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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3 07:32
바이브를 본격적으로 좋아하기 시작한 건 3집이 나오고 나서부터이지만, 그 다음부터는 정말 광적으로 좋아했어요.
오죽하면 mp3에는 바이브 3집이 단 한 순간도 삭제되지 않고 있었지요. 2006년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가 아직도 생생한데, 윤민수님의 군복무때문에 2년동안 그들을 못 본다고 생각해서 너무도 섭섭했었는데 (물론 그 사이에 저도 군대를 갔다 왔네요!!) 드디어, 드디어 4집이 나왔군요..! 평소에는 9시가 넘어서 느즈막히 일어나다가, 혹시 바이브 4집이 떴을까하고 아침 일찍부터 눈을 동그랗게 뜨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10/05/13 08:25
드디어 컴백이군요!!!
유일하게 앨범 전집이 엠피에 있는 가수.. 명곡을 꼽자면 끝도 없죠 흐흐 4집도 기대되네요 ~
10/05/13 11:38
근데 찾아보니 앨범 제목이 Vibe in Praha네요
영어로 쓰면 Prague 아닌가요...? 앨범 커버도 프라하 풍경이던데 일부러 이렇게 쓴 건지...
10/05/13 14:45
http://www.youtube.com/watch?v=Q1YTao3yi2k 유투브 링크입니다 본문 추가를 부탁드립니다.
10/05/14 15:49
Polaris_NEO님// 저도 바이브 '그 남자 그 여 자'를 많이 즐겨 듣곤 했었는데요. I don't crazy가 아니라 I go crazy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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