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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3/23 07:52:18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갤럭시 탭 8.9 and 10.1 가 발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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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도사
11/03/2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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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삼성 후속 업데이트는 꾸준히 해줍니다. 햅틱 시리즈도 업데이트 해주고 하다못해 옴니아 2도 지금까지 업데이트 중이니까요.(옴니아 1은 정말...) 갤A, 갤S(U,K도 포함) 같은 경우에도 꾸준히 업데이트 해준다고 했고 4월달엔 갤스의 진저브레드 업데이트가 예정중이랍니다.(물론 예정만 그렇다는거고 언제 될지는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버려질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11/03/2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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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가 언제냐가 문제일 듯 하네요. 아이패드2가 생각보다 빨리 출시가 되어서 갤탭 분위기 보니 몇개월 좀 더 기다려야 할 듯 한데.......
스펙을 보면 갤탭도 끌리긴 한데 시장선점효과를 애플이 제대로 받을 듯 합니다. 삼성으로는 고민이 많을 듯 해요. 급하게 출시하면 최적화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고(스마트 모바일 제품들은 최적화와 업그래이드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다고 느긋하게 있다간 점유율 다 빼앗길 기세고... [m]
11/03/23 08:2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가격이 와이파이 16g 버전으로 애플과 거의 같다면 갤탭을 구매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 무인코딩에 미러링 HDMI가 애플 처럼 케이블 따로 구매가 아닌 제품에 내장될 가능성이 큰데 동영상 기능에 큰 의의를 두는 소비자에겐 이건 큰 조건이라 할 수 있거든요. 가격이 어떻게 될지 주목되네요. [m]
티아메스
11/03/2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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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의 여파인지 덕분에 한국에는 아이패드2가 4월에 출시가 된다고 하는데
이번 삼성의 갤탭 발표를 보니까 정말 불쌍한 공돌이 얼마나 때려잡았을지 눈물이 ㅜㅠ
애플이나 삼성이나 서로 개객끼 하면서 공밀레하는거 보니까 소비자만 어썸~?
안드로이드는 정말 삼성이 짱먹는 듯 합니다. 다만 이제 구글의 역할이 가장 중요할 때이죠.
킬러앱이야 삼성이나 구글이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줌이 먼저 출시되어서 실컷 두들겨 맞는 것을
보니까 구글이 조금 더 힘을 내야할 듯 싶은데 말이죠.
정말 배터리 용량이나 무게로는 아이패드2를 가볍게 뛰어넘는군요. 다시 한번 개발자들에게 애도를....
전부 아이패드 출시에 우와~ 하다가 무게와 배터리보고 띠용하더군요.
11/03/2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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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을 구매하실 분들은 잘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태블릿 PC는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진영의 싸움이 될듯 한데..
만약 보편적인 예상과 같이 80%의 점유율을 아이패드가 가져갈 경우, 앱 생태계가 생각보다 아주 늦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핸드폰이 급속도록 성장한 배경에는 점유율이 거의 50%에 육박했었기 때문입니다.
앱 생태계는 유저의 숫자에 상당히 민감합니다.

그리고 핸드폰과 태블릿PC의 차이는
핸드폰은 사회에서 필수 이기 때문에 많인 구매를 보인 반면, 태블릿 PC는 업체가 소비자에게 구매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점은 상당히 크게 작용합니다.

동영상을 정말 주로 보신다면 안드로이드 진영의 태블릿을 추천합니다.
다만 동영상이 주가 아닌 앱 사용이 주가 된다면, 고민하고 있는 구매자 분들은 판매 추세를 보고 사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정 당장 필요한데 앱을 주로 쓰신다면 주저없이 아이패드2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11/03/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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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대해선 좀 복합적인 감정입니다.
그렇게 싫어하진 않지만, 옴1 유저였고, 아이폰 3GS 유저다 보니..
분명한건, 이런 저런 마케팅을 아이폰 출시 이후로 계속 해왔습니다. 가장 무리수라고 봤던건 역시 옴2 광고..(꼭 삼성뿐 아니라 SK도 한몫 했지만) 였고. 애플의 절대적 지지자는 늘어가는 반면에, 삼성에 절대적 지지자는 보기 힘든것 같습니다. 애플빠에 대한 반발이 된 애플까 외에는요.

그러다 보니 오히려 삼성이 좋은 물건을 내 놓아도, 디스카운트 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분명 기계를 좀 알거나, 관심이 있는 얼리아답타 급에는 삼성기계가 인정을 받습니다만, 대중으로 내려갈 수록, 삼성 광고 피로감이라고나 할까요. 맨날 새 기계 찍어낸다라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아이패드1과 갤탭과의 경쟁에서는 아이패드1이 철지난 제품이기도 하고, 자체의 완성도도 좀 미흡해 보였습니다만, 아이패드2 vs 갤탭2와의 경쟁은 압도적으로 전자가 이길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삼성의 자업자득이기도 하고요. Late follower로서 물량 공세와 제품으로 시장을 장악하는데는 세계 최고이지만, 신제품 발매에 대한 '기대감' -영어를 써서 죄송하지만 hype라는게 삼성 제품엔 너무 약해요. 그나마 갤럭시 시리즈는 좀 낫습니다만... 이 hype를 강화시키는 쪽으로 마케팅이랑 프리젠테이션이 되지 않으면, 삼성은 영원히 구글의 '제조공장' 이상의 취급을 못 받을거라고 생각합니다.
DarkJiney
11/03/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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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3/23 08:53
수정 아이콘
이번 갤탭을 보면... 앱 생태계가 뒤떨어져도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제품 공개가 목업으로 이루어졌다! 실제 기기가 어떨지 모른다는 말이 나오지만... 또 그만큼 최적화가 문제가 되지만...

갤탭 시연 동영상 중에 보인 미니앱트레이-특정 위젯을 겹쳐서 띄울 수 있는- 기능과 다양한 크기의 위젯은 태블릿pc 인터페이스로서는 -버벅임..뭐 이런 거는 뒤떨어지더라도- 아이패드보다 한발 앞선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아이패드의 그 큰 화면을 아이콘만으로 낭비하는 것은 생산성에 있어서 큰 손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Forever.......
11/03/23 08:55
수정 아이콘
어떻게 보면 대단하네요 삼성도-_-;;; 무게를 이만큼이나 줄이네요. 진짜 삼성은 세계최초 발명품은 못내놓지만, 진짜 따라잡는건 누가 뭐래도 넘버원입니다.-_-;; 이건희옹이 마음먹는 순간..-_-
잠수병
11/03/23 08:55
수정 아이콘
그냥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번에 갤럭시탭이나 옵티머스 패드가 정말 기다려져요.
8.9인치 크기도 딱 적당하다고 생각하고요.
동영상 감상이 주가 될거같은데 아이패드보다는 국산 태블릿을 사고싶네요. 결국 돈나갈 일만 남았구나 ..;;
이종범
11/03/2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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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탭 갤스 아이패드 보유 유저 입니다.

탭과 패드중...플래시를 전혀 안쓰셔도 된다면 패드를...

아니다하면 탭을 선택하세요
11/03/23 08:5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애플 제품을 선호하지만 삼성의 하드웨어 제작 능력은 신제품 출시 때마다 놀랍네요

애플이랑 삼성이랑 둘이서만 투닥투닥 하다가 정신차리고 주위를 돌아보니 둘 말고는 아무도 없는 느낌이..

발적화 해소하고 나와서 제 패드2 구매계획에 큰 고민을 안겨 주길 바랍니다
11/03/2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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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출시일은 다음달 중순으로 일단 잠정 확정 되었고(물론 변수는 있겠지만) 갤탭2의 출시일은 언제쯤이 될까요? [m]
안철희
11/03/23 09:03
수정 아이콘
지금 아이패드1을 사용하고 있는데 역대 이보다 만화책을 보기 좋은 기기가 있었나 싶을정도군요...
만화책용도로만 86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네요. 게다가 HD이름 달고 나온 어플들은 아이폰용이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다만 어플가격이 비싸고 양이 적다는게 단점이긴 하네요
지금 아폰4도 사용하고 있는데 태블릿써보니 아폰5나 갤스2는 전혀 관심도 안가네요...
그보단 갤탭2를 사야할지 아이패드2를 사야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올빼미
11/03/2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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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기존의갤텝과 다른제품이죠. 크기가 저정도로 차이나면 . . . . 결국인터넷이가능한 기기는 인터넷으로 대동단결되지않을까요
똘이아버지
11/03/23 09:10
수정 아이콘
갤탭은 갤탭이고 이건 또 다른 사이즈죠.

7인치 갤탭은 허니콤 안가는게 낫습니다. 허니콤은 조작계가 7인치에서 쓰기에는 좀 안맞는 부분이 많죠. 쓸려는 분은 쓰겠지만요.
삼성은 기계 뽑는데는 정말 선수입니다.
더 얇고 더 가볍고, 램은 두배에 배터리는 동등하니 상당히 재밌는 경쟁이 되겠죠.

애플은 PC부터 전부 애플을 써야지 시너지가 큽니다. 윈도 사용자는 차라리 안드로이드가 낫고, 더 좋은건 MS가 정신차리는 거죠.
거북거북
11/03/23 09:15
수정 아이콘
우선 공밀레~ 하고 운다음...ㅜ_ㅜ

사실 풀스크린 인터넷이 가능한 8.9인치 이상의 타블렛에서 (해상도도 높고) 게임 외에는 앱의 중요성이 스마트폰보다 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플래시도 잘 돌아가고요. 전 일정관리 앱 / 만화 앱 정도만 나와줘도 크게 불만이 없을 것 같네요.
11/03/23 09:19
수정 아이콘
10인치로 바뀌었군요. 이제 구매해볼 마음이 생겼습니다. UI 써보고 괜찮으면 아이패드보다 좋을수 있을것 같네요. 무엇보다 플래쉬지원이 있으니까요.
후안무치
11/03/23 09:33
수정 아이콘
아직 목업밖에 안나왔다지만 저렇게 만들어 출시해내겠죠.. 많이 나아졌네요.

내수시장에 풀스펙 하드웨어를 삼성이 내다니.. 역시 경쟁은 좋은겁니다.

이제 남은건 어플확보와 발적화 해소네요.. 뭐 이것도 멀지 않겠죠..

마지막으로 그놈의 제조사 마인드만 버려준다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축하하는 의미로 아이패드를 사야겠네요..(..)
11/03/23 09:43
수정 아이콘
하드웨어야 뭐 잘만드는 회사고...
암만해도 그만한 앱들을 따라올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애플이 계속 같은 해상도 고집하는 이유가 앱들의 통일성을 통해서
쓰는 사람이나 만드는 사람이나 편하게 만드려는 의도인데
삼성과 안드로이드는 계속 파편화로 가네요...
11/03/23 10:10
수정 아이콘
전에도 적었지만
일단 태블릿은 자기 쓰기에 맞는 크기를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고
크기에 고민이 없다면 스마트폰과 반대되는 플랫폼으로 고르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아직 ipad쪽이 안드로이드 진영보다 앱이 더 많긴 하지만요;;

개인적으로는 아이폰을 쓰지 않기에 아이패드가 끌립니다만 갤탭도 가격만 적절하다면야...
11/03/23 10:18
수정 아이콘
갤탭초기(7인치) 찬밥신세는 글쎼요 불과 한두달전까지만 해도 어느장소 지정해놓고 태블릿 효과적으로 쓰는법 을 강의한다고 당시 갤탭구입당시 케이스안에 안내문 들어있었는데.. 이렇게 까지 하는걸 봐서 찬밥신세는 되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래두 허니콤은 아니더라도 진저브레드는 해주겠죠?
jagddoga
11/03/23 10:30
수정 아이콘
태블릿 시장에서 애플이 1위 하는건 기정 사실이고
나머지 파이를 나머지 회사끼리 나눠 먹는건데
갤탭의 저 가격 저 성늠이면 2위는 확실해 보입니다.

갤탭 소식으로 애플이 안습이라기 보다 LG, 모토롤라가 진짜 안습.
11/03/23 10:42
수정 아이콘
이미 뭐, 갤탭 1은 빛의 속도로 X값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린다면 속칭 '버스탭'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재고가 200만대 이상 남았다는 소리가 돌아서 과연 어떻게 처분할 것인가, 궁금했는데 결국 일본에 구호물자로 보낸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론 머리는 잘 쓴것 같은데 참 어처구니가 없다.. 란 생각이 드네요.

처음부터 아예 전화기능을 빼고 50~60만원대로 출시했으면 모를까, 너무 가격을 높게 잡았죠.
아이패드1보다 늦게나온 갤탭이 오히려 가격은 지금 더 싼데, 이렇게 가격방어 안되게 제품 내놓으면 (초기에) 누가 사고싶을까.. 싶습니다.
땅과자유
11/03/23 10:50
수정 아이콘
아이패드 유저분들은 어떤용도로 주로 사용하세요? 전 사실 타블렛 PC가 멋있기는 한대 좀 용도가 애매해서요. 다른분들의 용도가 어떤지 보고 저도 한번 따라해 보고 싶어서 질문 드려봅니다.
11/03/23 11:24
수정 아이콘
갤스 사용자의 입장에서 아이패드2 가격 보고 나오면 무조건 지른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갤탭 가격보니 대박이네요.
잡스가 너네 이가격으로 만들수 있어? 라고 도발하는거 같았는데.. 삼성이 그까이꺼 라고 답변 하는 듯하네요.
스마트폰은 다음 세대 폰부터 박터지는 싸움이 될꺼라고 생각은 했는데.. 태블릿PC도 벌써부터 경쟁이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태블릿PC는 아이패드>>>>갤탭 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삼성이 엄청 따라왔네요.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예상외로 삼성이 선방하는 느낌이네요
11/03/23 11:28
수정 아이콘
아버지께서 네비용+만화책보기 용도로 갤탭이나 아이패드 구매를 고려중이신데.. 와이파이 버전으로 구입해도
네비 사용에는 지장이 없을까요?
성야무인Ver 0.00
11/03/23 12:18
수정 아이콘
이상하게 한국만 하이엔드 안드로이드 타블렛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갤탭이 안드로이드 타블렛 시장을 잡고 있는것 같지만 실상 안드로이드 패드의 많은수를 차지하는 물건들이 저가 중국산 혹은 미들엔드의 대만산 안드로이드 800X480해상도의 타블렛입니다. 100달러급에선 GPS와 3G를 생략했지만 (이건 모듈형태로 지원합니다. 7인치에서 10인치사이) wifi되고 1기가cpu에 512메가 가진 갑압식인 중국산 안드로이드 타블렛이 있는가 하면 (대부분은 500-800MHz의 256메가동영상 엔코딩칩을 가지고 동영상 무엔코딩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타블렛) 200달러대에는 GPS혹은 3G하나만 지원하지만 현세대 스펙과 맞먹는 AMOS나 ARCHOS 혹은 SmartQ같은 안드로이드 타블렛이 있고, 300달러선에 가면 고해상도와 3G와 GPS에 정전식 지원하는 괴물급이지만 대만산과 중국산 계열의 타블렛들이 존재합니다. 혹시 안드로이드 2.2이상 쓰길 원하시고 3G나 GPS가 필요없던지 혹은 하나만 필요하시다면 저가형을 노리는것도 좋은 선택일것 같습니다.
송지민
11/03/23 12:57
수정 아이콘
갤럭시 탭 출시일과 가격 입니다.
출시일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것 같아서 남깁니다.
한국에도 저 날짜에 발매가 될 지는 미지수 군요.

Galaxy Tab 10.1 Wi-Fi: 16GB for $499, 32GB for $599 – Coming June 8
Galaxy Tab 8.9 Wi-Fi: 16GB for $469, 32GB for $569 – Coming early summer

출저 - http://www.digitaltrends.com/mobile/samsung-unveils-8-9-inch-galaxy-tab-and-redesigns-10-1-tablet-both-thinner-than-ipad-2
그..후..
11/03/24 12:19
수정 아이콘
갤럭시탭 10.1이 저번달 공개 되었을때 10.9mm 두께였는데 한달만에 2.3mm 줄였습니다..
그것도 시연제품이 아닌 목업제품으로..분명히 아이패드2 영향이겠지만 이렇게 급작스럽게 만드는 제품이 좋을리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오늘자 어떤 기사에 다음달에 나올 갤스2가 진짜 갤스가 아니라 세느다..원래 출시하려고 했던 갤스2는 9월에 나온다는 기사도 있었지요..
늘 따라가는 삼성.........예상 가능 범위안에서는 곧바로 따라 잡았지만....아이폰과 이번 아이패드2처럼 예상범위를 넘어가면..
제품에 분명한 리스크를 안고 나올것입니다..
옴니아1 유저로써..삼성과는 담쌓고 살자고 맘먹었지만 4월 출시되는 갤스2를 그래도 맘에 담고 있었는데..
어제 나온 보상안(물론 전 해당도 안되지만)과 이번 10.1 발표, 세느 기사를 보고 맘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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