 언급조차 되지 않는군요...

케이블은 주간아이돌, 무한걸스 정도가 강자라고 봅니다. 재방 비율도 높은 걸 보면 케이블계의 효자 프로그램
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네요.

종편에서는 신화방송, 김병만 이수근의 상류사회, 불멸의 국가대표, 닥터의 승부 정도가 선방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 프로그램들은 딱 두 채널에서 나오는데 JTBC, 채널 A입니다. 이 둘 빼고는 사업 접는 게 나을 상태라고 봅니다.
반응은 신화방송과 불멸의 국가대표가 가장 좋은데, 시청률은 닥터의 승부가 잘 나오는 것 같더군요.
상류사회의 경우에는 두 인기 개그맨이 나와서 재밌지 포맷 자체는 그렇게 재밌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천산검로
12/08/20 18:10
수정 아이콘
라스에서 규현이 잘하긴 하는데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게스트들이 규현 독설에는 유독 정색을 하더군요.
본인도 그런 반응이 되게 신경 쓰이는거 같아 보이던데.
김구라가 빨리 복귀를 하던지 유세윤이 좀 치고 올라가서 부담을 좀 덜어줬으면 좋겠어요.
12/08/20 19:28
수정 아이콘
원래 김구라가 빠진 자리를 윤종신이나 유세윤이 메꿔야 하는데,
윤종신씨야 원래 그런 스타일이 아니고 유세윤씨도 자기 잘났다는 소리는 할 줄 알아도 남 못났다는 소리는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그러다보니 서로 눈치보다가 규현이 총대매는 부분이 너무 많죠-_-;
카메라 앞에선 독설 날리고 카메라 돌아가자마자 사과하는 부분이 몇 번 포착되다보니 형들이 좀 도와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클레멘티아
12/08/20 18:28
수정 아이콘
1. 무한도전이 14%이상 찍고 있는데, 토요 예능 1,2위를 다툴겁니다. 매니아 층이 강한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그 매니아 층이 다른 어느 프로그램보다 많다는게 최대 장점이죠.
말하는대로는 저 또한 다른 추격전보단 힘이 떨어지는 모습이었지만, 마지막 조커!! 한방으로 살린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파업에서 돌아왔으니까, 워밍업 정도로 보면 딱 맞을 꺼 같네요.
2. 힐링캠프는 일단 기성용편을 한다던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안철수 편이후로 안 봤는데, 싸이는 역시 예상대로 흘러간 모양이거든요.
"강남 스타일"로 더 이상 힐링할 꺼 없는데, 군대 2번은 무릎팍 부터 시작해서 너무 우려 먹었고요.
3. 라스는.. 편집의 힘이 대단하다고 봅니다. 어느 게스프가 나와도 일정 재미가 보장 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고 보네요.
토크쇼 만큼 게스트의 영향이 큰 프로그램도 없는데 말이죠.
그래도 김구라의 이성적인, 또는 속물적인 독설은 듣고 싶네요. 정말 라스에 최적화된 인물인데 말이죠.
씨밀레
12/08/20 19:19
수정 아이콘
전 무한도전 이번 말하는대로 편 상당히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무도가 참 대단하다고 느낀게.. 이런 아이디어들이 어디서 샘솟는지.... 으흐...
심지어 승부의 신.. 이것조차 하하 vs 홍철 대결을 보고 그 포멧을 그대로 가져와 프로그램을 만들었던데..
무도안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것들을 1~2주 프로그램화 할뿐인데 타 예능 제작진들은 그걸 그대로 가져다 쓴다는게
무도의 위엄아닌 위엄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
런닝맨 애청자인데... 요즘 런닝맨은 솔직히 재미가 없습니다.
초능력 런닝맨 그때쯤 정점을 찍은후 점점 내리막을 내려오는듯해서...
요즘은 슬슬 안보고 넘길때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무도 말하는대로 편이.. 런닝맨 컨셉과 조화시켰어도 재미났을 것 같군요.
12/08/20 19:25
수정 아이콘
1박2일은 드디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찍었더군요. 그래봤자 0.1%긴 하지만.

런닝맨은 박지성(+아이유) 특집 때 정점을 찍은 이후로 계속 지지부진하고 있고..
비록 강호동은 없지만 팀 케미가 원체 좋고 무엇보다 새PD가 나PD만큼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터라 상승세가 계속될 것 같습니다.
나름쟁이
12/08/20 19:37
수정 아이콘
힐링캠프 오늘 기성용편 기대중입니다.
런닝맨은 재미가 뚝 떨어졌습니다. 반짝하고 마는것인가...
계란말이
12/08/20 19:51
수정 아이콘
이 글 보고 나가수 봤는데 너무 좋네요..ㅜㅜ윤하랑 변집섭 소름끼쳐요..
그나저나 다음 댓글에 보니
"별루인데 탈락 안하고 계속 살아남아있는 가수.."라는 말이 있네요.
확실히 소향은 오자마자 가고...허허.이건 1등 못하거나 꼴등 못하면
끝까지 계속가야하네요. 뭔가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듯.
Grateful Days~
12/08/20 19:51
수정 아이콘
나가수 변진섭씨는 정말 소름이 좌악...
슬러거
12/08/20 19:54
수정 아이콘
갠적으로 무도 골수빠이지만 이나영씨 나온 개그학개론 특집은 상당히 실망이였습니다. 왠지 모르게 너무 박명수씨를 띄워주려고 하는 느낌이 강했고 소소한 재미가 많이 안나왔거든요. 역시나 무도는 멤버들끼리해야 재밌다는...

그뒤에 나온 말하는대로 특집은 꼬리잡기등의 최고 편을 능가할만한 기획이나 발상 그리고 구성은 역대급이였는데 아무래도 버스를 쫓아야하는데다가 조커의 유무로 재미가 좀 반감된 느낌입니다. 시간상 모든 멤버의 버스에 붙이는게 무리였기에 완성된 건 겨우 3대뿐이였다는것도 아쉬웠구요...
그나마 첫부분의 러시안룰렛에서의 재미(여기가 정말 깨알같죠 크크크)랑 마지막 박명수씨의 리얼 '조커'가 평타는 치게 해준거죠.
외려 다음주 방송이 더 기대됩니다.

런닝맨은 이제는 게스트 몰아주기+편집의 어색함으로 박지성 선수 특집 이후로 줄곧 자리 유지를 못하는 모양새이고 1박 2일은 멤버들이 자리를 서서히 잡아가는것 같습니다. 엄태웅+성시경씨 정도만 캐릭터 잘잡고 어쩌다 한방만 터뜨려주면 시청률이 다시 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시즌2는 왠지 1박 2일 같지가 않고 그냥 뭐랄까... 평범한 게임 버라이어티 같은 느낌이 너무 강해서 아쉽더군요. 1박 2일은 강호동의 부재보다도 나PD의 연출력이 얼마나 1박 2일에 잘 맞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군계일학 차태현+생각외로 잘하는 김승우씨 덕에 꽤 괜찮아져가는 모양새입니다.

라스는 유세윤씨가 거의 재미 다 뽑는데 여전히 김구라씨의 빈자리가 아쉽고..
나머지 프로는 잘 모르겠네요
KalStyner
12/08/20 20:19
수정 아이콘
하하vs홍철은 포맷이 재미있는 게 아니라 하하와 홍철의 관계에서 나오는 재미였는데, 승부의 신이 그런 점을 어떻게 살리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매콤한맛
12/08/20 21:52
수정 아이콘
저는 정글의법칙 이번 시베리아편이 제일 재밌던데요.
바누아투때는 섬에 눌러앉아서 고기잡는거만 한달을 우려먹었는데 시베리아는 고생도 하고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서 갠적으론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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