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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12 13:43
의도적으로 일본에서 잘 먹히려고 집어넣은 요소들이 몇개 보이는거 같네요. 멜로디는 한국풍(?)인거처럼 들리는데 중간 추임새나 뮤직비디오 스타일 자체가 일본을 노리고 만들어진거 같아 보이긴합니다. 오캬가 일본에서도 활동 좀 해봤으니 이번에도 작정하고 활동하려고 하는거 같네요.
14/03/12 13:58
이 팀 음악 스타일은 진짜 한결같네요 헐헐
왜색이야 데뷔때부터 짙었고, 그게 역하거나 지겹지 않다는게 강점이죠 근데 레이나는 자꾸 성현아씨와 닮아가는군요 쩝..
14/03/12 16:46
저는 립스틱에 뻑이 갔던 사람인데, 립스틱 이상의 곡이라고 하긴 어렵겠으나
또 그것보다 못하다는 평도 하고 싶지 않네요. 실망시키지 않은 좋은 곡이라 생각합니다. 춤도 그렇고요. 다만 가사 내용이 무얼 얘기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는게 흠이네요. 평점 8점~
14/03/12 17:00
오캬 만세... 크크크크크크크크
이들의 병맛은 사랑할 수 밖에 없군요 푸하하 (영상은 일하는 중이니 좀 있다가 봐야겠습니다 크크)
14/03/12 19:15
PGR 댓글 몇번 달았는데. 나나랑 같은 회전문의 뒤에서 돈적이 있습니다. 정말 인종이 다르다.. 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동구권에 갖다 놓아도 안밀리겠더군요.
지금은 게다가 쌍수까지 완벽하게 되서.. 병원장이 바뀌고 바자회에 안와서 너무 슬퍼요.. (그전엔 병원장이 플레디스 사장 친구라서.. 와서 레모네이드 팔아주고 그랬는데..)
14/03/12 17:35
노래의 통일성이 좀 모자라지 않나 싶습니다.
티저에도 나왔던 후렴구는 오캬만의 뽕끼가 충분하고 착착 감기는데, 전개는 좀 산만합니다. (요즘 노래들이 다 그렇긴 하지만요.) 그렇지만 역시나 뮤비는 정말 좋네요. 아무리 많은 걸그룹이 나와도 오캬는 그 누구도 대체하지 못합니다. ps. 레이나 짱짱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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