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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09 00:05
그렇죠~~
메탈은 오밤중에 볼륨 맥스로 해서 들어야 제맛!!!!! 헤드폰 끼고... (소심) 메탈리카 팬인 저와 메가데스 팬이었던 친구랑 허구헌날 싸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면 옆에서 헬로윈 팬인 친구가 그랬죠 메탈은 유럽인데 메탈도 모르는 것들... 쯧쯧 그땐 왜그랬나 모르겠습니다
14/11/09 00:52
그 나이때야 뭐...크크
저는 당시 그 두 밴드에 대해 그다지 호불호의 감정이 없었어서 문제가 될일은 없었네요. U2 좋아한다고 그러면 락 좋아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무시는 안받아도 특이한 별종 취급 받았었으니..흐흐흐 그래도 이렇게 뭔가 센 노래들 듣고 싶을때가 있으면 좀 아쉽기는 했지요.
14/11/09 00:15
메탈리카, 메가데스 나왔는데 왜 안슬레이어, 안세풀투라죠?
슬레이어 - angel of death / 세풀투라 - roots bloody roots 추천해봅니다. 저도 참 좋아하는.. 아니 메탈돼지라면 분명히 좋아하는 밴드들인데 좋아하는 노래에서는 살짝 비켜가기는 한데 좋습니다. 조쿠나~!!
14/11/09 00:55
솔직히 까먹었습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이젠 밴드들 기억도 다 안난다는...
뭐 여하튼. 그래도 괜찮은 노래들 올렸다는데에 그냥 자기 위안을 하겠습니다. ㅠ
14/11/09 07:47
그리고 근본적으로 왜 안주다스인 거죠? (2)
헤비함에 메를갓이 없으면 아니되옵니다. Painkiller는 식상하니 The Sentinel 추천합니다. Condemn to hell!!!!
14/11/09 00:57
크크 다 익숙한 곡이네요.. 저는 87년생인데 쌍팔메탈만 들어서 고딩때 아무도 제 mp3는 안빌려갔습니다 간혹 GN'R은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신청곡으로 크래쉬 스모크 온 더 워터를..
14/11/09 01:34
아무래도 중2병의 대명사인 멜스메는 듣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ㅠㅠ
그 외엔 여자보컬이 좋아서 paramore니 flyleaf를 들었던 것 같은데 좀 하드한 쪽으로 슬립낫을 선택하여 입문해보려 했으나... 몇몇 곡 빼고는 너무 하드해서 결국 중2병만 고집하기로...
14/11/09 03:01
음알못인데..일본의 갈네리우스라는 락밴드를 좋아합니다. 옛날 엠겜에 몇번 나왔던 노래도 있고 다른 곡도 좋은거 같아 오래 듣고 있습니다. 멜스메라는 장르라고 들었는데 다른 밴드의 노래를 들어봤을때는 좀 다른 느낌이더라구요..비슷한 느낌의 밴드가 있을까요?
14/11/10 09:33
galneryus 좋지요 야마비가 탈퇴하고 오노가 가입한 이후로는 안샀지만 정규1~5집, 싱글을 다 모은 덕후로서
야마비 때 분위기를 원하시면 야마비가 혼자서 다하는 Rekion을, 오노 가입 이후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알함브라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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