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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07 14:59
소속사 대표나 되는 작자가 저게 무슨 짓인가요;; 거기다가 거기는 왜 따라가는지;;
박보영양의 정법 출연이 신의 한수가 될수 있을거라고 봤는데 소속사 대표가 대놓고 안티네요
13/02/07 15:15
엔터업계의 대부분의 대표님들은 매니저 출신이고, 해외촬영의 경우 바로 옆에 붙는 로드매니저, 헤어, 코디 외에도 실장이나 대표의 직함을 가진 분들이 따라가 케어를 해줍니다.
일반적회사의 '대표' 와는 약간 다른 개념이지요
13/02/07 15:03
원래 항상 촬영들어가기전, 이동할때 막 많이 먹고 그러지 않나요?
저번주에 보니 수박도 사먹고 들어가고 중간중간 이동중에 숙소 머물때 항상 씻고 정비하고 먹을거 잘 먹던데... 박보영은 왜 항상 소속사가 저모양일까요?? 진짜 팬으로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13/02/07 15:11
대표가 문제지 박보영씨는 아무 문제가 없지요.
그나저나 대표가 분노할만한 것이면 정글 족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볼 순 없지 않나요? 예전 베이징 올림픽 연예인 응원단도 생각나고..
13/02/07 15:18
원래 매니저는 정글의 법칙이 엄청 편하데요.
출연자들 정글에 던져놓고 매니저들끼리 캠프(호텔)같은데서 놀고 먹고 한데요. 출연자들만 정글에서 자는거지 매니저는 캠프에서 편하데요. 해병대 캠프 놀러가서 해병대 쉽다고 별거 없다고 하는 여자들이랑 같은 수준인듯 하네요. 사장이라는 사람.
13/02/07 15:25
음...해병대 캠프 놀러간 여자와는 좀 틀리지 않나요? 사장이 정글팀에 간 것도 아닐텐데요. 그냥 자기 배우 고생하니까 감싸려고 터트렸는데 실제 리얼리티라는 프로그램의 특성은 간과했을지도..
13/02/07 15:11
박보영은 이제 충무로에서 승부띄우고 사활을 걸어야겠군요
안타깝네요 좋아하는 배우고, 예능에서도 열심히 해서 참 호감인데... 탑스타 급도 아니니 항상 구설수에 올라서 PD들이 데리고 방송할일이 없을 듯...
13/02/07 15:16
출연자들 진짜로 죽일려고 정글 데리고 가는것도 아니고
가서 그 나라 관광하고 호텔에서 쉬고 하다가 촬영기간중에는 빡시게 정글생활 하고 다시 좋은 숙박시설에서 릴렉스 하고 다시 촬영하고 하는거지 자기가 출연해서 겪어보지도 않고 카메라 밖에서 스탭이랑 놀고 먹고 하니까 사장은 편하겠지. 정글의 법칙 스탭들은 좀 편하다고는 하더라구요. 출연자가 힘들지.
13/02/07 15:19
원래 이동지에서는 당연히 좋은데서 자죠. 방송보면 알겠지만,
정글 생존 끝나고 -> 정글의 원주민 만나러 갑시다. 할 때 하루 정도는 숙소에서 쉰다고 방송에서도 나옵니다. 지금 아마존 편 보면 아예 수박도 먹고 일부러 좋은거 챙기는 장면도 나오는데요. 실제 정글에서 잘 때는 빨리감기로 자는 모습 다 나오고, 다른 편을 봤을 때도 폭우나 기타상황 있으면 자다가 깨는 모습도 나오는데... 박보영 소속사 사장님께서 정글의 법칙 개뻥이라고 페북에 친히 달아준 덕분에, 이 전에 정글의 법칙 다녀온 연예인들까지 다 등돌리게 생겼네요.
13/02/07 15:20
흠.. 김병만 찌라시가 뭔가 해서 검색해봤더만.. 별거 아니네요.
뭐 찌라시 내용을 100% 인정한다고 해도 저거 외에 뭔가가 더 있으니까 인기도 인맥도 따라오는거겠죠. 노우진이나 리키김처럼 김병만 믿고 따라가는 사람들도 있고.. 개콘이야 원래 내부 선후배관계가 엄격했고.. DV야 아마 인간성에 딱히 문제가 있다기보단 PTSD같은 류의 정신적 문제가 약간 있는거 같은데.. 정말 인간이 글러먹었으면 진작에 양원경처럼 폐기처분됐겠죠.
13/02/07 15:21
http://osen.mt.co.kr/article/G1109539315
박보영 소속사 사장 해명 나왔네요... 박보영이 불쌍해요
13/02/07 15:23
정법의 조작(?) 여부는 둘째치고...
소속사 사장이 저렇게 깽판 피우는데 박보영을 누가 섭외하려고 할까요. 그리고 정법도 대부분 리얼과 설정이 짬뽕되어있다는 것 다 인지하고 있던 것 아닌가요. 식수를 구하기 힘든 곳에선 아예 대량의 패트병으로 물을 구해서 들어가고 원주민을 만나는 것도 설정티가 팍팍 느껴지죠.
13/02/07 15:27
거참 wwe나 프로레슬링 관련해서 무도에도 그렇고 그런 이야기를 꼭 하죠. 맞는 고통은 진짜라고.. 물론 제가 다니는 사진 사이트에도 비인간적인 방법으로 자연 사진을 찍어서 지탄받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거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네요.
13/02/07 15:29
대표는 글을 통해 "일단 저의 경솔히 행동해서 일이 너무 커지고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게 된 점 죄송합니다. [정글 스케줄 와서 베이스 캠프에서 5일에 한 번 정도 보영이를 만나서 보면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고 미안해 하는 중 또 다른 생존지역에 이틀동안 폭우로 고립이 될려고 하는데도 철수 소식이 없어 베이스캠프에서 초조하게 기다리며 맥주를 먹게 됐습니다"]
크크 이건 머죠? 할 말이 없네요....
13/02/07 15:31
전혜빈 측 “‘정글의 법칙’, 우리는 완전 리얼이었는데…”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207144503974
13/02/07 15:40
정말... 리얼로 보입니다.
지난 주 민국의 반응에 김성주가 폭발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했었습니다. 실제 폭발 직전까지 간 것 같은 반응도 있었고...
13/02/07 15:34
박보영씨만 불쌍하게 됬네요 대표가 베이스캠프에서 술먹고 프로그램에 먹칠을 했으니... 매니저라면 짤라버리면 그나마 나은데 진짜 대표가 그랬다니... 앞으로 고생길이 훤합니다 부디 앞으로 남은 촬영 열심히 하여 방송모습으로 만회하길 바라겠습니다
13/02/07 15:35
소속사 대표가....
앞으로 SBS랑 일 안하겠다고....못을 박아버리네요... 뭔가가 박보영양을 막고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적은 내부에 있었어...
13/02/07 15:40
SBS 같은 큰 방송국이랑 척을 지다니 무슨 생각일까요?
한국의 구조상 SBS가 잘못해서 척을 지더라도 KBS와 MBC 출현하기 어려워지는데 자기가 사고치고 자기가 보이콧 한다? 저런 사람이 대표라니 참 /애도 입니다. 요즘 여자배우는 그야 말로 널려있는데 무슨 배짱일까요? 하정우급 언터쳐블도 아니고 말이죠.
13/02/07 16:05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위기로 몰아넣은 발언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이렇게 툭 내뱉어 놓으면... 그거 복구하는데 얼마나 걸릴지 모르죠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선 별별 말이 다 나오고 있고 제가 PD면... 그냥 돌려보냈을것 같네요.. 가라고 그리고 내가 힘닿는데까지 SBS 못나오게 해주겠다고..
13/02/07 15:42
정글의법칙 팀은 피해가 막심하겠네요. 방송보면 숙소에서 잠자고, 먹을것도 먹고, 정글 안에서만 빡세게 찍는거 다 나오죠. 소속사대표라는 사람이 그걸 몰랐던건가.
13/02/07 15:46
해명이 말도 안되는게 연기자가 힘든데 "하나도 안힘든 개뻥 프로그램이다" 라고 글을 쓴다구요?
말의 앞뒤가 안맞는거 같지 않나요?? 단순히 폭우로 촬영 못하고 계속 호텔에서 지내니 편해보이니까 술을 과도하게 먹고 "정글의 법칙이니 리얼이니 하더니 거짓말이었네!!" 라고 술김에 글 쓰고 나니 일이 커져서 해명에다가 "연기자가 너무 힘들어해서"라는 걸 가져다가 붙인 느낌이네요.
13/02/07 15:48
저도 이해가 안되요.
글 써놓은건 정글의 법칙 개뻥이다! 완전 편하다! 날로먹는다 맨날 술먹고 호텔서 잔다! 해놓고 해명은 연기자가 너무 고생해서...
13/02/07 15:55
술먹고 자기 감정 못추스리는 부류라고 봐야죠.
자기 회사 배우가 받을 피해는 생각도 안하고 술먹고 빡쳤다고 글싸지르는 거 보면 기획사 대표로서 자질이 정말 부족한거죠.
13/02/07 15:47
짝사랑이라고 하기엔... 자기가 한 말로 인해 박보영이 입을 피해가 장난이 아니죠.
박보영을 힘들게 하고 자신이 백마 탄 왕자처럼 나타나 해결해 줄 능력자도 아니라면... 박보영을 나락으로 떨어뜨릴 수 있는 짓인데...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하기엔... 늑대소년으로 대박을 터뜨린 시점 이후이기에 딱히 노이즈 마케팅이 필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늑대소년이 나온지 오래된 영화도 아니고 과속스캔들 이후 소속사와의 마찰로 뚜렷한 활동이 없다가 다시 늑대소년으로 화려하게 복귀 성공했는데 노이즈 마케팅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보... 네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아무 생각없이 정법을 디스한 것이죠. 설사 자신이 본 것이 '사실' 이었어도 이야기해선 안되는 일이고 봐도 못 본척 들어도 못 들은 척 했어야 하는 일이건만...
13/02/07 16:02
폭우라는게 지역마다 위험도가 틀려서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비와도 정글에서 집지어서 지내는것도 처음에 도착해서 어느정도 생활하고 적응되고 나서 이야기지 도착하자마자 폭우가 쏟아지는데 갑자기 정글에 던져놓고 집 지으세요~ 라고 하는건 미친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배가 출항하고 태풍을 만나면 어쩔수 없는거지만 태풍이 부는데 출항하는건 멍청한 짓이죠.
13/02/07 15:53
정글의 법칙이 다큐를 표방한다지만 엄연히 예능인데 이런 반응을 보인다라... 현재 SBS에서 간판급으로 밀고 있는 프로인데 저런 반응을 보인건 그냥 공중파에 더이상 출연시키지 않고 PD들과 한판 붙겠다는 선전포고네요...어느 PD가 저렇게 입싼 소속사랑 일을 하려고 할런지...
아무래도 호텔에서 술먹고 PD랑 대판 싸운뒤에 욱해서 올린거 같네요... 그냥 지 밥그릇 뻥 차버린거죠..
13/02/07 15:58
리얼버라이어티라는게 사실 WWE같은 거죠. 아는 사람들은 알면서도 즐기고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니까 더 재밌게 즐기고.. 박보영만 불쌍하게 됐네요.
13/02/07 15:59
생각보단 빨리 진화되는 분위기라서 이후 또 뭔가 터지지 않는 이상 정글의 법칙 시청률에는 크게 영향은 없을 거 같습니다.
떨어진다 해도 일시적으로 한 1~2% 떨어졌다가 재미있으면 다시 반등 되겠죠. 결국 이번 사태의 최대 피해자는 바로 박보영씨네요. 자질없고 책임감없는 소속사 대표 만나서 방송국에 속된말로 찍힐 위기에 처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어째...만나는 소속사 마다 이런건지요;;;;
13/02/07 16:00
개인적으로는 1000달러 영수증설이 가장 신빙성이 있지않나 마.. 그리 생각합니다. 피디에게 천달러 결제하라는 영수증 받고 순간 술김에 빡쳐서.. 크크
13/02/07 16:06
자기관리도 못하는 사람이 남의 매니저를 그것도 대표씩이나 하고 있으니
리얼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장르의 예능은 사실 스러울뿐 그것을 사실로 생각하고 보면 않된다고 보고있기때문에 그냥 드라마 보듯 봐서 별신경은 않쓰지만 그래도 고생하면서 촬영하는 제작진 입장에서는 정말 죽일X이 되겠네요. 연예인이 사고치면 수습하고 다녀야할 사람이 오히려 저러니 보영양이 사과하고 다녀야할 판이네요.
13/02/07 16:49
타 사이트 보니 최후의전사 부족도 뭐 관광업을 하는 부족이니 사기니 뭐니 말이 많더군요.
그럼 정말로 문명과 접촉이 없는 원주민들 찾아가서 촬영할거라 생각한건가..(지구상에 그런 원주민이 남아있는지?) 사람들이 너무 리얼 야생을 원하는거 같네요.. 베어그릴스도 안전과 방송분량 때문에 각본 짜놓고 치는건데 도대체 더이상 뭘 원하는건지 -_-;; 지금 수준만 해도 충분한 리얼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연출이 가미되었다고 하더라도 저정도로 출연자들 고생하는 프로그램 없지요.
13/02/07 17:05
일부 시청자들은 출연자들이 진짜 리얼 생야생에서 다치고 사고나고 비명횡사라도 해야 만족하려나 봅니다.
일주일마다 한번씩은 방송이 나가야되고, 그런 부분들 때문에 어느정도 대본으로 통제해야 하는 부분도 있는데 참..... 혹시라도 정글의법칙 제작진들이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에 휘둘린다면 저런 시청자들은 더 날뛰겠죠.
13/02/07 16:58
페이스북에 올린건 다른 사람 보라고 올린걸 텐데
'페이스북은 사적인 공간이니깐 거기다 내맘대로 써야지' 하고 대표가 생각했다면..진짜 ㅡ.ㅡ;;;;
13/02/07 17:11
예능 방송에 너무 진지하게 생각해서 저랬나봐요.
찍을 때 열심히 찍고 배타적이지 않은 장소와 현지인을 만나고 그 외에는 안전하게 보내는게 어때서.. 원시부족 만남 = 민속촌 체험 정글탐험 = 하드코어 수련회 말하기전에 이정도로 생각했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13/02/07 18:32
소속사 대표는 바보인증한거 밖에 안되는거고...
앞으로 정글의 법칙은 어떻게 될까요? 패떳도 참돔논란이후 서서히 침몰했는데 사실 예능에 리얼이란건 있을수가 없지만 리얼인것처럼 보이는게 중요한건데요
13/02/07 20:15
당장 눈에 띄는 시청률 하락세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패떴은 1박2일이라는 강력한 경쟁프로그램이 있었기에 참돔사건으로 실망한 시청층이 쉽게 떠나갈 수 있었던 반면에 정글의 법칙은 경쟁프로그램이라곤 위대한 탄생정도입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예전처럼 엄청난 흥행을 하고있다면 모를까.. 지금은 예전만 못하죠. 거기에 위대한 탄생은 오디션 프로그램들 중에서 화제성도 떨어지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것도 한몫 거들어서 패떳과 같은 추락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MBC, KBS 가 그 시간대 강력한 프로그램을 신설, 개편한다면 정법도 위기에 처하는 순간이 오겠죠. 정법도 패턴이 고착화되는 느낌이라...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주민 부족과의 만남, 체험은 많은 사람들이 재미가 없다고 이야기가 계속 나오니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죠. 이번 박보영 소속사 사장의 디스사건으로 원주민 부족의 진실도 같이 까발려지고 있기도 하죠. 그것보다 다음 뉴질랜드 편이 방송되다가... 이 디스사건 이후의 촬영 분도 있을텐데 다른 멤버들이 박보영을 어떻게 대할지...
13/02/07 19:10
박보영양은 그냥 소속사 운이 없네요. 저번에도 한창 올라갈 수 있는 타이밍에 소송걸려가지고 쉬다가
이번에 다시 새로운 소속사에서 복귀해서 늑소로 쭉 올라가나 싶더니 또 소속사가 그 앞길을 막는 그림이네요. 소속사 대표의 말 중 [정글 스케줄 와서 베이스 캠프에서 5일에 한 번 정도 보영이를 만나서 보면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고 미안해 하는 중] 이 제일 웃기네요 크크크크크. 보영양이 스스로 정법이라는 예능에 나간다고 했을리는 없고 소속사에 제의가 들어왔거나 소속사측에서 보영이 좀 써주세요. 라고 했을텐데 힘든건 당연히 알고 내보낸거 아닌가요? 그런거에 안타깝고 미안해할거면 애초에 제의를 거절하든 아니면 제의를 하지 말았어야하는 부분이죠. 개인적으로 그냥 예능 말고 드라마나 하나 찍었으면 했는데 정법 나간다길래 그래도 응원중이었는데 왠 엉뚱한 곳에서 삽질을 하는 바람에 보영양 이미지만 깎여 나가네요. 현재 소속사가 차태현씨가 소개해준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엔 괜찮나 싶더니 엉엉 ㅠㅠ
13/02/07 19:30
아니 진짜 다큐를 보고 싶으면 아마존의 눈물을 보면 되지. 왜 정법을 보겠습니까.
장정진 성우님처럼 에능프로 찍다가 사고라도 나기를 바라는 건가요? 저런 말 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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