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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08 11:12
can't nobody는 can't nobody 반복하는부분이 아주 살짝 삐리빠빠 연상이 한 반마디정도? can't nobody는 전체을 들어야지 알수있을거같네요 1분 20초로도 파악하기가 힘든노래인거같습니다 처음부분이 처음부분이 아닌거같습니다. 박수쳐는 전체적으로 날따라해봐요랑 비슷하네요 개인적으로 맘에들는 노래네요 아파는 개인적으로 음도 평이한편이고 임팩트도 그다지 크지않은거같아요.
10/09/08 13:16
브라운아이드소울 앨범을 산 사람으로서 한번도 이들의 행보와 작업물이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기대가 큽니다. 전 앨범처럼 솔로곡 하나씩 넣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이들이 같이 부른 곡들도 정말 좋지만, 정엽, 영준, 성훈님이 조명을 크게 받게 된거에 솔로곡의 공헌도 크니까요. 특히 정엽님의 'nothing better' 같은 경우는 지금까지도 스트리밍사이트에 100위 안에 랭크되어있죠. (멜론이었나...? ^^) 또한 아직까지 확실히 드러난건 없지만, 헤리티지와 다이나믹 듀오의 참여도 소망합니다.
10/09/08 13:19
주요 걸그룹이 외국으로 나가있고, 경쟁자들도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로 좋은 시기입니다. 최단 기간1위도 노려볼 수 있는, 2NE1으로서는 이보다 좋을 수 없는 시기죠. 관건은 맴버들의 기량과 곡의 완성도입니다. 얼마나 좋은 곡을 가지고 나올지.. 세개의 타이틀 곡 중 한곡만 대박쳐도 좋은것이죠. 저는 아직 공개부분만 듣고는 섣불리 좋은지, 안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컴백에 대한 기대감도 점점 증폭되고 있고, 언론의 관심도도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을 어서 충족시켜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대하고 있다구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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