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에서 내놓은 남자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의 "Action" 뮤직비디오입니다.

이 친구들은 컨셉을 잘 잡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앞으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DSP보다 플레디스에서 비주얼을 잘 뽑아가는 것 같은 느낌.







티아라 "Day by Day"의 댄스버전 뮤직비디오입니다.

개인적으로 노래는 참 잘, 안무는 참 못 뽑았다고 생각하는데... 편집까지 참 눈 아프게 했어요.








SS501 출신 김형준의 솔로곡 "Sorry I'm Sorry"의 댄스버전 뮤직비디오입니다.

강지환, 이기우랑 같이 나오는 드라마 버전은 좀 더 있다가 나올 건가봐요.

솔직히 노래와 안무 다 마음에 듭니다.












용감한형제가 키운 5인조 남자 아이돌 "빅스타"의 "핫보이" 티저입니다.

저는 용감한형제는 그냥 노래만 좀 만들었으면 좋겠는 바람이 있긴 한데요. 잠깐 나오는 노래는 좋은 듯.

컨셉은 약간 빅뱅 초기 컨셉 같고.... 근데 비교적 키우기 쉽다는 걸그룹도 성공 못했는데 어찌될지는 모르겠네요.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프로듀싱과 피처링을 하고 붐이 부른 "놀게 냅둬"의......

1분짜리 뮤직비디오라고 해야 할까요? 티저라고 해야 할까요? 미리보기라고 해야 할까요? 암튼 뭐 그렇습니다.

(제목에는 티저라고 표기했어요.)

노래 괜찮긴 한데요. 이걸 붐이 아니라 다이나믹 듀오가 그냥 불렀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