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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2 18:51
쿠밍, 시탄... 내 이쁜 오시들 (+아직 소개가 안된 팀E 매실양)...
개인적으로 나이때문에 쥬리나가 나오지 못하는 무대(주로 심야무대)를 좋아합니다;;; 언젠가 쥬리나가 AKB48로 완전 이적할텐데... 빨리 이적해서 SKE48 제대로 핥고 싶습니다..
12/07/22 18:56
pgr에서 사카에를 보네요..
일단 다들 처음보면 명수 때문에 놀라지만 은근히 예쁜 애들이 많습니다 크크 개인적인 생각으론 AKB보다 SKE의 평균 미모가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SKE를 좋아해서 이러는 건.....아..니... 제 오시는 키노시타 유키코 입니다만 한국에서 저말고 좋아하는 분을 본 게 손에 꼽아서;;;; 제가 48그룹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질투의 알리바이가 올라와 있어서 좋네요 크크 잘 봤습니다
12/07/22 19:00
앗, SKE군요. 안 그래도 지금 아이시테러브루 듣고 있었는데.. 팀S에서는 W마츠이와 스다, 쿠미, 유리아, 쿠와바라, 오오바 마사나 등이 눈길이 가더라구요. SKE는 뭐랄까 밝고 활기찬 싱글이 많아서 우울할 때 듣는데 괜찮더라구요 흐흐.. 쥬리나가 머리카락을 좀 길렀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12/07/22 20:22
역시 이런음악들은 여러악기들을 깔아주는게 너무 좋아요. 가사 잘몰라도 가볍게 즐길수 있어요. 보컬음색은 아이돌이면 다 똑같은것 같아요. 히로스에료쿄 시절 때 음악이랑 비슷한걸 보면 일본 아이들음악도 한결같아요.
12/07/22 22:30
왠지 모르게 NMB에는 정이 잘 안가는데, 왠지 모르게 SKE에는 정이 많이 가더군요. 저는 평범하게 쥬리나 레나 쿠밍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쿠밍은 프리쿠라 사건 때문에 좀 뜨악하긴 했지만 마지스카에서는 꽤 귀여웠지요. 크크
그 중에서도 박주리는 언제나 열심히 하면서도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묻어나서 제일 좋아하는 멤버입니다. 만화 AKB49에 자주 나오는 '혼자 힘으로 팀 전체를 밝게 한다'는 표현이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12/07/23 07:17
츠키나 졸업하고 멘붕되었다가, 오기유리 - 윳코 들어와서 그나마 마음이 위로가 되었는데,
작년 유카 졸업하고 완전 멘붕... 뜬눈으로 몇일이나 밤을 지새웠죠. 뭐 츠키나 소식은 스타더스트에서 가끔 보니까 좋지만, 그때의 그 수줍음이 떠오르지 않아서... 애초에 AKB를 좋아했던것도 오오고에 다이아몬드에 쥬리나 사진 덕분이었던터라, SKE 쪽이 훨 좋아요. 특히 이번 선거때 이런 모습이 잘 드러난것 같습니다. 재작년 홍백에 앗짱 - 유코보다 포지션상 더 앞에 서있었던 츄리 - 오기쇼 생각도 나고... 뭐 그렇네요. 흐흐...
12/07/23 11:57
일본 아이돌은 어렵군요 크크.. 한국도 다 못팠는데...
아는 동생이 마츠이 쥬리나 좋아한다 그래서 그룹명만 알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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