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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31 19:27
근데 뭐 다들 걱정하지만.. 첼시로 간다고 해도 과연 몇경기나 나올수있을까요?...간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_-
10/08/31 19:31
첼시팬 입장에서 진짜 솔직히 이기적이고 매국노같은 생각이지만..
어차피 와봤자 주전자만 나를 박주영 선수 때문에 안 그래도 잘 틀어주는 첼시경기를 박주영 선수 혹시나올까 하면서 sbs스포츠에서 더 잘 틀어줄꺼기 때문에 오면 환영합니다. 그렇지만 이거는 첼시 - 삼성 - 로만의 음모입니다 -0-;; 그래서 그냥 박주영선수 자신의 판단에 의해서 모나코에 남아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ㅠㅠ 돈에 혹하고 등 떠밀려서 가면 안되요~
10/08/31 19:54
모나코 왼쪽 윙 영입 오피셜 떳네요.
어디서 보기로 모나코가 왼쪽 윙 영입하면 박주영 프리미어 보낸다고 봤는데 내일 아침까지 설레겠네 ~
10/08/31 19:59
역시 이적시장 막판이 되자 영입루머들이 가득해지네요
그래도 밀란의 폭풍영입이 가장 대박인듯 즐라탄-호빙요 영입금액 = [훈]과 보리엘로 이적금액 정도 될듯 [베]는 사기계의 대마왕으로 떠오르고 있네요. 바르샤와 맨시는 막판 떨이로 선수를 팔아냈는데 밀란만 신나는 분위기... 레알떨이가 안나오는게 의외네요.
10/08/31 20:10
이적시장 막판 핵 AC밀란이 암튼 대박을 터뜨리고 있네요.
즐라탄에 이어서 호비뉴의 영입도 거의 확실시 되는 분위기고.. 훈텔라르 또한 샬케행이 거의 확정되었죠..
10/08/31 20:23
이로서 밀란의 판타스틱 4가 구현이 되는겁니다. 4명이 다 나올 가능성은 없지만..
하지만.. 딩요가 속한 시대최강의 4명의 공격진을 갖춘 팀 치고 끝마무리가 좋았던 팀이 있었나... -_-;
10/08/31 21:10
저번 선지 보도에서도 의견냈지만 첼시엔 박주영이 가 봤자 벤치워머 밖에 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오히려 딴 팀 (AV나 뉴캐슬, 이청용이 있는 볼튼?) 은 괜찮겠지만 첼시는 스쿼드가 너무 두꺼워요.
10/08/31 22:53
과거 설기현 선수 처럼 스폰서 연루...라는 소리 나올까봐서도
박주영 선수는 아직 첼시 안가는게 나을듯 합니다 일단 아시안게임 금메달 따고 나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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