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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2 00:47
오랜만에 롤링스톤즈 노래 들어보네요.
비틀즈는 잘 알려져 있는데 롤링스톤즈는 예전부터 듣는 사람도 별로 못봤습니다. 좋은 노래들 정말 많은데 말이죠. 비슷한 예로 레드제플린은 쫙 꿰고 있는 사람들 많지만, 딥퍼플 전앨범 다 들어본 사람 역시 많이 못봤습니다. 잘들었습니다.
13/05/02 03:49
앗..오늘 교양강의에서 슈베르트 송어 들었는데..?!;; 이상한 우연이..크크..
한스밴드 참 좋아했었는데.. 아직도 싸인하면서 싸인이 안이쁘다고 다시그려주던게 생각나네요.. 지금 생각해보자면.. '... 싸인이라면서 왜 매번 달라지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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