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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1 00:15
전 Divine Service 제일 좋아합니다.
동생이 루리웹에서 나름 네임드(?)라는데....전 4키만 조금 할줄 알고, OST만 듣습니다. ^^
10/05/11 00:18
마침 디맥 곡들 듣고 있었는데 여기서도 보다니 반갑네요..흐흐
개인적으로는 bexter님의 곡들을 참 좋아합니다. syriana나 outlaw, Ruti'n같은 곡들이요..(또 있었나.) 그리고 이제 여름이 오니까 역시나 Memory of beach도...
10/05/11 00:23
위쪽에서 추천하신걸 제한다면 Sunny Side / Luv Flow 이 두곡을 좋아합니다.
조금 더 넣자면 Bright Dream이랑 Save my dream 정도?
10/05/11 00:34
First Kiss 를 가장 좋아해요. 황성제 님의 곡은 거의 다 좋아합니다.
First Kiss 는 Flac로 소장중이에요. ^^
10/05/11 00:52
성제형... 대학 동아리 선배였는데, 어느순간 학교를 떠나더니 보이지 않는 높은곳까지 올라갔네요;
믹서 동방에 갖다놓고 애니메이션 더빙 할때부터 뭔가 비범한 재주가 보이나 싶더니만... 그리고 그림도 엄청나게 잘그립니다. 예술쪽으로 좀 타고나신 분이었던거 같아요.
10/05/11 02:19
넷마블 서비스때가 좋았는데요, 이후 1,2 PSP로 접하면서 역시 디맥! 했던때가 생각나네요
(CE도 나름 만족이었는데 BS부터는 제 손꾸락이 구린지 너무 어렵더군요)
10/05/11 02:56
제 넘버원은 무조건 Sunny Side!
그리고 위에 없는 곡 중에 하나 더 추가하자면 Ladymade Star도 좋지요. 화음 전개가 상당히 독특했던...
10/05/11 09:52
Memory of Beach 지금 제 벨소린데요~~~~하하하
아침형인간은 제 모닝콜이고요~~~ 이 두개가 없다니...ㅠㅠ
10/05/11 12:32
헐 Stalker가 없다니... 아니면 Whiteblue라도...
진짜 아무리 해봐도 디맥2가 진리더군요. CE는 초보자를 위한거라지만 난이도가 너무 안습이라... 적절한 난이도... 미션깨면서 캐릭과 아이템 얻는 재미와... 레벨업 시스템... 잘못 만들어져서 깨는게 불가능한 것 처럼 보였던 저원 미션을 깨버린 도날드님도 디맥2를 통해 유명해졌고... 정확도 최강자 알공님 이 두 분은 온게임넷 초고수 프로그램에 출현했더군요. 8키가 언제 열리느냐 8키 열리는 순간 새로운 재미가 생기고... stalker 8키mx는 진짜 손맛이 장난 아닙니다.
10/05/11 13:34
지금 디맥블스하고 있는 중인데.. 블스는 갑자기 조금 어려워진 느낌이 없지 않더군요..
전 supersonic도 괜찮던데 :D
10/05/11 19:16
sin, 배경의 캐릭터와 분위기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많이 했읍죠.
그리고 그 뭐더라 중국집 장난전화거는 노래도 재밌고 적당한 난이도 덕에 꼭 플레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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