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9/20 14:59
악 크크 약간 늦었네요. 관련글 댓글화 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0665 http://www.ytn.co.kr/_ln/0103_201209201352291521 연일 친박계 정치인들의 치부가 터지고 있습니다. 홍사덕, 송영선에 이어 이번엔 경기 평택을 초선 국회의원 이재영입니다. 친박조직인 경기희망포럼 대표를 지낸바 있는 확실한 친박계입니다. 한나라당 전 대표의 운전기사에게 매월 250만원을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09년 부터 1월까지 약 1억원이라네요.. 운전기사에게 간 돈이 어디로 갔을까요?? 이름이 나오지 않은 전 대표는 누굴까요.. 흐흐 또한, 평택을의 새누리당 대의원들에게 쌀 선물을 제공했다네요. 이미 아들은 구속되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에게 수천만원 지급 + 회계책임자 은닉. 오늘 내일 중에 출당되겠네요. 누군가의 말처럼 이대로 가다간 새누리당이 박근혜 1인당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12/09/20 17:08
됐고, 다음 폭탄. (2)
문제 사건 터지면 바로 꼬리 자르기 는 새누리당 ( 한나라당 ) 전매 특허라서 이제는 놀랍지도 않네요. 흠.
12/09/20 18:01
혹시, 선거전까지 깨끗해 질려고 노력하는 중 인가?
한명씩, 한명씩,, 더러운 부위를 잘라내듯....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12/09/20 19:20
괜히 문재인에게 밀리고있는게 아니죠
MB는 오히려 그동안 박근혜의 방패막이였던것입니다. 그래도 측근이 괜찮다고 보이는 캐릭터가 박근혜였는데 저렇게 측근에서 사고가 터지면 참 답안나오죠
12/09/20 22:52
한 쪽은 쉬쉬하며 수사하다 언론및 폭로에 뽀록나면서 한 쪽은 쥐잡듯 뒤지며 매일 언론에 중계하는 검찰....
권력의 비대칭과 검찰이 왜 정치검찰이며 권력의 시녀이자 견찰소리 듣는지 요즘 매일 터지는 뉴스를 보니 알 것 같네요... 맨날 친노, 박지원 노래부르던 중수부 어디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