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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8 02:59
. 추첨방식 : 댓글들 중 12, 24, 36번째 댓글을 다는 세 명..
아무도 댓글을 안달겠군요..눈치작전.. 흠 첫번째리플은뭐없나..그면 완전 난데..
10/08/28 03:02
댓글들 중 12, 24, 36번째 댓글을 다는 세 명
만약 리플이 11에서 끊긴다면??으잌 크크 새벽이라 머리가 안돌아가네요.. 좀 있다가 해야지.
10/08/28 03:14
첫 리플은 내가!
한 : 국보다 일본에서 더더욱 꼭 승 : 리하고 돌아와서, 나를 연 : 정훈보다 더한 나쁜놈으로 만들어줘 구 : 찌와 같은 명품 하 : 루하루 내 마음의 너는 진실로 라 : 트라비아타
10/08/28 03:16
한 : 한가인은 유부녀다
승 : 승복할 수 없지만 유부녀다. 연 : 연정훈 사!발!라!면! 강 : 강한 친구 대한민국 육군 출신입니다. 지 : 지금은 휴가 중이에요. 영 : 영원히 돌아가지 않는. 자, 여러분! 저를 밟고 전진하세요!
10/08/28 03:19
정 녕, 그렇게 눈치보시며 사은품만 노리실 겁니까!
용 기내어 삼행시 지으신 분은 많이 없군요. 주 위에 락앤락 에코 머그컵 하나씩은 다들 있잖아요? 음?! 구 차하게 사은품을 노리고 리플 달진 않겠습니다. 하 나의 삼행시도 안올라오다니 이건 너무하군요! 라 타(아라타)님의 이런 뜬금없는 이벤트가 그냥 좋아서 참여합니다~
10/08/28 03:47
일반 리플은 이벤트에 포함되지 않으니
리플 갯수를 헷갈리게 하기 위한 일반 리플을 포함시켜야겠군요. 흐흐흐 늦게나마 취업 축하드리고, 이런 좋은 이벤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8/28 03:53
그냥 아라타님께서 뽑으시는 것두 괜찮을꺼 같아요. 리플수를 모두가 확인가능하니..
갑자기 필받아서 오랜만에 로그인해놓고 고민하는데 구하라양이 영 어렵군요. 리플이 안올라와서 눈치보느라 이런건 아..아니구요!
10/08/28 04:05
한 : 한동안 참 많이 힘들었죠?
승 : 승수를 챙긴 것에 만족하고 연 : 연속 QS 기록을 털어내는 당신, 사랑해요. 류현진. 정 :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아기 사자들에게 용 : 용기와 열정, 기술, 경험들을 잘 전해 주 : 주어서 마지막 시즌 우승트로피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양준혁 선수 사랑해요 ㅠㅠ 아 삼행시 어렵네요. 써놓고 보니 뭐 이렇다냐...;;; 취업 축하드립니다. ㅠㅠ 이제 막 전역한 꼬꼬마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10/08/28 04:07
구-지(굳이;;) 일본으로 가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어
하-지만 일본에만 미스터m/v 만드는 건 좀 아니지 않어?ㅠㅠ 라-고했지만 그래도 일본의 Mr.들의 No.1이 되기를!!!! 한-듣보라고 놀렸어도 내 본심은 그게 아냐!! 승-승장구하면서 일본에서도 1위하면 연-금을 땡겨서라도 햄촤에게 조공을 하겠소!! 쓰고나니 오글거리는군요. 역시나 상품에 눈이 멀면 오글거리면서도 타자를 치게 되는군요;;
10/08/28 04:16
구 - 구파발 구파발 역입니다
하 - 하차 하여주 십시요 도어즈 온유어 라 - 라이트 ! 라이트 하차하여주십시요. 정 - 정말 사랑합니다^^ 니 - 니가뭔데! 콜 - 콜센터입니다!! 눈치 작전으로 참여도가 적을 듯해요. 아라타남 주관적인 웃길걸 고르시는게;;흐흐
10/08/28 04:19
정- 정모는 잘 될까요?
용-용기있는 자가 정모를 주최하는거죠 주-주말에 저와 함께 정모에 참여합시다. 한-한숨만 나오는 정모 남여비율 11:1 승-승리의 여신 3분이 강림하셔서 11:4 연-연정훈 부럽지 않은 부산정모!! 11:4
10/08/28 04:17
<기아편>
한:한번더 4강 가자! 승:승리의 기아! 근데 연:연패닷;; <기아편> 구:구장이 낡았어요; 하:하나도 개선되지 않았네요 라:아직도 신축은 먼일인가요 <롯데편> 정:정말 이번엔 4강 가는가! 용:용케 SK를 스윕했는데 주:주장이 부상이네; <롯데편> 박:박기혁이 부상이더니 규:규현이도 부상인거냐 리:이제 유격수는 누가보냐구! <넥센편> 강:강정호만 남았네요.. 지:지만이횽이 끝내기홈런도 쳤지만 영:영 가망이 없어요.. 컨셉은 야구팀들의 징징글입니다!;; 라기엔 레알 고민들이겠네요; 팀을 다 다르게 섞으려구 했는데 그건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었구 하라구와 기아를 매치시켜준거에 만족하면서 이만~
10/08/28 04:30
구 하기 어렵다는 윤하의 마이러버 앨범
하 나를 얻기위해 라 면을 몇개월 먹었당. 정 싫다면.. 용 개형을 부를꺼야! 주 글래???
10/08/28 04:43
한 : 한 대만 맞자 -_-
승 : 승질이 뻗쳐서 정말!!! -_-++++++ 연 : 연정훈 이 조카 크레파스 18색깔!!! 나의 가인 누나를 돌려줘~ 우_우 강 : 강한친구가 되어 볼 생각 없나? ^_^? 지 : 지금 뭔 소리 하심? 으_으a 영 : ... 영장 나왔어 너; ㅠ_ㅠ
10/08/28 06:49
한:창 더위에 짜증이 나도
승:연양을 보고 있으면 연:신 웃음만 나오네요 강:동원... 지:금은 비록 탱구가 널 좋아하지만 영:원할거란 생각은 하지마! 당첨인가요!!? 날밤새고 보니.. 이벤트가..
10/08/28 08:30
한:한가인의 남편 연정훈
승:연이가 좋아한다네.. 연:정훈 ...사발라면..ㅠㅠ 구:구원의 하:라님 라:이브 실력좀 ㅠㅠ 어차피 미국이라 받을일도 없고 @.@; 눈치작전 하시는분들 힘내세요 크크
10/08/28 08:40
한:한 어린 아이가(햄스터가?)
승:승승장구하기 위해서 일본으로 건너갑니다. 연:연신 고공행진 하기를.카라 파이팅! 구:구구절절 어려운 시기를 이겨낸 생계형 아이돌 카라. 하:하지만 이제는 엄청난 인지도와 인기를 누리는 카라. 카 라:라 멤버들이 힘들었던 지난날을, 초심을 잃지 않기를. 강:강력하게 포텐을 터트려준 강졍. 지:지식과 미모를 갖춘 강졍. 그러나 영:영(young)한 우리의 큰 베이비.강졍. 박:박규리는 여신입니다. 규:리는 여신입니다. 리:이 여신은 Shura님이 세뇌시켜준 여신입니다. 아:아아..용인에서 회사 다니시기 힘드시죠? 라:나도 그 맘 잘 압니다. 용인이 살기 무서운 동네죠. 하지만 타:타지보다는 나을겁니다. 같은 용인 시민으로서 힘내요!! (..이렇게까지 했는데 안주시지는...-_-)
10/08/28 08:40
한: 한 가지만 강조하자면
승: 승리하는 사람은 연: 연습을 쉬지않는다. 강: 강동원처럼 되고 싶었습니다 지: 지진희처럼도 되고 싶었습니다. 영: 영구처럼 되버렸네요. 박: 박명수는 규: 규라인의 리: 리더랑 친하다. 니: 니가 냉장고에 숨겨둔 콜: 콜라 마셨냐? 구: 인네스한잔과 하: 얀국물의 까르보나 라: .
10/08/28 09:05
한: 한번, 단 한번 그녀의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
승: 승냥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매일같이 게시판에 연: 연속적으로 나오는 그녀의 영상들은 어느새 삶의 원동력이 되었네요. 박: 박사학위를 취득했던 그 날을 잊지 못합니다. 규: 규리더를 처음 본 날이기 때문이죠. 리: 리본이 하늘거리는 옷을 입은 그녀는 정말이지 여신과 같아보였습니다.
10/08/28 09:30
한:한여름 무더위와 함께 프로야구도 막바지입니다
승:승리를 위해 지금까지 연:연습해왔던 선수들의 노력을 응원합니다. 강:강지영양은 쑥쑥크지영 지:지금도 쑥쑥 크고 있지영 영:영원히 쑥쑥 자랄꺼지영
10/08/28 09:39
박 : 박터지네
규 : 규리의 미모는 리 : 리더의 포스가 넘치네요 한 : 한 그룹의 멤버로써 승 : 승부욕에 불타오르는 연 : 연전연승하는 승연양~!
10/08/28 10:12
한: 한 사람을 오랫동안 보아왔습니다.
승: 승연양 앞으로도 연: 연처럼 하늘을 훨훨 날아오르기를 기원합니다. 구: 구경거리로 전락하는것을 거부하는 당신. 하: 하라는 것만 하는 사람은 더더욱 아닌 라: 라라라 인생을 즐기는 그대에게 축배를!
10/08/28 11:12
정 정녕 나를 떠나려는 그대이기에
용 용기 내어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하겠소 주 주어진 시간이 길지 않아, 짧은 이야기가 되는 것을 용서하오. 강 강은 흐르고 바람이 불듯 변하는 것이 마음이라지만 지 지금 이 마음이 변하리라 믿지 않소. 영 '영원'이라는 말의 무게만큼이나 깊은 마음이기 때문이라오. 구 구차하게 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소. 하 하지만 젖은 목소리를 숨길 수 없는 것은 라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그대의 밝은 목소리 때문인가 하오. 박 박꽃이 하얗게 핀 밤에도 규 규방의 아낙과도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겠소. 리 이런 나의 바람을 아주 조금이라도 기억한다면 한 한 번쯤 힘이 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 승 승전보를 바라며 병사들을 기다리는 가족들의 꼭 쥔 손처럼 연 연모하는 수많은 목소리들이 그대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시오. 아.. 손발이 오그라든다...
10/08/28 11:22
강: 강한 친구 지영 입니다.
지: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사오니 영: 영 어렵네 이거... 박: 박꽃 처럼 이쁜 규리 여신 락! 규: 규바쌔! 리: 이거 어렵다구요...
10/08/28 11:24
"<먹히는 고백법>
니: 니 내랑 사귈래? 콜: 콜? 콜? <응용편> 한: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승: 승연아 니 내랑 사귈래? 콜? 콜? 연: 연정훈이 좋아요. 미안해요. 으헝헝"
10/08/28 12:34
한 : 한 순간의 기쁨일지라도
승 : 승리를 위한 연 : 연습을 멈출 수는 없다. -스타2;;- 구 : 구석자리에서 하 : 하늘을 바라보면 라 : 라디오를 들어보자;;
10/08/28 14:21
한 : 한나라의 최고의
승 : 승리자가 있었으니 그 이름은 연 : 연정훈!! 이 부러운 분.ㅠ.ㅠ 박 : 박규리라고 불리는 신은 대왕신에게 반항 한 후 규 : 규율을 어겨 사람이 되었다. 리 : 이게 바로 카라의 박규리다. 언제 하늘로 승천할지 모르니 찬양하자...(응?)
10/08/28 14:51
구 - 구할수 있는 모든 양념들로 음식을 해본다
하 - 하지만 라 - 라면스프만한것이 없더라 한 - 한점의 부끄러움 없이 승 - 승리자였던 그 모습 잃지 말았으면 해요 연 - 연아양..
10/08/28 19:29
정 : 정말로 네 이름이
용 : 용주란 말이야? 주 : 주옥같은 이름이구나 구 : 구름아 하 : 하늘에서 비 좀 뿌리지마 라 : 라면이 먹고 싶잖아(???)
10/08/28 20:47
댓글이 안 달리네요
한 : 한가지 사실은 승 : 승연이가 예쁘다는 것. 연 : 연아는 더 이쁘다는 것. 구 : 구슬같은 눈 하 : 하이디 클룸 같인 몸매 라 : 라고 하면 누굴까요 밑밥 깔아드렸습니다.
10/08/28 22:16
구:구일간의 길듯하면서도 짧은 1차정기휴가가..
하:하루밖에 안남았습니다.... 라:라(나)는 똥줄이 탑니다.. 정: 정말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줄몰랐습니다... 군에 복귀할 용: 용기가 생기지 않아요ㅠㅠ 주: 주말이 지나면 전...흑흑ㅠㅠ 정말 복귀 하루밖에 안남았습니다 ㅠㅠ
10/08/29 12:21
구 : 구하라를 보고싶다
하 : 하루만이라도 보게 된다면 라 : 라라라라라라라라~ 한 : 한 평생 살다가도 승 : 승연이를 볼 수 있다면 연 : 연인으로 되도록 작업해볼텐데..
10/08/29 14:21
한 한 번 소개팅에 나간 적이 있는데
승 승용차는 없고 다리는 튼튼하다고 했더니 연 연락이 안 오더라. 정 정말 좋아한 여자가 있었는데 용 용기내어 고백을 했더니 주 주먹이 날아오더라. 강 강남으로 소개팅을 간 적이 있는데 지 지드래곤 스타일로 입었다고 하니까 영 영구 같다더라. ps진짜 힘드네요. 이름 조합 자체가 힘든 분들이에요.
10/08/29 23:34
<현대생활백수>
구직 생활 2년차... 하라는 스펙 쌓기는 안하고, 오늘도 난 피씨방에서 라면에 김밥을 먹고 있다. 강물에 빠져 죽을까 생각도 해보지만, 지성이면 감천! 영광의 그날이 언젠가는 오겠죠? 힘내세요! 청년 구직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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