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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2/10/12 18:15
http://blog.naver.com/baconhopper?Redirect=Log&logNo=90154168793
여기 양천구청장 1~3기 얘기도 나오는데 재밌더라구요 크크
12/10/12 18:35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5424.html
“수사관들이 유씨의 옷을 모두 벗기고 각목에 매달아 놓고 고문했는데, 당시 추씨가 젖은 수건을 유씨 얼굴에 직접 올려놓고 주전자로 고춧가루 물을 부었다” 이근안 저리가라 네요
12/10/12 21:43
지난 보궐선거 때 올렸던 양천구청장 선거의 역사입니다. 간략하게 요약했어요.
불사조 추재엽의 신화도 이제는 끝인듯? https://ppt21.com../?b=8&n=32617&c=1131236
12/10/13 13:10
참나 부끄럽구 창피하네요..
비록 지금은 양천구를 떠났지만. 초.중.고 모두 양천구에서 나왔는데 왜 이런가요. 아무리 일을 잘한다지만 사람이 해서는 안될짓을 했던 사람을 자꾸 뽑아준다는거 정말 문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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