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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7 13:23
오오~ 반갑습니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저 개인에게는 엄청난 마케팅 효과가 있었습니다. 아시아나에서 대한항공으로 제 선호도가 180도 변경되었습니다.
10/08/17 13:31
저보다 어리신 누님이시네요. 저도 수화물 테그좀...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스타2리그좀 만들어 주시면...감사할게요~!!! 8강 부산에서 발견후 뒤에서 확 껴안으면 되는가요?? 후후후
10/08/17 13:29
남자답게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___________= 첫 글 쓰신 것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pgr 라이프 누리시길 바랍니다.
10/08/17 13:36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스타1 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에서도 e스포츠와 함께하는
대한항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타2 스카이패스 잘 받았습니다. :)
10/08/17 13:34
성지순례 왔습니다 조팀장님이 보시기에 중국결승전에 흥행은 어느정도나 예상 하시는지요?
일단 제가 생각할때는 흥행에 크게 성공할것 같은데 팀장님의 고견을 듣고싶내요^^
10/08/17 13:37
비행기는 역시 대한항공이지 말입니다.
딱히 답글 받고 싶어서 댓글 적은 건 아닙니다... 저도 미국이라 시간이 안맞아서 생방으로 보긴 힘들어도 재방으로 봅니다.
10/08/17 13:37
안녕하세요 조느님
여행엔 대한항공~ 가격을 떠나서 친근함으로 다가온 대한항공의 마켓팅 사례 나중에 기회되면 성공사례 발표라도 하고싶을 정도군요 흐흐
10/08/17 13:37
스타리그에 대한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저번 시즌1 격납고 결승때 가서 기분 좋았고 스타리그 시즌 2또한 재미있게 시청중입니다 근데... 일촌 걸면 다 수락해주시나요? 크크크
10/08/17 13:38
반갑습니다~!!
이 스포츠에 항상 관심 많이 가져주시기 바라고요... 스폰서로서의 책임감, 관계자로서의 동료의식, 무엇보다도 팬으로서의 열정 끝까지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아시아나 다이아몬드인데 스타리그 스폰서 이후 대한항공으로 갈아탈까 고민중입니다..^^
10/08/17 13:35
작년에 자회사인 진에어를 타고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더랬죠.
서비스는 역시 대한항공과 아이들(?)이죠!! 덕분에 스타리그 잘 보고 있습니다.~
10/08/17 13:43
국민팀장 조팀장님 스타판에 대한 지대한관심 팬으로써 너무 고맙습니다 ^^
국 민 팀 장 조 팀 장! 아페로도 좋은활동 부탁드려요 - 게속 ㅡ
10/08/17 13:45
스타리그 그리고 스타는 안본지 꽤 되었지만 이런 참여는 바람직하고 보기 좋네요. ^^
다만 위에도 말씀하신 분이 있으신데 살짝 인증을 해주셔야 될 것 같기도 해요.
10/08/17 13:47
오오 이거슨 성지!!
글쓰기권한 축하드리고 인증글 감사합니다~ 스카이패스 제 지갑에 항상 넣어다니면서 자랑합니다. 흐흐 다음달 마카오 가는데 무조건 대한항공!!! 글 자주자주 남겨주세요~~
10/08/17 13:49
와 유명인사다...^^
반갑습니다... 또 감사합니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대~~~~~~~~~~~~~~~~~~~박 터지길!!!... 날씨 더운데 고생하시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10/08/17 13:56
성지순례 왔습니다~
얼마 전에 출장 갈 때 대한항공 탔는데, 스타리그 명경기 모음 동영상 덕분에 즐겁게 시간 보냈습니다 ^^ 스카이패스 카드도 잘 받았구요~
10/08/17 14:02
성지순례~
스타리그 계속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부터 대한항공만 이용하겠습니다 ^^ 제가 처음으로 스타리그 경기장 방문한 대회도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입니다 크크
10/08/17 14:03
별다른 혜택(?)은 없습니다만 레벨 조정해 드렸습니다.
게시판에서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상 15년차 스카이패스 회원이었습니다. 으하하. 조만간 항공권 들고 스타리그도 보러가야 할텐데...
10/08/17 14:08
좀 생뚱맞은 질문이긴한데, 팀장님은 2005년도에 뭐하고 계셨나요?
저는 2005년도에 대한항공 면접에서 낙방했는데.... 인물로 뽑는다(?)는 속설때문에 떨어졌나........어헉.....흑흑...
10/08/17 14:11
이스포츠 팬의 한 사람으로서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이 아주 큽니다.
가능한 선에서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 앞으로 피지알에서 써가시는 이야기들 기대하겠습니다 ^^
10/08/17 14:11
오오 팀장님 브라운관으로만 뵙다가 글로써 뵙니 상당히 반가운 느낌이네요..
오랜만에 제가 응원하던 선수가 우승한 대회라 그런지 참 애착이 가는 대회입니다..덩달아 대한항공 이미지도 참 좋아졌습니다.흐흐 아직 이나이 되도록 비행기는 못타봤지만 기회가 된다면 아마도 대한항공 이겠지요?^^; (기타사항) 리플로 kmw님 사랑합니다~♡라고 적어주지 않으면 아**나로 갈아타겠음!!
10/08/17 14:15
대한항공이 세계 1등 항공사 먹으면 여기에 댓글 단 분들께 반반무많이 쏜다는게 사실인가요?는 농담이고
팬들과 대한항공이 함께 웃는 미래를 기원하겠습니다. 하쿠나 마타타!
10/08/17 14:18
얼마전 출장 대한항공으로 다녀왔습니다. 제가 결정한 건 아니구요, 출입처에서 그렇게 표를 끊었더라구요..^^
근데..왜 쿠알라룸푸르행은 그렇게 비행기가 후진 겁니까..그리고 쿠알라룸푸르에서 돌아오는 비행기는 왜 서울에 오전 7시에 떨어져서 제대로 못쉬고 오후에 출근해야 하는 상황을 만드십니까..농담이구요, 그냥 스타 즐겨보는 팬으로써..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진 출입하는 선배에게 수시로 압력넣고 있습니다. 팀장님 기사 좀 쓰라고...흐흐흐
10/08/17 14:16
시즌 1 결승전 떄 멀리서 뵈었었는데~
그때부터 팬입니다~!!! 대한항공에 대한 이미지가 점점 좋아집니다~ 팀 창단 계획은 없나요? 하하하
10/08/17 14:19
어디까지 가봤니 시리즈 정말 좋아합니다.
대놓고 우리 비행기 타보세요!! 처럼 강매(?)하지 않아서 더 좋습니다. 이미지 메이킹에서는 확실히 앞서 나가고 있다고 생각이 들구요. 대한항공 광고 중에서는 브라질편을 참 좋아합니다. 아마 특별한 비행 시리즈인거같은데.. 남미는 죽기전에 한번 꼭 가보고 싶어요. 흑흑. 그나저나 '브라질-Blue'편 음악 기억나시나요?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어서...팀장님 등장하신 김에 여쭤봐도 될런지.. 목소리는 Gal Costa 같은데...확실하지 않아요 어헉.
10/08/17 14:27
대한항공도 기업인만큼 자사의 이익을 위해 리그를 개최하고 후원하고 있겠지만, 대한항공의 후원 덕분에 흔들리던 스타판이 오히려 단단해지고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하는 팬으로서 늘 감사드리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는 너무 상투적인 이야기고, 스타 좋아하는 지인들과 모일 때마다 "팬 한 명이 산업 전체를 살릴 기세." 라며 낄낄거린답니다. 10년 동안 즐겨온 이 판을 지켜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그래서 저도 작은 보답으로 그 동안 쌓아온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뒤로 하고 ㅠㅠㅠ 국적기를 이용할 경우 대한항공만 타고 있습니다. 신용카드까지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되는 걸로 바꿨어요. 크크
10/08/17 14:36
오랜만에 성지(?)네요 크크..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이 시장에서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 같아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됩니다~ 이제 아무생각없이 대한항공 타려구요~^^
10/08/17 14:37
팀장님 반갑습니다
스타리그 후원사, 대한항공의 팀장 이란것을 떠나 스타리그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에게 가장 친근감 있게 느껴지는 "팀장" 님이 되신듯해요 ^^ 스타리그의 후원자로써 스타리그 팬들과 이렇게 소통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지 ~ ? 스타리그를 사랑하는 1人 으로써 든든한 후원자가 있어 마음이 놓이네요 대한항공도 더욱 좋은 이미지로 발전해나가는거 같아 여러모로 기분이 좋네요!
10/08/17 14:39
좋은 후원 감사합니다.
사실 어릴적부터 비행기타고 여행을 많이 다닐때마다 아무래도 대한항공이 좀 더 오래된 기업이라 그런지 아시아나가 젊은 이미지였거든요. 그래서 왠지 비행기도 아시아나가 새것같고, 깔끔한 듯한 느낌이었고... 그런데 이런 스타리그 후원이나 최근에 나오는 세계여행광고등을 통해서 젊고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오는 것 같아서 매우 호감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후원해주시길^^
10/08/17 14:39
팀장님을 여기서 뵙다니 놀랍네요!
대한항공스타리그2도 완전 대흥행 할꺼라고 믿습니다~ 후원에 감사드리며 더운데 고생하시는 팀장님 화이팅 입니다^^
10/08/17 14:41
성지글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가져주세요~
ps. 그런데 아이디 alfflalffl 라... 한글로 치면 밀리밀리 인데 설마 melee melee 인건... (후다닥)
10/08/17 14:44
지금의 열정과 관심 앞으로도 변치 않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회생활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조금씩 사라지는 열정과 패기를 당연시 하고 있었는데 정신이 번쩍 들게 해주시는군요. 이 스타판의 팬으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쭉 함께해 주시길^^
10/08/17 14:45
늘 수고하십니다. 바쁘셔서 휴가라도 못 다녀오신 아닌지 살짝 걱정이..^^;
앞으로도 e-sports에 많은 관심 보여주시길 항상 바라겠습니다..!! 이번 리그도 대박나시길~
10/08/17 14:49
일하는 중 댓글달기는 상당한 모험을 요하는 일이지만..그래도 저의 손가락은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는...^^;; 일이라 겸손해하시지만 이리 성심성의껏 댓글을 달아주시는 면모와 이포츠에 관한 끝없는 관심등을 통해 유추해보건데 팀장님에게서 광풍제월의 면모가 느껴진다는... 내 생애 첫 여행 항공사도 대한 항공이었고(그땐 머가 먼지 모르는 나이였지만...) 아마 마지막 항공사도 대한 항공으로 굳어질듯...합니다요...
10/08/17 14:51
어떻게 하면 이 많은 댓글 들 속에서 내 닉네임을 각인시킬 수 있을까 고민중인 Noam Chomsky입니다. 흐흐~ 반갑습니다.
이 판에 대한 애정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10/08/17 14:53
일일히 댓글 달아주시는건가요?
팀장님 너무 멋지고 아름다우세요 그리고 스타리그를 후원해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저도 오사카갔을때 대한항공 이용했었는데... 그동안 가격때문에 망설였지만 대한항공만 타겠습니다ㅠ
10/08/17 14:55
어제 미국 시카고에서 인천들어올 때 스타크래프트라고 떡하니 그려져있는 항공기를 탔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들뜨더군요. 너무나 넘치는 관심 보기 좋은것 같아요. 계속 좋은일 있었으면 좋겠네요!!
10/08/17 14:58
뉘신데 이렇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계신가..라고 묻는 댓글은 하나도 없군요..
그만큼 유명인이란 말이겠죠?.. 검색은 패스..^^ (이미 알았으니)
10/08/17 15:07
오늘 업무에 완전 치어서 미치도록 바쁘다가...(게다가 점심에 닭가슴살 한조각 방울 토마토 5개 먹었는데 그게 체했어요 ㅠ_ㅠ)
순간 짬이나서 pgr 와봤는데 이런 행운이!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 합니다 화이팅!^^ 전 주머니 사정때문에 저가항공을 이용합니다. 대한항공도 저가 항공 도입좀.... ^^;;;
10/08/17 15:12
100% 댓글이 달리는 분위기니....조팀장님 Pgr회원분들과 승무원분들과의 단체 미팅을 강력히 요청하는바입니다....
(징계먹는건 아닌지...걱정이 슬슬....)
10/08/17 15:16
일가셨나봐요. 댓글이 끊겼습니다.
현재 스타리그 시즌 2만 잠깐 봤는데 그런데도 조현민팀장님의 글제목만 보고 그분을 예상했으니 많이 홍보가 되었다고 봐야겠지요. 대한한공 타본지도 벌써 10년이 넘었군요. 근데 그때 받았던 마일리지는 쓸 수 있는 건가요? T.T 제주도 왕복할 수 있다던 마일리지였는데 10년이 넘었으니 사용할 수 있을리가...
10/08/17 15:55
안녕하세요
기자들 사이에서도 착하신 분이라는 평판이 자자하신 팀장님을 이런 곳에서 뵙네요 스타리그 후원은 정말 탁월한 식견으로 바라보신 선택이셨습니다 더운데 수고하세요
10/08/17 15:59
조현민님의 스타리그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선수들에게도 전해져서 그런지 이번 스타리그에서 정말 멋진 경기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같이 스타리그를 향한 끝없는 열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0/08/17 16:19
팀장님에 대한 도가 지나친 개인적인 관심이나,
감정적인 배설을 하는 극소수의 사람들에 신경쓰지 마시고 다수의 좋은 사람들에 대한 이미지만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10/08/17 16:30
레벨 5 ^^
이번 스타리그 결승전 장소도 기대하겠습니다.. 뭔가 색다른 곳에서 할거 같은 느낌이니까요^^ 근데 8강전은 왜 다음주에 하나요 .. ㅡ,ㅡ;; 이번주에 해운대 가는데 ;; 쩝...
10/08/17 16:31
다음달에 결혼하는 제 친구 에밀리가 생각하는 아이디네요!!!
유학생이라 왔다갔다할때 대한항공만 타서.... 이번에 일본도 마일리지로 다녀오고 이번복학도 마일리지 비행기 타고 날아가네요..... 낮비행기 10만 밤비행기 6만의 격차는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크크...저야 밤비행기를 사랑하지만요 아.......항공사의 마일리지 고객은 피자집 치킨집의 쿠폰고객인가..........
10/08/17 16:55
담달에 로마 갈때 난생처음으로 국내항공인 대한항공으로 예약해봤습니다..
(이것이 대한항공 스타리그 효과? 허허...-_-;) 매번 저렴한 외국 항공사만 이용했었는데.. 대한항공은 어떨지 기대되네요. 아무튼 조팀장님 환영합니다!!
10/08/17 16:57
올드 스타팬으로써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밖에 드릴말이 없네요.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1도 정말 감동이었는데
이번 시즌2는 더 기대가 됩니다. 날씨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대한항공의 무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저는 평생 우리나라에는 대항항공밖에 없는줄 알고 살겠습니다.흐흐흐.... 참 엄재경 해설위원님도 가끔씩 글 남기시던데 댓글 참여 안하시나요...^^::
10/08/17 17: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리그 많이 보고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모티콘의 사용은 자제하심이... 괜히 까일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10/08/17 17:11
올해 말 일본여행을 가고 싶은데...
일본 오가는 저가항공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대한항공을 이용하고 싶네요. 역시 기업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후원효과는 인지도상승 내지는 이용실적의 향상에 있겠죠? ...음 근데 대한항공 스타리그 후원이후 이용실적은 얼마나 올랐을까요
10/08/17 17: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스폰의 경우 참 좋은 사례로 남을것 같습니다. 이스포츠나 스폰서나 팬들입장에서나 참 이상적인 방향으로 나갔던것 같습니다. 특히 스폰서쪽에서(특히, 팀장님....)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주는것인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남은 스타리그 일정도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고 대박결승 났으면 좋겠습니다. 꾸준히 이스포츠에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네요.......수고하세요~~~~
10/08/17 17:20
어머 이 댓글은 꼭 써야해
아는 동생이 대한항공 승무원이라서 원래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이스포츠에까지 관심을 가져주셔서 더더욱 호감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
10/08/17 17:59
피지알은 눈팅만 해왔는데..댓글을 안달수가 없군요..
이스포츠에 대한 팀장님의 관심 팬으로써 너무 고맙습니다.. 팀장님..사...사...좋아합니다.(업무시간에 이러고있다..부하직원이 저같은사람이면 팀장님은 어쩌실거예요..^^)
10/08/17 19:58
역시 유명인의 위엄?!이 ^^ 반갑습니다~~ (거의 눈팅회원이지만요 흐흐)
왠지 조만간 기사로 날듯한 분위기네요 크크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 열정적인 모습 멋지시네요.. 반가운 마음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10/08/17 20:01
저는 제 마일리지와 매회 5~6만원의 돈을 포기하고 대한항공으로 바꾸기엔 아직 먹고살기 힘드네요..;;
그래도 웃긴건 어떻게 하다보니 항상 코드쉐어로 대한항공기를 이용하게 됐습니다(나이쓰 오후비행기). 근데 일본이 가까워서 그런지 좌석별 스크린이 없네요. 구비된 여객기도 있던것 같기도하고..? 요건 좀 아쉽습니다 크..(그래도 승무원분들은 아직은 대한항공..) 해외에서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팬의 입장에서는 앞으로도(스타2 포함?) 쭈욱 봤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현재까지로 봐선 희망적입니다만^^
10/08/17 21:06
오랜만에 로그인하네요.
이스포츠의 순수한 열정과 함께 하는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이영호 선수의 포스가 함께 하길~ ^^
10/08/17 21:38
히히 처음에 제목만 보고
켠왕에 나오시는 허준님 친구 개그맨인줄 알았는데 클릭하고 나서 글을 읽어 보니 대한항공에 그 분이시군요.하하하 s2무조건 흥행대박나길 기원할께요 ~하하
10/08/17 21:40
저 대한항공주식가지고있어요....크크
8강때 오시면 화면에 또 잡히시려나? 미인이셔서 여러번 잡혀도 괜찮으실듯 ^^;; 그리고 지속적인 관심 감사드려요~
10/08/17 23:16
제 글에는 덧글 인사 안해주시면 어떡하나,, 걱정하며 글 남겨봅니다. ^^
이스포츠에 관심가져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팬으로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이지만 건강하세요. !!
10/08/17 23:26
와~ 뭔가 신기한데요^^
대한항공 관계자분께서 직접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다니... 암튼 대한항공에서 스타판에 관심가져주시는것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구요, 대한항공이 국내 아니 세계에서 우뚝서는 항공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10/08/17 23:34
이 판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스폰서로서뿐만 아니라 한 분의 팬이 더 늘어난 듯하여 기쁩니다. 가끔이라도 들러주세요 ^^;
10/08/18 00:05
저도 예전에 잠깐 대한항공 직원이었습니다.
계속 다니고 있었다면 몇번 마주칠 기회가 있었을 듯 하지만, 제가 다른 생각이 있어 다른 길을 걷고 있습니다만, 회사를 나와서도 다른 일로 계속 대한항공과 관련되는 것을 보니 꽤 깊은 인연이 있는 듯 싶습니다. 저희 법인 본부가 대한항공 회계감사를 담당하고 있었네요. 그래도 예전에 몸 담았던 회사가 제가 좋아하는 E-Sports를 후원하고 있다니 관심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후원 바라겠습니다.
10/08/18 01:58
어머나. 이 글엔 꼭 댓글을 달아야해!! ^^
대한항공이 스타리그를 후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올 봄에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나갈 때 대한항공을 이용했었습니다. 승무원분들이 너무도 편하게 해주셔서 기분 좋은 여행이었죠. 10시간이 넘는 비행에 주변에서 넌 좁아서 죽을거다(볼륨이 나가다보니) 했는데 생각보다 넓더군요. (갔다와 얘기하니 JAL이었으면 죽었을 거라고.. ^^) 계속 이스포츠에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아마 비행기를 타게되면 대한항공을 가장 먼저 고려하게 될 거 같아요. 대한항공 화이팅!! 이스포츠 화이팅!! 팀장님 화이팅!!
10/08/18 04:47
이스포츠에 대한 큰 관심은 물론, 직접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항공에도 큰 이익을 가져다 주길 바랍니다. 먼 미래에, 팀장님이 독립하시고 후의 참여까지 기대하며 지켜볼게요. 이스포츠팬중 한명으로, 계속 이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주셔서 고마워요.
10/08/18 11:37
자칫 어려울 수도 있었던 시기에 팀장님이 짠~나타나주셔서 (제 닉넴처럼?크크)
이스포츠가 다시 조금이나마 안정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무것도 못하고 지켜볼수밖에 없었던 팬으로서 진심 감사드리고, 또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여기 많이많이 사랑해주시고, 팀장님의 여기 사랑이 회사에도 좋은 일이 될 수 있길 바래요. 대한항공화이팅~!!^^
10/08/18 15:43
뒤늦게 확인하고 회사에서 로긴해서 인사 남깁니다~~
키가 178이셨군요!!!! 전 190인데 12센티면 이상적일것 같습니다~~ ^^;; 스타리그 스폰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열심히 챙겨볼게요~~ ^^ 다음주에 사이판으로 휴가 가는데 비행기편이 없어서 A항공을 타게됐지만 담번에 어디 가게되면 꼭 대항항공을 타겠습니다. 앞으로도 하시는일 모두모두 잘되시길~~ ^^ (이기회에 질문있는데요... GTR 가격은 왜케 비쌀까요?? 일반 여행사 통하는것 보다 정부항공 할인 받은게 훨씬 비쌈..^^;;)
10/08/19 09:13
음.. 저 솔직히 잘은 모르겠는데요. 아무래도 여행사들은 사는 티켓 양이 훨신 많으니까 더 경제적인 가격으로 팔 수 있는거 아닐까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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