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1/17 20:17
소지섭은.... 소울다이브가 작사랑 랩메이킹 해줬다고 하는데... 누가 해준거지 지토가 해줬나..
팬텀은 키겐이 일본어로 랩을 맛깔나게 하는데 아무래도 정서상 못하는게 아쉽고 산체스는 보컬하면서 음원이 잘 팔리게 만드는것 같은데 아무래도 기획사빨이나 팬덤이 약해서인지 잘 안팔리는 모양이네요. 문희준은 눈동자 형광등도 참 추억돋고 크크크 예전부터 춤은 잘 췄는데 아무래도 살이 쪄서 그런지 태가 안나네요.장우혁이랑 비슷한 장르의 춤인데 장우혁보다는 못한 것 같고... 새삼 JYP가 대단한 것 같네요. 그놈의 공기반, 어깨드립만 안 친다면...
13/01/17 20:37
2013년 09월07일에 H.O.T. 가 꼭 컴백하길 바랍니다~
새 앨범까진 아니더라도 스페셜 무대정도라도 감사하겠습니다. 17년전 H.O.T.의 남팬이!!
13/01/17 21:17
HOT시절에 문희준,장우혁이 댄스로 유명했죠.
장우혁은 댄싱머신이 된 느낌인데.. 문희준은 락을 하다가 다시 예능,댄스를 하니 느낌이 다르네요~ 그래도 락보다는 댄스가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13/01/17 21:26
아이유님이 컴백얘기해서 그런데
진짜 괜찮네요. 응칠시대에 고1이어서 그런지 그때는 에쵸티가 그렇게 싫었지만 요즘 토니나 문희준이 방송활동하면 응원해주고 싶더라구요. 앨범이나 음원은 좀 그렇고 그냥 히트곡 리메이크해서 간단하게 콘서트만 해도 나쁘지 않나 싶은데 강타도 뚜렷히 활동없고, 활발히 하고 싶은데 기폭제없는 문희준/장우혁/토니는 말할 것도 없고 이재원은 뭐 .. 문제는 SM이겠죠. SM에서 오케이만 해주면 진짜 응칠보던 심정으로 보고 싶긴한데 과연 꽤나 보수적인 SM에서 JTL때문에 허락해줄지는... 게스트로 정은지가 출연하면 진짜 대박을 듯... 상상만 해도 빵터지는데
13/01/17 22:46
문희준씨는 음악만 들으면 괜찮은데, 뮤비로 보기에는 뭔가 어정쩡한 느낌입니다. 장우혁씨와 비슷한 퍼포먼스에 장우혁씨보다는 못한느낌?
그래도 우리 문보살님 응원해 줘야죠. 이환희씨는 프로필 나이가 91년생인데.... 그렇게 안느껴집니다. 뮤비에서 얼굴이 굉장히 어두워보이는데 하안검 수술을 제안하고 싶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