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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2/10/11 09:59
크 저도 스티커 근성으로 다 모았었는데 말이죠..
151번까지 순서대로 포켓몬 이름도 다 알았었는데, 이제는 거의 잊혀졌네요.. 제가 인터넷을 제대로 활용하기 시작한것도 포켓몬의 영향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12/10/11 10:27
전 달맞이산 앞 포켓몬센터에서 500원에 파는 잉어킹이...키우는 보람이 상당했거든요 ^^;
그리고 사파리존에서 잡은 미뇽정도겠네요. (그렇다고 제가 M성향인건 아닙니다.)
12/10/11 10:50
전 만화 포켓몬스터 스페셜에 나오는 멤버 그대로 했던 것 같네요. 피카츄 이상해꽃 리자몽 거북왕 갸라도스 잠만보 였나요? [m]
12/10/11 10:57
비전머신 플라이를 익히기 위한 피존투(리자몽은 워낙좋아서 플라이 달기가 부담스럽거든요. 스트랭쓰 달아놓을 수도 있고)
풀타입 독보적 최강자 이상해꽃 썬더 배울 때 까지 진화를 시킬까 말까 고민하게 되는 종이체력의 피카츄 한 번 잡으면 끝까지 쓰는 윤겔라 잡기 쉬운 강챙이 불타입은 윈디나 부스터를 주로 썼던 것 같아요. 이상하게 노멀이나 격투타입에는 손이 안가더라구요. 특히나 노멀은 속성타입을 잘 안타는 특성 때문에 각 속성별로 꼭 하나씩은 데리고다니는 플레이타입에 안맞아서...
12/10/11 11:28
제가 1세대 YGB 시절 들고다녔던 포켓몬들이랑 100% 일치하는군요...종이방어력 이지만 캐터피 때부터 들고다니다보니 정이 들었던 버터플, 명실상부 스타트포켓몬 3마리 중에서 최고였던 리자몽, 어쩐지 너무 귀여웠던 잠만보, 악동처럼 귀여운 이미지에 능력치까지 좋았던 팬텀
12/10/11 13:09
2세대까진 정말 미친듯이 했는데... 그 이후론 왠지 생긴 것들도 그렇고 정감이 안가요.
이게 디지몬인지 포켓몬인지도 모르겠고...
12/10/12 01:15
저는 골드버젼까지 밖에 안즐겼는데 처음할 당시 블루 버젼을 컴퓨터 에뮬로 해서 그런지 융겔라를 후딘으로 진화 못시키고 고우스트를 팬텀으로 진화못시켜서 화딱지가 났던 기억이... 골드에선 전룡은 꼭 썼었구요... 이브이 새로운 진화를 어떻게하는지몰라서 다시 화딱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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