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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22 01:44
http://youtu.be/kGJd6mb_BL0
Exilia 노래중에 이 Life Game도 신한스타리그 2006 시즌1 덕분에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죠.
14/08/22 02:03
Exilia는 3집까지 좋았는데 그 이후부터는 제 취향에서 멀어지더군요. 크...
전 Underdog, Shout Louder를 가장 좋아합니다. 여기 없는 곡 중에서는 Can't break me down도 좋죠.
14/08/22 10:14
스타1을 2002년 파나소닉배부터 꾸준히 봐왔던 사람으로서
Exilia의 Day In Hell 만큼은 잊지 못할 듯하군요..
14/08/22 17:42
아... 엑실리아...
스타리그 통해서 알게 된 후로 1집 / 1.5집 / 2집을 MP3에 넣고 2~3년 동안 쉬지 않고 들었던 기억이 났네요 다른 댓글을 보니 3집 이상도 나온 것 같은데 한 번 찾아 들어 봐야 겠어요 엑실리아 노래를 들으면 스타리그나 프로리그 오프닝이 연상 되면서 굉장히 강렬한 느낌을 받아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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