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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5/03 20:46:39
Name
Subject [일반] 엔야 노래 10+1 곡이요.

1. Anywhere Is


2. May it be


3. The Celts


4. Ebudæ


5. Caribbean Blue


6. Watermark


7. Shepherd Moons


8. Marble Halls


9. On My Way Home


10. Only Time


11. Orinoco Flow

어린 시절 엠씨스퀘어과 더불어 제게 자장가를 불러줬었던 엔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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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3 21:15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엔야가 좋았던 시절이 있었군요. 잊어버렸는지 잃어버렸는지.
13/05/03 23:07
수정 아이콘
댓글 고마워요. 아마도 잊으신건 아닌지 추측해볼 따름입니다.
Winter_Spring
13/05/03 21:3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Caribbean Blue를 가장 좋아했습니다.
13/05/03 23:07
수정 아이콘
완전 좋죠 ^^;;;
탐포드
13/05/03 21:37
수정 아이콘
게시물에는 없지만,Orinoco flow와 Book of days도 좋습니다.
13/05/03 23:08
수정 아이콘
오리노코플로 개인적으로 업로드 할까 말까 꽤 고민을 했었답니다. 그리고 북오브데이즈 굿~
스타카토
13/05/03 23:10
수정 아이콘
저도....영화 파 앤 어웨이에 수록되고 나서....
정말 한동안 이노래만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흐린하늘
13/05/03 22:16
수정 아이콘
스위트노벰버 삽입곡이었던 only time 정말 수천번은 들은듯 하네요 아직도 가끔씩 듣는..
13/05/03 23:09
수정 아이콘
컥 수천번이나 저는 100번도 안들은 것 같네요.
이재균
13/05/03 22:32
수정 아이콘
orinoco flow 만 주구장창 들었던 시절이 있었네요.. 좋은 노래가 많군요!! 감사합니다!
13/05/03 23:10
수정 아이콘
엉 이게 누구신가요. 미키 재균님 댓글 고맙습니다.
13/05/03 23:46
수정 아이콘
하나 더 추가했어요~
재균 감독님과 위에 댓글 써주신 탐포드님 말씀이 가슴에 남아서
좋은데 더 추가 못할 이유가 없지요. ^^;;; 급하게 추가.
13/05/05 08:40
수정 아이콘
항상 넣어두고 듣던. 언제부턴가 듣지 않고 있던 노래들이네요.
감사합니다(꾸벅)
13/05/05 18:56
수정 아이콘
(_ _
13/05/05 11:02
수정 아이콘
오 엔야!! 요즘도 가끔 찾아듣긴 합니다만, 중학생 때 뭔가 붕붕뜨는 느낌으로 들었던 그 느낌이 안 나서 아쉬워요ㅜㅜ
13/05/05 18:57
수정 아이콘
하늘을 날아다니는 그 몽환적인 느낌. 잠들기 전에 양 한마리 두마리 세면서 같이 들으면 잠 잘 왔었어요. ^^
13/05/05 19:00
수정 아이콘
현재 영상이 안나오는 게 꽤 되는데요. (피지알의 위엄인가요?)
그 영상들 안에 쓰인 말대로 거기에 링크된 유투브 링크로 직접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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