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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5 17:21
개인적으로 아이언 맨 3 가 가장 기대되네요.
1,2편과는 다르게 주인공 토니 스타크가 고뇌하고 좀 다크한 분위기로 간다고 해서 기대중임다.
12/12/25 17:23
토르는 기대가 됩니다....크크크
시간이 갈 수록 생각하면서 봐야하는 영화는 별로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나저나 스필버그형님이 제작한 링컨은 언제개봉하나요??
12/12/25 17:44
http://www.youtube.com/watch?v=fjBDM-VrvQA
오빌리언 예고편 한국어자막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GA3kxDAzrAI 맨오브 스틸 예고편 한국어자막 http://www.youtube.com/watch?v=3NJPkB-FHLk 스타트랙 : 어둠속으로 예고편 한국어자막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fWBRLp3W800 아이언맨3 예고편 한국어자막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UOybBtbE9hs 스토커 예고편 한국어자막 참고하실분들은 참고하시길.
12/12/25 18:34
슈퍼맨은 무지막지한 능력이 실사화에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것 같네요.
배트맨처럼 정신적으로 약점이 크거나 그래야 빌런들이 잘 뽑힐텐데 슈퍼맨 본인이 워낙 만능이다보니...
12/12/25 20:39
확실히 그런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인물들 간에 갈등 관계를 뽑기가 어려워지니까요.. 슈퍼맨같은 경우 기껏해야 자기 신분 숨기기 정도인데... 이번 작품 예고편을 보니까 힘을 가진 자의 고뇌나 남들과 다름으로부터 오는 소외를 그리려고 한 것 같긴 합니다...
12/12/25 20:19
퍼시픽 림 기대됩니다. 길예르모 델 토로는 한번도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었거든요.
판의미로, 헬보이2는 진짜 덕력의 충만함이 뭔지 보여주는 작품이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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