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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15:38
지금 들고 있는 5s 는 아직도 가끔씩 케이스에서 꺼내 보면서 이뻐해 주고 있는데...
6나 6플러스는 도저히 이뻐 보이지가 않네요.
14/10/23 15:33
잡스 형이었다면 시제품 단계에서 자기 청바지에서 꺼내보고 발견해서 때려쳐 이랬을지도요 아니면 청바지를 입고 다니지 않으면 된다라고 할까요-O-
14/10/23 15:43
+1
코믹하지만, 어차피 이염된다면 그 위화감 도는 안테나 선을 미리 염색해서 디자인화 하는 게 애플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수 였을 것 같습니다.
14/10/23 15:47
내년까지 해외 있을 자신이 없어서 올해 아이폰 6 그냥 사서 들어가려고 했는데(여기가 조금이라도 싸거든요..)
이런 거 보면 자꾸 망설여지네요 ㅠㅠ
14/10/23 16:58
저도 아이폰 6 얘기가 많아서 사기 전에 고민을 좀 했었는데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스스로 만족하고 사용한다면 문제 없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밴드게이트나 위 글 내용과 같은 것도 어떻게 보면 사소한 부분이라고 생각되고 실제로 사용 시 불편함을 못 느끼겠네요.
(참고로 제가 이 전까지는 쭉 안드로이드 폰만 사용했다가 이번에 처음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조금 둔감(?)하게 반응하는 걸수도 있겠지만요.)
14/10/23 17:56
일단은 이번 주말에 얀부 시내 나가서 한 번 볼려구요..
실물 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카툭도 사실 문제고 해서 직접 보기전에는 결정을 못하겠네요 ㅠ_ㅠ 내년까지 버틸 수 있으면 6s 나오는 거 사서 들어가면 될텐데 이 지옥같은 곳에서 1년을 더 버틴다니.. ㅠ_ㅠ
14/10/23 15:50
어이, 쿡형. 이왕 이렇게 된거 광고 이렇게 때립시다.
아이폰, 내가 입는 옷의 색으로 변신한다. 아이폰이 나와 더 닮아간다. 혁신은 그렇게 시작되는 것.
14/10/23 18:34
정말 위에 덧글에서도 언급된 바와 같이 그냥 염색해서 출시했어야 하는데 참.
여러가지 문제가 '알려'졌으니 6s에선 이중 일부는 수정해서 나오겠지요..... 게임에서 자주보던 유로오픈베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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