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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2/10/23 16:53
이번 아이언맨3는 어벤져스2를 위한 영화가 아닌
정말 아이언맨 개인의 스토리로 만들어진다고 해서 정말 기대중입니다!! 어차피 어벤져스2 떡밥은 나올테지만 그래도 익스트리미스 원작에 충실하고 약간 어두운 아이언맨을 보여준다고 하네요!!(다크나이트처럼 완전 다크하진 않겠지만....) 거기에 최고의 숙적 만다린이 나오니!!! 2013년 최고의 기대작중 하나입니다!!! ps. 예고편만 봐도 후덜덜하네요... 응답하라 2013!!!!! 기다리는데 현기증이 나요....
12/10/23 16:53
이젠 어벤저스 자체의 타이틀의 가치가 아이언맨과 동등하거나 상회하게 되었으니 아이언맨이 어벤저스를 떠받쳐줄 이유는 별로 없지 않을까...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간쯤에 페트리어트 도색의 아이언맨 슈트가 나온 것 같은데 잘못 본 것이겠죠?
12/10/23 16:57
제대로 보신게 맞습니다.
원래 코믹스에서는 피터 파커의 숙적인 노만 오스본이 아이언 패트리어트 슈트를 입는데 여기에서는 아이언 맨의 친구인 제임스 로드 중령이 입는걸로 나옵니다. (슈트 오른쪽 어깨에 이름이 써 있어요) 워머신에 색칠한 듯?
12/10/23 16:54
으아니 티저가 벌써!!! 티저를 보니 이건 안볼수가 없네요..
아이언맨은 그냥 슈트입는 장면만 봐도 본전을 뽑은 느낌이라서....크크 완전 기대합니다. 근데 너무 많이 남았네요..
12/10/23 19:25
전에는 셜록홈즈의 느낌도 많이 났었는데 이젠 정말 토니 스타크만 기억에 남네요. 조니뎁의 잭 스패로우처럼 너무 따라다닐까 걱정도 되기도 하고..
이전작들은 좀 가볍고 재기발랄한 느낌이었는데 티저만 봐서는 다크나이트처럼 꽤 어두운 분위기네요. bgm의 영향인건지.. 아무튼 기대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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