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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2 07:57
토끼춤이 포인트네요 "Heartbeat" 나 10점만점에10점 , 어게인어게인 같이 뭔가 또 파격적이거나 신선한게 있을까 싶어서 봤는데
오히려 신선한걸로는 같은 JYP소속 Miss A 한테 밀리는느낌.. 음..2pm과 비스트대결이 궁금한데 좀 늦게컴백하네요 2pm컴백할때 유명한 아이돌가수가 같이 컴백안하려나;
10/10/12 19:24
집근처 음료 매장에서 되다만 우격다짐식 랩(은 사실 국어책 읽기)이 들리길래 설마했는데 또 기어나왔군요. 스틸 2:00? 이걸 참 가증스럽다고 해야 하나 용감하다고 해야하나..
10/10/12 20:08
갈수록 별로네요. 박재범 있었을때가 훨씬 노래로나 퍼포먼스나 낫군요. Heartbeat까지는 들어줄만했는데 갈수록 영 아니네요. A
10/10/12 22:33
다른 의견들이 많네요~ 호불호가 가장 뚜렷한 그룹인 오후반인 만큼 댓글도 비슷한 양상이군요!
저는 이번 엘범 또한 흥하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재범군 있을때 2pm보다 hearbeat에서 without U까지의 2pm을 더 높게 사거든요. 완벽한 개인취향이겠지만 이번 노래 역시 귀에 착 감기네요. 마지막 아크로바틱은 후속곡을 위해 준비하지 않았을까 하고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비트나 무대의상등이 달라졌으니까요, 마치 소녀시대의 oh뮤직비디오 후반부에 run devil run을 예고했듯이요. 끝으로 오후반 청년들에게 시련이 있었던 만큼 훌륭히 헤쳐나가고 다시 한번 정상에 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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