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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6/16 00:20:10
Name 케이윌
Subject [일반] 타블로 사건이 이제 다른 커뮤니티들에서도 끝나는듯 싶네요
긴 타블로 논쟁이 이제 끝나는듯 싶네요
pgr에서야 성적증명서 공개로 타블로논쟁은 이미 일단락 되었지만 제가 다니는 다른 커뮤니티는 여전히 타블로 이야기로 시끌벅적했습니다.

그중 가장 주된 설은 타블로 와 다니엘선웅리가 동일인물이 아니다라는설 ...
즉 타블로가 다니엘선웅리와 동일인물이 라는 증거가 없다 그러므로 인증이 된게 아니다 그걸 인증하기위해서 타블로는 여권을 공개하라
라는게 타까들의 마지막 보루이자 최후의 희망이었죠.

그 설에 발맞춰서 왓비컴즈 카페에서도 의혹글을 올리며 여전히 의기양양했습니다만...

그설이 타블로의 등기부기록으로 깨져버렸네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pikhigh&no=226751&page=1&search_pos=-225514&k_type=0110&keyword=%EC%9D%B8%EC%A7%80%EB%B6%80%EC%A1%B0%ED%99%94&bbs=


1. 스탠포드에서 1980년 7월 22일  대니얼 선웅리 인증

2. 타블로 본명과 생년도 등기부 기록으로 인증


등기 자체는 공신력 없지만
외국인이 등기하려면 외국인 등록증을 만들어야 하고
외국인 등록증을 만드려면 여권 제출해야함..  

이로서 타블로 = 다니엘선웅리 는 동일인물이라는게 증명





그러면서 타까들이 실제 다니엘선웅리(즉 타블로와는 다르다라고 주장한) 의 여친이라고 주장했던 이미영씨가 본인 홈페이지를 통해서 증명했습니다. 직접 타블로를 댄이라 불렀다고 증명했습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pikhigh&no=229103&page=3&bbs=




이 두가지건으로 마지막 남았던 타까들의 타블로 와 다니엘선웅리는 다른 사람이라는 설이 무너지면서
타블로에 관련된 싸움이 서서히 끝날듯 싶습니다.


뭐 일부는 끝까지 인정못하고 또다른 의혹을 찾아서 다른 검증을 요구할테고
또 다른 일부는 스탠포드 간건 맞지만 다른말들은 다 구라 아니냐 라면서 깔테고
또 다른 일부는 타블로가 늦게 대처해서 문제를 키웠다 타블로가 전적으로 잘못이다 라며 책임을 전가하겠지만


이제 타블로 스탠포드 입학 졸업 논란은 어느정도 일단락 된거 같습니다.





이번사건을 보면서 참 인터넷에서 만드는 의혹, 음모론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깨닫게 되었으며 이것이 보수언론에서 인터넷 여론을 까는 좋은 빌미가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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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나라
10/06/16 00:23
수정 아이콘
본인에겐 큰 상처로 남았겠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마무리된 것은 불행 중 다행입니다. 게다가 앞으로 학업가지고 공식적으로 태클 걸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그래도 깔 사람은 까겠지만요.....)
WizardMo진종
10/06/16 00:26
수정 아이콘
관련글은 좀 안봤으면 싶군요....
10/06/16 00:29
수정 아이콘
저도 이제 이런글은 좀 안봤으면 좋겠네요;;
cutiekaras
10/06/16 00:35
수정 아이콘
아직도 계속 검증하고 있었다니
arq.Gstar
10/06/16 00:36
수정 아이콘
나름 노력해서 올리신글 같은데 너무 매정하신듯.. -_-;
뭐 그 내용이 그 내용도 아니고, pgr 에도 아직 의문 가지시는분 계실것 같기도 하고요.
글쓰신분도 pgr 에 알려진 사실보다 내용 더 추가해서 올린것 같습니다.
한승연은내꺼
10/06/16 00:37
수정 아이콘
포털사이트에선 아직도 논문번호,성적증명서,여권만 공개하면된다고하던데 또 그런리플들이 베플이고..
10/06/16 00:40
수정 아이콘
--애써 글올리신분한테...좀 매정하시네요--;;
다른 커뮤니티는 아직도 논란이였습니다.
로트리버
10/06/16 00:41
수정 아이콘
아직도 일부 사이트 리플을 보면 기가 차더군요.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10/06/16 00:41
수정 아이콘
저도 소식들어서 좋습니다.
제가 특히 뉴스나 다른 매체에 문외한이라 더욱 좋습니다.
좋은 결과라 논란이 될 가능성도 없기때문에 쓰신 분의 노고에 고맙습니다.
iwss1985
10/06/16 00:42
수정 아이콘
세상엔 참 남 잘되는거에 배알이 꼴리는 사람들 많은거 같아요.
10/06/16 00:47
수정 아이콘
딴건 모르겠고 왓비컴즈 그 사람 얼굴 tv로 한번 봤으면 싶은 생각이 드네요. 모자이크처리라도 좋으니.
10/06/16 00:47
수정 아이콘
저도 이 글이 올라오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블로의 학력위조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 사과문 올리시겠다던 분들 중 몇몇 분들은 여전히 침묵하고 계시니까요.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것이라 생각하시는지 그저 잊으신 것인지...
새롭게 밝혀진 사실로 이 사건에 대해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군요.
10/06/16 00:51
수정 아이콘
아직도 사과할 줄 모르는 철면피들이 너무 많죠.
10/06/16 01:08
수정 아이콘
타블로라는 글자만 봐도 피로감이 몰려오네요. 같은 이야기 또 하고 또 하고...
제발좀요
10/06/16 01:17
수정 아이콘
이게 아직도 논란이었군요.. 끝까지 논란으로 몰고 간 분도 대단하네요.
greensocks
10/06/16 01:23
수정 아이콘
이제 타블로 학력관련 글만 보면 팍 짜증부터 남
10/06/16 01:34
수정 아이콘
원체 의심한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참 이런거 들춰내서 타블로 자살하는거 봐야 그때가서 '아 내가 또 한명 보낸그야' 하고 잠깐 후회하고 말건지...
증말 찌질이들 너무 싫어요.
밖에선 암말도 못하고 다니면서 인터넷에서 키보드만 주어지면 리더십 만빵 되버리는 x신들
타블로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참 안타깝네요 안타까워요
매콤한맛
10/06/16 01:42
수정 아이콘
http://media.daum.net/entertain/topic/view.html?cateid=100029&newsid=20100615092309473&p=segye
최근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아직 완전히 끝난건 아닌거같습니다.
데프톤스
10/06/16 01:43
수정 아이콘
아.. 제목에 타블로라는 단어가 있는데..
안보실분들은 안보면 되는데 너무 매정하시네요..
10/06/16 01:46
수정 아이콘
타블로 관련해서는 처음으로 댓글을 다는데 이제 그만들 좀 합시다.

남의 인생에 감놔라 배놔라도 어느 정도지 이건 아닌듯 합니다.
10/06/16 01:52
수정 아이콘
이 글 지우시는게 좋겠네요.. 짜증부터 확 밀려옵니다.
아야여오요우
10/06/16 01:55
수정 아이콘
자기가 보기 싫으면 그 글을 지워야 하는 거군요.
메딕의사랑
10/06/16 01:56
수정 아이콘
보기 싫다고 글을 지우라니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제목 보고 안 읽으면 그만인것을..
'타' '블' '로' 라는 글자만 봐도 짜증이 밀려오신다면 할말이 없네요
모범시민
10/06/16 02:01
수정 아이콘
저 철면피들... 부디 강제로 정모를 좀 하게 해주는 배려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다리다
10/06/16 02:16
수정 아이콘
흐..저도 이제는 타블로씨 쪽으로 기운상황인데, 타블로씨 학력위조를 처음에 터트린 whatbecomes가 타블로가 자신에게

협상하자고 했던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물론 뻥카같기는 합니다...아직 논란의 불씨가 조금은 남아있지만, 아무래도

타블로의 승리로 끝날거 같긴하군요
10/06/16 02:26
수정 아이콘
저는 그저 주동자들 고소크리나 빨리 떴으면 좋겠습니다;;
운체풍신
10/06/16 02:29
수정 아이콘
아직도 의혹 제기하는 사람들은 그냥 또x이들 같네요. 타블로가 죽은 사람의 학적을 도용했다니 나 참.
모조리 고소당했으면 하네요.
romanson
10/06/16 02:4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확실하게 타블로씨의 학력이 진실로 드러나는 내용인것 같아 나름 반갑기도 한데요?
계속 보는거 지겨우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은근슬쩍 저같이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 되어가며 왓비컴즈씨는 어떤 처벌을 받을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악의 없이 글 올리신분 잡아먹으려 너무 달려드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목만 딱 봐도 어떤 내용인지 훤히 보이는데 보기 싫으면 그냥 클릭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_-;;
천연이심
10/06/16 03:21
수정 아이콘
그 왓비컴즈 까페에 가보면 타블로 온라인이니 뭐니 하면서 이제는 지들끼리 놀고 있는 수준이죠.
까페 회원이 6만명이나 다 되어 가는데, 일단 운영자 및 왓비컴즈와 더불어 활동 순위가 높은
악질 회원들 중 일부.. 이렇게 한 십수명 정도는 확실하게 경찰서에서 정모 좀 열어줬으면 하네요.
10/06/16 05:54
수정 아이콘
타사이트에서 힘겹고 힘겨운 댓글활동으로 심신이 지나치게 소비되었기에,
타블로 세글자만으로도 피곤감을 느낍니다. ㅠ
왓비및 안티님들아, 제발 학력 하나만큼은 인정해주자고요~
그외부분은 2라운드로 가던가 하구요 ㅠ
기둥뒤 공간있다는 말이 몇주째 지속되는건 가혹해요.

왓비는 타블로씨 외에도, 연예인 20명가까이 인격모독, 입에 차마 담지 못할 성적매도
명예훼손을 해왔었죠.

친고죄라, 타블로씨가 그놈을 용서하더라도, 다른 연예인들이 그 사람 한사람만은 처벌해서,
어떤놈인지 봤으면 합니다.
http://blog.naver.com/ytn2006 (이효리,유재석,선예,유이,권상우,타블로,타블로가족,하지원,윤아,
이병헌,이병헌여동생,이다해,백지연,션,고소영,노홍철,한가인,문근영,이승연,김태희 등등)
Humaneer
10/06/16 08:17
수정 아이콘
이 글이 낚시글도 아니고 제목에 '타블로'라는 단어가 들어가있는 글이 싫으시면 안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비록 몇몇 분들에게는 짜증을 불러일으킬 내용이겠지만, 새로운 내용이 들어있고 나름 글쓴 분이 정성들여 쓰셨는데 말이죠.
그걸 대뜸 안봤으면 좋겠다. 지웠으면 좋겠다. 라고 답글까지 남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몇몇 무개념 네티즌 때문에 XXX들의 인터넷 규제의 목소리가 더욱 커질 것이라 생각하니 좀 열뻗치네요.
낼름낼름
10/06/16 09:30
수정 아이콘
일단 타블로 학력관련 사항은 사실로 들어난 것 같고..
그외 조기졸업이나 학창시절의 갖가지 에피소드들은 사실유무를 판단할 수 없는건가요?
타테이시
10/06/16 09:48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엔 이런 사태가 없어지려면 자유의 침해 같은 걸 감수하더라도 철저한 실명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말 사람들이 자기 이름 없이 익명의 이름으로 막 나가는 건 어떻게 처리할 수가 없습니다.
전 인터넷 공간 내 문제해결에는 강한 칼을 들이대야 한다고 봅니다.
다레니안
10/06/16 10:04
수정 아이콘
제2의 타블로를 막기 위해서라도 인터넷실명제는 시급하게 실행해야합니다
풍운재기
10/06/16 11:32
수정 아이콘
실명이나 아니나 인터넷 개X되는건 많은 사람들이 실명으로 쓰는 싸이월드만 봐도 뭐...
無의미
10/06/16 11:49
수정 아이콘
타블로 학력 의혹설의 시작 과정
http://blog.naver.com/ytn2006

간단 요약

- 왓비컴스란 놈이 인터넷에 상주하면서 연예인들 아무나 잡고 온갖 악플을 쏟아냄
(윤아의 첫키스 상대라는둥, 김태희 팬티를 300만원 주고 사겠다는둥)
이때까지 타블로의 악플은 비중이 낮음.

- 온갖 악플중에서 타블로 악플에 네티즌들이 약간 반응을 보이자 주요 악플을 쓰기 시작 (2010년 3월)

- 타블로 소속사가 메일로 경고하자 본격적으로 타블로 악플을 써대기 시작(2010년 3월)

- 타블로 소속사가 정식 고소하자 집중 악플과 동시에 자신의 추종자를 통해 그림판으로 트집잡은 '의혹설'과 카페를 제작(2010년 4월)
(참고로 고소건은 왓비컴스의 IP가 미국이라 피의자를 찾기가 어려워서 지지부진중이라고 경찰 사이버 수사대 발표)

- '4년이나 추적해왔다'(물론 사실이 아님) 라며 의혹설 추종자들에게 추앙받음.

- 2010년 5월 말, 본격적으로 타블로 카페글에 혹한 네티즌수가 급격히 늘어가면서 본격적으로 넷상 이슈화됨
- 2010년 6월 초, 스탠포드대와 타블로등의 주요 인증들이 나오며 사건 일단락

그동안 네티즌들이 알고있었던 사건 개요와 좀 다르죠. 4년간 추적이라는것도 다 거짓말이고 그저 최근에 악플러에게 대응하다가
일이 커졌으며, 학력위조설 자체도 급조된것이고 타블로의 늦은 대응이란것도 사실 불과 10여일정도에 불과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여러가지 교훈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나, 유키호..
10/06/16 16:29
수정 아이콘
이상하다 싶으면 의심이 가는 것이고, 의심을 받으면 밝히면 되는 것이고,
프라이버시 침해가 싫으면 애초에 자기 얘기를 하지 말면 되는것이고,
남이 의심하는 것을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 것이죠.

왓비컴즈가 어떤 사람이든 간에 그의 글을 읽은 사람은 타블로에 대해 수상함을 느꼈고,
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왓에 행동에 참여를 한겁니다.
그걸 가지고 할일 없는 사람들이네 안티네 남 잘되는 꼴 못보네 하는 사람들은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천안함 사건도 황우석 사건도 의심에서 시작한 일인데, 의심하는 걸 뭐라고 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소수의 대책없는 안티들은 어차피 이런 논란이 없었어도 깔것이고, 학력논쟁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모든 의심이 해소되면 자연스레 사라져 갈겁니다. 타블로 관련글 보기싫네 어쩌네 할 필요도 없어요.
10/06/16 17:35
수정 아이콘
전 다른곳에 들어가 보지 않습니다. 들어갈 시간적여유도 없고... 걍 시간날때 잠시 피쟐에 와서 구경하고는 하는데
개인적으로 전 이렇게 올려주시는 분들이 너무 좋더군요.. 뒷북이다, 지겹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런분들은 클릭하지 마시고 다른거 보시면 될듯합니다. 궂이 클릭하셔서 지겹다고 하셔야 하는지...

내가 다 알고 지겹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까지 다 그럴 것이라고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10/06/16 23:59
수정 아이콘
왓비컴즈 누군지 모르세요?

유게에도 있던데 완전 또라이입니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 정신이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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