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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5 01:47
라붐은.. of the 소피마르소, for the 소피마르소, by the 소피마르소의 영화였죠.
그저 찬양. (/-0-)/ 이후 라붐2, 유콜잇러브로 이어지는 소피 여신님의 행보는 본좌로드라 해도 무방할듯..
10/05/15 01:49
라붐과 유 콜 잇 러브에서 소피마르소는 여신 입니다.
이때가 중딩땐가 고딩초였는데 영화OST 카세트테이프를 사모았었습니다.
10/05/15 02:13
주제가 Richard Sanderson의 Reality가 예술이였습니다. ^^
위에 pErsOnA_Inter.™ 의 댓글에 나오는 You Call It Love도 Karoline Kruger 노래가 대박이였죠...
10/05/15 03:27
동양엔 왕조현 서양엔 소피마르소 그것은 진리
저도 소피마르소 하면 유콜잇러브가 생각나네요. 영화를 보지도 않았지만 ost를 너무 좋아했었고 포스터가 너무 기억에 남네요. (그런데 지금 포스터 한번 찾아보니 꽤 촌스럽네요. 왜 그땐 그 포스터가 인상깊었을까요) 그리고 소피마르소하면 떠오르는 다른 영화는 구름저편에...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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