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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7 23:01
앗! 불판 먼저 올리셨네요... 크크...
한발 늦었군요... 크크... 뭐 전 어차피 엄마한테 컴퓨터 넘겨줘야 돼서...ㅠ_ㅠ TV로 시청해야겠네요... 흐흐...
10/09/17 23:02
오늘 라인업입니다.
허각 -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 이승철 존박 - 미인 / 이기찬 김지수 - 라라라 / 에스지워너비 앤드류넬슨 - 착한 거짓말 /이승기 강승윤 - 천둥 / 에프티아일랜드 박보람 - 물끄러미 / 지아 김은비 - 사랑하면 안되나요 / 서인영 김소정 - 사랑과전쟁 / 다비치 김그림 - 가슴이 뭉클 / 씨야 이보람 - 러브스토리 / 쥬얼리 장재인 - 여성시대 / 씨야다비치지연 이라고 하네요
10/09/17 23:19
1. 앤드류ㅣ2. 김.jpgㅣ3. 이보람ㅣ4. 박보람ㅣ5. 강승윤ㅣ6. 김소정
7. 허 각ㅣ8. 존 박ㅣ9. 김은비ㅣ10. 김지수ㅣ11. 장재인 #0199 (정보 이용료 100원, 부가세 별도 입니다. 60% 반영.) - 한명의 후보에게 중복 투표 불가능. / 여러 후보에게 다수 투표는 가능.
10/09/17 23:35
남자팀 댄스 - miss A : Bad Girl Good Girl
여자팀 댄스 - 태양 : 웨딩 드레스 ...하아 남자팀...
10/09/17 23:38
문자투표 #0199 번호로 찍고 싶은 사람 번호 내용에 써서 보내면 되는건가요?
황신의 가호를 받은 픽쳐신 한 표 주려고 하는데
10/09/17 23:39
그런데 내가 여자라서 그렇게 느끼는건진 모르겠지만
이번 시즌2 남자 5명은 이런저런 이유로 누구하나 버리기가 참 아까울 정도네요...
10/09/17 23:51
사실 슈퍼스타K의 인간적인 호불호는 편집빨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강승윤군이 오늘 편집의 희생양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무대에서 살짝이라도 삐끗하면 얄짤 없을지도......
10/09/17 23:53
앤드류 같은 발성은 음향세팅 잘못되면 완전 호흡이 떨리게 들리는데, 으흠........
그래도 누나들이 좋아할 만한 스타일을 보여주네요.
10/09/17 23:51
김그림씨 일련의 사건들과 관계없이 얼굴상이 맘에 안들었었는데
이마 가리니까 인상이 확 달라져보이네요....머리 잘바꾼것 같아요...노래도 괜찮았던것 같네요
10/09/18 00:04
...이거 점수 인플레를 감당하지 못하고 누군가는 손해볼 듯한 느낌이네요. 방금 세 명의 편차도 너무 크고 해서 이거 참..
오히려 시청자들의 평가가 더 맞겠다 싶기도 합니다.
10/09/18 00:05
이승철 씨는 자신의 개성을 많이 추구하는편이죠.
R&B 이외의 장르로 Timeless 리메이크를 생각조차 해보지도 않았는데 참신해서 더 점수를 주신거 같고요.
10/09/18 00:05
이승철은 댄스가 자기 전공이 아니니까 그쪽에 후한 평가를 내린 거 같고 윤종신은 반대로 자기가 아는 분야에 엄격한 평가를 내린 거 같네요.
10/09/18 00:05
저도 박진영씨가 아쉽네요. 아무래도 다른 것 보다 댄스 가수를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걸로 4명의 심사위원 중에서 최고인 것 같은데 그런 점에서 기준을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10/09/18 00:01
Timeless...노래가 좀 힘든 노래긴했죠...
저번에 춤추면서 할때 저렇게 호흡 딸리진 않았는데....긴장해서 그런건가 호흡이 너무 딸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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