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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28 11:45
역시 1996년 애틀타 올림픽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돋보이네요. 모체아누, 포드코예바
포드코예바 선수의 경기는 지금봐도 군더더기 없이 참 깔끔합니다.
14/03/28 13:13
그냥 보통팬이에요..운동은 전혀 못합니다 ^^;; 체조를 본지도 얼마 안되는 초보인데 것도 평균대만 줄창봐서 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4/03/28 12:51
아.. 저번에 어떤 분이 댓글로 츠보미팬이라고 보셨다고 했었는데.. 저,저도.. 눈이 썩었나봐요oTL...
개인적으로 체조 보는거 굉장히 좋아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시간날때 틈틈히 봐야겠네요, 더불어 리뷰까지...
14/03/28 13:15
아무래도 제목을 바꿔야...;;;
기체도 피겨나 리체같이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래도 체조는 피겨보다는 덜 지저분한(...)면이 있어서 편히 보실수 있을거에요. 한국출신 체조스타가 나온다면 훨씬 재밌겠지만요 ^^
14/03/28 19:27
사실 올림픽에서도 기체가 리체보다 메인이죠. 요즘은 리체에서 손연재 선수가 나와서 주목받고 있지만 남자 기계체조 뜀틀은 우리나라가 전통적으로 강하고 기체 여자 부문도 북한 선수들이 한두 종목에서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더 재미도 있고
14/03/28 13:20
와 드디어 엘레나 슈슈노바가 나왔군요. 제가 김혜수 광팬이라 그런지 삐적 마른 서양 선수들만 나올때 볼륨감 있는 슈슈노바를 무지 좋아했었죠. 외모도 많이 김혜수를 닮았구요. 요즘 모하고 사는지...검색에도 안나와요.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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