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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27 18:12
아... sk 로테이션으로는 글로버 차례인걸로 알았는데 삼성킬러인 고효준을 올리네요...
오늘 이기면 스윕인데 혹시 이번시즌에 sk가 스윕당한적 있나요???
10/05/27 18:12
기아 나쁜 녀석들... ㅠ_ ㅠ
"오빠 기아 잘 한다면서 왜 이렇게 못 해?" "오빠 기아 잘 한다면서 왜 이렇게 못 해?" "오빠 기아 잘 한다면서 왜 이렇게 못 해?" "오빠 기아 잘 한다면서 왜 이렇게 못 해?" "오빠 기아 잘 한다면서 왜 이렇게 못 해?"
10/05/27 18:17
운형종입니다. 100% 승리 확실합니다. 현종이는 3.99본능으로 6이닝3실점이나 7이닝3~4실점 예상해봅니다.
타선은 이틀간의 부진을 타개하고 6점이상의 점수를 뽑을 듯 싶습니다 만약 운현종이 실력을 겸비하여 6~7이닝 무실점~2실점 내외로 막아줄경우 기아타선은 4점정도를 뽑을 듯 싶습니다. 운현종이 내려가고 기아 타선은 추가점을 획득 안정권에 접어들어 최종스코어는 8대4 또는 5대2 둘중 하나예상합니다
10/05/27 18:18
넥센 한화 경기 CMB에서 중계 해주지 않나요?
금동이 나오는 날이니 오늘은 젭알 이겼으면 좋겠네요. 주말에 비만 안퍼부었어도 헨진이 피해갈수 있었는데. 자라나는 새싹을 가뿐히 완봉으로 안드로로 보내준 헨진이 미워요 ㅠㅠ
10/05/27 18:22
"오빠야 부산사람들 롯데 맨날 저리 불러쌋는데 와 이리 몬하는데 ?"
"오빠야 부산사람들 롯데 맨날 저리 불러쌋는데 와 이리 몬하는데 ?" "오빠야 부산사람들 롯데 맨날 저리 불러쌋는데 와 이리 몬하는데 ?" "오빠야 부산사람들 롯데 맨날 저리 불러쌋는데 와 이리 몬하는데 ?" "오빠야 부산사람들 롯데 맨날 저리 불러쌋는데 와 이리 몬하는데 ?" "오빠야 부산사람들 롯데 맨날 저리 불러쌋는데 와 이리 몬하는데 ?" ㅠㅠ 미안하다 그래도 5위하잖아
10/05/27 18:40
야... 너희들은 내가 처자를 어떻게 야구장을 데리고 갔는데.. 20점을 주고..
오늘은 점수를 내냐?? 이겼으면 좋겠는데 왜 이기고 있는데 화가 더 나지..
10/05/27 18:57
항상 궁금했는데 오지환 선수는 우투 좌타인거죠? 좌타석에 들어서고 수비는 유격수로 오른손을 쓰니까 양손이 다 가능한건가요?
10/05/27 19:13
90마일 한번 찍는군요..더마트레..
몸 좀 더 만들어지고 시간지나면 145대 직구 꾸준히 뿌려줄 수 있을 듯.. 이 순간 묘한 타구로 3:0 되네요..ㅜㅜ 내야안타 - 유격수 실책으로 기록됩니다..
10/05/27 19:19
현승이는 오히려 엔트리 탈락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부담감을 벗어나서 자기 공을 던지는것 같네요.
10/05/27 19:20
햄종이 광저우 가라고 이번시즌 작정 했네요--;;;
이건뭐...햄종이만 나오면 핵타선 모드임...이번주 점수 낼꺼 오늘 다 뽑고 말라나 ㅠㅠ
10/05/27 19:24
역시 운형종입니다. 이닝은 6이닝정도밖에 먹어주지 못하고 실점은 항상 꼬박꼬박 3점이상 내주는데도 불구하고 7승1패
기아타선이 몰아줍니다. 윤석민 어워드랑은 정반대인...
10/05/27 19:42
저의 맥시멈 점수라 생각했던 8점입니다.. 양현종 우리 막내딸 선수 우리 운현종. 어떻게 하면 이런 롤러코스터 타선의 지원을
정말 이렇게나 잘 받을 수 있죠? 진짜 점수 반절만 석민이랑 로페즈한테 반띵해서 나눠주면 좋겠습니다.
10/05/27 19:43
역시 5이닝만 채우면 이긴다.의 현종이군요 ㅠ.ㅜ 류현진 트리플 크라운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라고 생각됩니다.-_- 오로지 다승부분에서 말이죠
10/05/27 19:44
기아팬이지만, 더마트레 선수 이적 후 첫 등판인데 괜히 미안해지네요. 혹독한 데뷔전을 계기로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10/05/27 20:01
엘쥐는 이미 2승 했으니까 타자들의 컨디션 유지라도 신경썼으면 합니다. 오늘 경기는 힘들어 보이고 어제의 조금씩 찾아 놔야죠 어흑.
10/05/27 20:01
우익수 에러 동점타!!!!!!!!!!!!!!!!!!!!!!!!!!!!!!!!!!!
분느님!!!!!!!!!!!!!!!!!!!!!!!!!!!!!!!!!!!!!!!!!!
10/05/27 20:38
손시헌 선수 거르고 양의지 선수 상대하려 할 때..
"아무리 만루, 병살 작전이라지만 좀 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뭐 잘하겠지.." 내심 불안했는데.. 갑자기 배장호 선수...? 2타점 이상의 적시타를 맞을거 같은 예감 적중... 0대5에서 5대5까지 따라가서 이길수 있는 경기에서, 왜 소위 말하는 필승조를 투입 안 시키고, 요즘 컨디션 안 좋고 와르르 무너지기만 했던 선수를 투입하는 것인지... 아 진짜 이런 식으로 무너지는게 한두번이 아니라 답답하네요, 진짜!! 더 점수내면 오늘 게임 가져가기 힘든 상황이라 당연히 김사율 혹은 이용훈 혹은 임경완 선수 예상했는데.. 배장호 선수 나오고.. 어찌나 그렇게 예상대로 흘러가는지 원... 어차피 결과론이긴 하지만 짜증이...
10/05/27 20:56
경기 초반부터..
어떤 여자분인거 같은데.. 관중석에 어떤 두산 팬분.. 계속 혼자 소리지르는거 좀 거슬리네요;; 해설 사이 사이에 자꾸 그 분 목소리만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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