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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2/10/10 08:59
진짜 어이가 없는 수사이긴 했죠..
너무 앞뒤가 안맞는다랄까.. 납득이 어려운 결과였는데, 이런 얘기가 메인 언론에서 언급될 정도면 이제 진짜 레임덕이 맞나 보네요.
12/10/10 10:54
부끄러운줄알아야지!!!
차기 정권은 누가 되든 검찰개혁을 해내야 합니다. 룰이 공정하지 못하면 게임이 제대로 될 수가 없죠. 제가 본 작년의 키워드는, 작년 상반기: '나는 가수다' - 최고의 가수들도 경쟁을 시키니 더 잘하더라. 경쟁이 최고다. 작년 하반기: '나는 꼼수다' - 경쟁이 최고라구? 공정한 룰이 없으면 경쟁은 의미가 없다. 잘봐라 그들이 얼마나 불공정한지. 속지마라. 이 흐름에서 올해로 넘어왔다가 올 상반기는 맨붕이 왔죠. 하반기 키워드는 '되는데요..' 가 되길 희망합니다. 저런 놈들을 심판으로 두고 경기하면 반칙과 편법과 폭력이 난무하는 시합이 될수밖에요. 이젠 달라져야지요.
12/10/10 11:54
지검장 따위? 가 저렇게 대놓고 말할 정도면 MB가 이제 안무서운것이죠. 어짜피 특검되면 몬가 다른 조치가 나올텐데...저 지검장은 업무 방조로 안짤리나요?
12/10/10 12:11
운영진 입니다. 제목 길이가 너무 길어 2줄로 출력되는 문제가 있어 부득이하게 부제는 빼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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