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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21 17:13
저도 이 방법을 고민을 많이 했는데,
주 클라우드가 드랍박스라... 1. 드랍박스에 바탕화면용으로 쓸 폴더를 만들고, 2. 바탕화면에는 1번에서 만든 폴더의 바로가기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드랍박스로는 이게 최선이네요. 흑.
13/02/21 21:59
Quantum님// 테스트해봐야겠지만 바탕화면 경로를 드랍박스 경로로 하면 드랍박스가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다음클라우드가 파일업데이트 반영이 조금 느린 것 같아서요. [m]
13/02/21 17:20
전 외근이나 출장시 회사 컴을 켜놓은 다음
Team Viewer를 사용한 원격 조정으로 바탕화면에 있는 작업 중인 파일에 접근하는데 이 방법도 한번 써보고 더 좋은 쪽으로 갈아타야겠네요 흐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3/02/21 18:55
집 컴퓨터에 있는 파일을 외부에서 사용해야 할 때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제일 좋죠.
드랍박스가 기능상으로는 가장 좋은데 속도 때문에 그냥 속 편히 다음클라우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본문의 예시처럼요). 원격조정이야 말 그대로 집 컴퓨터를 그대로 보는 것이니 외부에서 파일이 필요한 경우 집 컴퓨터를 이용해 파일을 보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죠. 당연히 클라우드 서비스로 사용하는 게 백번 효율적이고 편리합니다.
13/02/21 21:35
드랍박스 편하게 사용중인데요.
다음 클라우드도 드랍박스처럼 폴더처럼 사용할 수 있나요? 윈도우 폴더에 있는 것처럼 더블클릭하면 파일이 열리게... 그리고 스마트폰 앱에서도 그렇게 사용 가능한가요? 만약 그렇다면 속도 빠른 다음 클라우드를 사용해봐야겠는데요.
13/02/21 22:01
감탱님// 그냥 특정 폴더 안의 모든 것을 동기화-업로드해주는 방식입니다. 스마트폰 앱에서는 특정 넷 상의 폴더에 접속하는 방식이구요. [m]
13/02/21 22:53
UMC님// 그렇군요. 그럼 저는 드랍박스가 편하네요... 그냥 하드에 있는 파일처럼 엑세스 할 수 있는게 좋아서...
나중에 용량이나 속도가 아쉬워지면 사용해봐야겠습니다. 흐흐
13/02/21 22:42
구글 드라이브나 드랍박스 모두 자신이 원하는 폴더를 동기화 하는 방법은 없는거 같더라고요. 저도 특정 폴더로 지정해보려고 둘다 시도했었는데 안됐었습니다. 다음클라우드는 된다니, 필요할때 사용해야겠네요.
13/02/22 09:38
다음클라우드도 '자신이 원하는 폴더를 동기화'는 안 됩니다. 그냥 바탕화면 경로를 다음클라우드 경로로 지정해주는 것뿐이지요. 용량 많고 빠른 게 장점인 듯합니다.
13/02/22 10:33
공유기(DDNS지원하는거)+포트포워딩+원격데스크탑되는 원7 프로 이상+FTP서버프로그램 연동하시면 언제 어디서나 집컴에 대해 파일을 엑세스 하고 원격 데스크탑을 열어서 작업도 할 수 있죠.
집에 컴을 켜놔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한데, 특정 서버에 자신의 파일을 업로드 해야 하는 클라우드에 비하면 이게 더 신뢰성 있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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