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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2 11:37
파블로 아이마� <- 이렇게 나오던게 제대로 바꿨네요;; 닉네임 가입할때 정하고 나서 왠지 정감이가서 바꾸기가 싫더군요...
왜 서버 옮기고나서 닉네임이 깨졌는지.......;;
10/08/12 11:56
문근영 -> 정용현
제 본명으로 바꿉니다. 이젠 만약 정모 나가게되면 창피하지 않을려구요.. ps. crosscut.co.kr 정말 대박입니다.. 너무 편해요~
10/08/12 12:06
앤 타로 태사다르~
아기다리고기다리던닉네임변경기간이 드디어 찾아왔네요! 드디어 벗어나는 2NE1~ 그런데 궁금한게 닉네임 변경기간에 여러번 바꾼 것도 다 이전 닉네임에 표시되나요? 19일까지 이거 쓰다가 마지막날 최종 변경할건데...
10/08/12 13:09
정보공개가 되지 않은 분들은 예전 닉넴이나 이런게 보이지 않는데요? 저만 안보이는 건 아닐테고, 약간 오류가 있나 봅니다. 예전 닉넴 볼수있는건 진짜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10/08/12 13:12
중복의심되는 닉네임으로 변경하셨던분들은 자진해서
다른 닉네임으로 바꾸셨다가 다시 변경 시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에 그 닉네임을 쓰시던 분이 있으면 변경이 불가하다고 뜰 것입니다.
10/08/12 14:19
저도 닉네임 말고 ID공개에는 강력히 반대합니다.
일단 ID공개의 이유를 모르겠고 이전 닉네임이 표시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pgr뿐만이 아니라 인터넷 모든 사이트에서 아이디가 동일한데 pgr에서 논쟁 한번 벌어졌다가 운 없으면 신상 털리는건 순식간이 될 수 있고 그건 누구에게도 유쾌한 일이 아니거든요. 저는 이전에 스스로 제 ID만으로 구글링을 해보니 조금씩 조금씩 더해갈 수록 몇 년 전에 누구도 잘 가지 않는 어느 게시판에서 여자친구에게 쓴 편지까지 나오더군요. 물론 제가 연예인도 아니고 무슨 걱정을 하느냐라고 말씀하실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어찌됐건 pgr이 언제든 누군가 마음만 먹으면 나의 사생활을 엿보는것이 가능하다, 라는 사이트가 되는 것은 정말로, 싫습니다. 여지껏 약 10년간 pgr에서 아이디가 공개되지 않아서 문제가 되는 일은 단 한번도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디가 공개됨으로써 너무 많은 폐해가 발생 할 것 같군요. 그렇다고해서 다른 아이디로 재가입하자니 또 2개월을 기다려야하고... 효용도 없고 여러 부작용만 많은 것 같습니다. 부디 재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0/08/12 14:40
저야 뭐 이 닉네임 죽을때까지 쓸것 같으니 상관없지만 아무튼 당분간 많이 헛갈리겠네요
(많은 분들이 바꾸셔서) ID 공개는... 뭐 저야 구글링 당해봐야 나올 신상정보가 없어서 상관없지만 일단은 유보가 좋겠네요
10/08/12 15:13
쿨엔조이 같은 곳에서는 닉네임, 이름, 아이디 모두 공개되지만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닉네임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커뮤니티 내부의 질서를 위한 조치라면, 로그인하지 않은 사람들은 검색 불가능하도록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연 구글링을 어디까지 블록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질서도 중요하지만 검열의 위험성도 경계해야 하는 것이 누리꾼의 입장이겠지요. 아이디 공개 여부는 운영진의 권한으로 존중하겠습니다마는, 적어도 구글링은 안 되도록 해야 하는 것이 순리일 듯 싶습니다.
10/08/12 17:15
닉네임 변경 기간이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막상 기간이 되니 무엇으로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18일까지 부지런히 고민해봐야겠습니다. :)
10/08/12 19:25
댓글은 써지는데
닉넴 바꾸려고 하니 회원정보가 없다고하고 쪽지를 보낼려고하니 로그인된 회원만 쪽지를 보낼수있다고하고 어찌된일이죠 ㅠㅠ
10/08/14 10:52
댓글은 써지는데 닉넴 바꾸려고 하니 회원정보가 없다고하고 쪽지를 보낼려고하니 로그인된 회원만 쪽지를 보낼수있다고하고 어찌된일이죠 ㅠㅠ (2)
10/08/14 23:07
요즘 너무 더워서 잠실야구장을 못가네요 ㅜㅜ
맨날 이겨주면 더워도 갈텐데 LG! ...라고 한번 오리갑느님을 사칭해 봅니다. 9월에 다시 오시겠죠?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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