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03/02 22:42:40
Name	세우실
Subject	[일반] 카라의 일본 새싱글 티저와 빅뱅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https://ppt21.com./freedom/27573 삭게로! 카라의 세번째 일본 싱글 "JET COASTER LOVE"의 티저영상입니다. 최근에 찍었다고 하는군요..... 뭐 그냥 티저 자체에 집중하자면........ 모처럼 기대했던 컨셉입니다. ㅠㅠ)b 이런 상큼발랄하고 귀여운 컨셉을 원했는데 오랜만에 보네요. 아직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본 건 아닙니다만 지금까지 나온 카라의 뮤비 중에서도 투자가 가장 많이 들어간 쪽에 속하겠군요. 빅뱅의 새앨범 타이틀곡인 "Tonight"의 뮤직비디오입니다. "Original Version"이라고 붙어있는데 최초로 공개됐던 것에서 조금 더 추가되어 나온 버전입니다. 뭐 크게 달라진 점은 없군요. 개인적으로는 이번에는 곡이 참 잘 빠졌다고 생각했는데, 뮤비 때깔도 장난이 아닌듯. 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단맛

해시 아이콘

11/03/02 23:00

카라 해체하진 않겠군요;;;

StarT

해시 아이콘

11/03/02 23:16

Tonight 처음들어봤는데 기계음을 너무 썼네요;

취접

해시 아이콘

11/03/02 23:33

카라 이 친구들이야,외모나 이미지가 귀여운 콘셉이 잘 어울리기는 하는데
이번 콘셉과 곡이며 댄스라고 하기도 힘든 율동을 보니 대놓고 일본 활동을 중점으로 하려는 것 같아 좀 씁쓸하기도 하네요.
정말 J-POP 같네요...

유르유르

해시 아이콘

11/03/03 00:17

대놓고 하라가 메인이네요...잠깐 엄브렐러 안무재활용이...

근데 이제 단체사진만 보면 배치된 모양새나 표정이 먼저 눈에 들어와서 생각하게되버리니....후...

겟타빔

해시 아이콘

11/03/03 00:29

카라... 확실하게 해결되기전까지는 저는 계속 한숨지을듯 싶네요 ㅜㅠ

찐쌀

해시 아이콘

11/03/03 00:41

소속사에게 소송건 상태인데 그래도 활동은 계속 하네요.
카라는 정말 안티 없고 이미지가 좋은 그룹이었는데 티저 영상을 보니 가식적으로 보여서 거부감이 생깁니다.

난다천사

해시 아이콘

11/03/03 09:00

저도 이제 슬슬 카라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네요...;;;

해결하고 활동하면 안되나요???

봉다리

해시 아이콘

11/03/03 09:29

저도 확실하게 해결짓고 국내활동도 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이번 빅뱅앨범 잘빠졌다고 생각합니다~

나가희

해시 아이콘

11/03/03 10:59

역시 빅뱅 노래 좋네요^^ 아직 앨범 전체를 다 들어보지는 못했는데 들어봐야겠네요

mobiu

해시 아이콘

11/03/03 13:03

카라.. 정말 좋은 컨셉이군요.. 제 스타일입니다. ㅠㅠ

화잇밀크러버

해시 아이콘

11/03/03 14:56

카라를 보니 약간 씁쓸하긴하네요.

그래도 노래는 좋은듯... 좋은 결과 빕니다.

마바라

해시 아이콘

11/03/03 16:27

뮤비 속에서 멤버들끼리 친한척 하는게.. 왠지 씁쓸하네요..

초음속거북이

해시 아이콘

11/03/03 17:52

어차피 기획사는 일본가면 시장규모자체가 크기 때문에 돈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소위말해서 인기가 조금만 있다고 하면 일본가서 비비는게 요즘은 코스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593	[일반] 카라 신곡 제트코스트러브 mv [16]	단 하나6374	11/03/04	6374	2
27592	[일반] 멍청한 신입생의 하소연 [22]	황제6859	11/03/04	6859	0
27591	[일반]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가능성이 꽤 있는듯 합니다. [69]	세뚜아5532	11/03/04	5532	0
27590	[일반] 미래에 대해 고민하면 언제나 토할거 같네요. [12]	nickyo5306	11/03/04	5306	1
27589	[일반] 법무부의 "무시험 검사 임용제"에 분노해야 하는 이유 [41]	독수리의습격6010	11/03/03	6010	1
27588	[일반] 성상납검사 무죄확정되었네요 [82]	파일롯토6855	11/03/03	6855	1
27585	[일반] 제 앞에서 걸어가면서 담배피던 사람 때문에 오늘 실명할 뻔 했습니다. [62]	삭제됨7495	11/03/03	7495	0
27583	[일반] 전역도 안했는데, 학교다니고 있는 복학생입니다 -_-; [19]	마산갈매기6384	11/03/03	6384	0
27582	[일반] PD수첩의 최승호 피디 외 6명, 소망교회 취재 도중 강제 인사이동... [29]	루크레티아7170	11/03/03	7170	1
27581	[일반] 역사에 대한 잡상 (12) 임진왜란 때 비행기가 날았다? [7]	눈시BB6570	11/03/03	6570	0
27579	[일반] 미국의 급식제도와 무상급식의 필요성 [11]	Leeka5864	11/03/03	5864	0
27577	[일반] 겨울에, 창가에 서서 [26]	이웃집남자4078	11/03/03	4078	1
27576	[일반] 대한민국 4,5,6 공화국의 진실 (꼭 보시길 추천) [18]	RealWorlD6980	11/03/03	6980	0
27575	[일반] 인문학도(?)의 푸념...? [16]	maker_4584	11/03/03	4584	0
27574	[일반] 사람들은 입장을 미리 정해놓은 다음에 추론을 하나요? [12]	도형추리고수4065	11/03/02	4065	0
27573	[일반] 카라의 일본 새싱글 티저와 빅뱅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17]	세우실5336	11/03/02	5336	0
27571	[일반] 스타1 친목리그 '후로리그' 준플레이오프 방송 보러오세요. [6]	본좌4125	11/03/02	4125	2
27569	[일반] 오늘 학교교육에 새로운 장이 열렸네요.(무상급식과 경기도 학생인권조례안 실시) [7]	아유4646	11/03/02	4646	1
27568	[일반] 피시방의 무법자... [43]	fomo8511	11/03/02	8511	0
27567	[일반] 3월 2일. 대기업 공채가 시작되었습니다. [25]	시간6285	11/03/02	6285	0
27565	[일반] 연애 상담글입니다...그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44]	정성남자6083	11/03/02	6083	0
27563	[일반] 성우 백순철 님이 작고하셨습니다. [13]	물의 정령 운디9073	11/03/02	9073	0
27562	[일반] 오감도의 해석에 관하여. [7]	아케르나르7320	11/03/02	7320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