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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25 14:40
퇴마록 영화화가 다시 준비되고있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게다가!! 예전 퇴마록 영화의 악몽이 크게 남아있는 이우혁님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계십니다 크크크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있어요 http://www.hyouk.kr/hyouk/Read.asp?idx=1179
14/03/25 14:56
네. 예전에 뜨자마자 봤었습니다.
퇴마록 영화는 제가 알고 있는 흑역사 베스트에 들기에...작가분이 직접 나서서 시나리오 작업을 한다니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가 언제 나올진 모르겠지만, 스토리는 안심하고 넘어가면 그 다음은 역시 감독과 배우 등의 정보가 아닐까요. 기대중입니다.
14/03/25 11:52
마오 참 불쌍한 케릭터입니다.. +로 한국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박수하(이종석 분) 역할도 상대방의 눈을 보면 생각이 소리로 들리기 때문에.. 항상 헤드셋을 끼고 다니죠. 하지만 사랑을 get했으니 성공!!! ♡
14/03/25 12:25
본문과는 약간 동떨어진 이야기입니다만
개인적으로 관심법이라는 단어는 피지알에서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비꼬는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해서요. 모 유저 덕분에 피지알 고유명사가 하나 탄생한듯... 토론 하다가도 관심법 드립 치면 토론 진행은 커냥 비꼬기 싸움으로 갈게 뻔한데..
14/03/25 13:27
이미 밑에서 진행되고 있는듯 하네요
저격 + 관심법 이면 논의 산으로 보내기 정말 괜찮겠네요 저번 김치찌개님 관련 글이나 이번 이리님 관련 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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