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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2/10/12 10:12
왜 포켓몬은 151마리 이상된이후부터는 정을 못붙일까요..
그 레드 정점 만화같은거 보면 참 재밌고 이런 컨셉 설명 글 봐도 참 흥미로운데 게임도 못하겠고 151마리 이후 매체를 즐기지도 못하겠고..
12/10/12 10:18
다 게임에서 사기포켓몬들이군요...... 저는 핫삼빼곤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유형의 포켓몬들이라 쓰진 않았고
2세대는 마기라스가 짱이죠!!(격투 4배는 함정..)
12/10/12 10:39
2세대라고 하면...개인적으로 선호했던 포켓몬은 역시 전룡입니다. 메리프에서 보송송, 보송송에서 전룡이 되는 과정이 꽤나 극적인 느낌도 들고...그 이외에 좋았던 포켓몬이라면 역시 에브이입니다. 블래키에 대해선 그다지 좋은 평가를 주기 힘들었던 포켓몬인지라...어떻게든 딜리버드를 구해보고 싶었는데 딜리버드는 구하질 못했었네요;;;3
12/10/12 11:10
객관적으로 매우 좋은 포켓몬은 아니지만, 저는 꼬리선-다꼬리 테크를 상당히 중용했습니다. 배울 수 있는 기술이 많기도 하고, 극초반에 잡아서 끝까지 키워 가는 맛이 있더라구요. 왠지 모를 '정'이랄까...^^; [m]
12/10/12 13:23
개인적으로 2세대를 가장 좋아합니다 애니도 그렇구요
근데 3세대, 어드밴스제너레이션....으로 넘어가는데 갑자기 왜이리 정나미가 떨어지던지.... [m]
12/10/12 17:48
1세대에선 라프라스, 2세대에선 에브이를 제일 좋아 했었죠.
3세대 중간까지 하다 시간의 압박으로 접어서 이후에 나온건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다시 포덕의 세계로 입덕할 마음은 있는데...
12/10/12 18:01
2세대에선 블레이범, 에이팜, 왕구리, 꼬지모, 해루미, 만타인 들고 다녔습니다. 예. 골드의 포켓몬이죠.
덕분에 비행포켓몬 없어서 개고생했죠. 도대체 만타인은 서브타입이 비행인데 왜 날기를 못 배우는건지... 타조인 두트리오도 배울수 있구만... 열받아서 실버 할땐 장크로다일, 킹드라, 붉은 갸라도스, 링곰, 니로우, 포푸니로 바꿨습니다. 근데 이건 또 빛나기가 안 되더라는...;; 도대체 만화에서 이 아이들은 어떻게 헤쳐나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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