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4/01 22:58:58
Name 도시의미학
Subject [일반] 4월 부산 정모에 대해 의논하고자 글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음 원래 부산 정모는 매월초로 하자고 항상 의논을 해왔던 사항입니다.
그렇기에 4월 정모와 관련해서도 이미 글이 올라왔어야 했는데.. 의문이 많으셨겠죠? (없으면 fail....)

그냥...제가 글 쓰는게... 다른곳도 아니고 피지알 자게에 글 쓰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서....
차일 피일 미루다가 이때꺼졍 왔네요.


현재 생각하고 있는 정모 날짜는 2가지 입니다.

1. 4월 6일(토) - 부산 롯데 사직 홈 경기!!
2. 4월 20일(토) - 그냥 토요일. (20일이 좋을 경우에는 장소도 함께 투표해주시길 바랍니다)


혹시 가실 의향이 있으신 분은 어떤 날짜가 좋으신지 저에게 쪽지 or 이 글에 댓글 부탁 드립니다!
이 글은 임시로 논의하고자 하는 글이며 수요일까지 투표를 받고 마감토록 하겠습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눈시BBbr
13/04/01 23:51
수정 아이콘
'-')~ 즐거운 정모 되기를~
AuFeH₂O
13/04/01 23:54
수정 아이콘
정모 가보고 싶다 ㅠㅠ
13/04/01 23:55
수정 아이콘
야구장 괜찮네요.
번화가들 찍고찍고, 다음으로 자연스럽게 야구시즌이라니.
13/04/01 23:57
수정 아이콘
아... 기아경긴데... 가고싶다...
13/04/02 00:05
수정 아이콘
근데 남포동은 안되나요?
도시의미학
13/04/02 00:06
수정 아이콘
일단 한 표 제가 마음속에 가지고 있겠습니다.
13/04/02 00:13
수정 아이콘
남포동이면 일마치고 바로 참석인데 크
눈시BBbr
13/04/02 00:15
수정 아이콘
얘기 이제 시작된 거지만 타이밍상으로 보면 야구장 정모는 힘들어진 거려나요 ㅠ
tannenbaum
13/04/02 00:25
수정 아이콘
이번 토욜에 경기보러 부산 갑니다.
일행들이 있고 경기 후 그사람들과 부산 여행 코스가 잡힌게 있어서 계속 함께 할수는 없겠지만 야구장 정모가 이루어진다면 잠시 인사라도 드리고 싶습셒습...
강아지랑놀자
13/04/02 00:49
수정 아이콘
1번 좋아요.
치킨은 사직동 부어치킨껄로 포장해갑시다.
PolarBear
13/04/02 01:02
수정 아이콘
1번 부럽네요. 저도 부산살았을때는 참가했을것 같은데...
근데 그때 상대가 기아라서.. 속이 터져버리실수도 있다는건 함정??!
계란말이
13/04/02 03:33
수정 아이콘
2번 경성대나 광안리?크크.
강아지랑놀자
13/04/02 04:06
수정 아이콘
광안리도 좋아요 집근처라 :) 히히
그런반전있는남자
13/04/02 09:59
수정 아이콘
저도 경성대 광안리 강추입니다. 크크
가나다라마법사
13/04/02 03:45
수정 아이콘
단체로 복장터지고싶진않아서 2번이요 흐흐
LastStage
13/04/02 10:02
수정 아이콘
저는 1번쪽이네요 크크 22일부터 중간고사라 20일은 많이 힘들것 같아요 크크
도시의미학
13/04/02 10:40
수정 아이콘
아 대학생 중간고사를 까먹었네요. 흠;;
13/04/02 11:06
수정 아이콘
4월 6일 오후 15시 30분부터 진해 군항제의 일환으로 진해 미해군 군인들의 퍼레이드가 있습니다. 게다가 4월 20일에는 포항으로 출장까지......OTL

4월 정모 역시 참석 못하겠지만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흑흑.
13/04/03 00:35
수정 아이콘
앗 그럼 그날 미해군 퍼레이드 찍으면 초갼님이 어딘가에 계신다는거죠 ^^
13/04/02 11:16
수정 아이콘
전 4월엔 어느 시간이든 괜찮습셉습니다.
다이제초코맛
13/04/03 21:50
수정 아이콘
정모 가보고싶다 ㅠㅠ(2)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2985 [일반] 피지알 패치노트 2013_04_02 [37] Toby6071 13/04/02 6071 39
42984 [일반] [에네스티의 팟캐스트 PGR21] 0화 - Pilot [17] 유느4264 13/04/02 4264 4
42983 [일반] 음악듣기 좋은 날 [7] 해피아이4839 13/04/02 4839 2
42982 [일반] 만우절 종료 기념 피자 이벤트 (프로야구 계층) [142] 저글링아빠6221 13/04/02 6221 0
42981 [일반] 못생긴 사람은 자신감을 어떻게 가져야 할까요... [134] 하얗고귀여운25347 13/04/01 25347 4
42980 [일반] 4월 부산 정모에 대해 의논하고자 글을 씁니다. [21] 도시의미학3947 13/04/01 3947 0
42979 [일반] 만우절날 뺑소니 사고났습니다. [20] Eva0105750 13/04/01 5750 0
42978 [일반] 제가 생각하는 한국 영화 최고의 장면은...(욕설, 폭력장면 주의) [68] Neandertal10421 13/04/01 10421 1
42977 [일반] 페이스북은 이렇게 쓰자 [83] 절름발이이리10619 13/04/01 10619 11
42976 [일반] 자삭......ㅠ [49] 삭제됨7213 13/04/01 7213 1
42975 [일반] 만우절 ㅋㅋㅋㅋㅋ [233] 동네형21191 13/04/01 21191 5
42974 [일반] 부스럭거리다 [13] 삭제됨4323 13/04/01 4323 1
42973 [일반] 안철수씨의 새 정치? [311] 9947 13/04/01 9947 0
42972 [일반] 연애의 온도를 보고(스포일러 왕창 포함) [22] 메모박스13420 13/04/01 13420 0
42967 [일반] 김종훈 전 후보자 워싱턴포스트 기고글 원문+번역 [93] 안동섭9016 13/04/01 9016 7
42966 [일반] 상견례를 마치고 왔습니다 [27] 쉬군5592 13/04/01 5592 1
42965 [일반] <귀국 보고서> 주진우, 김어준 “우리가 도망갔다고?” [84] 어강됴리9764 13/04/01 9764 9
42964 [일반] 지식채널e - 그르바비차 [17] 김치찌개4638 13/04/01 4638 0
42963 [일반] 서울, 어디까지 가봤니? <지하철타고 이곳저곳 둘러보는건 어때요?> [3] 김치찌개4999 13/04/01 4999 2
42962 [일반] 다시 한번 한국포병 포쏘는 직사말고 곡사큰거는 다 모아봤습니다. [32] 김치찌개6163 13/04/01 6163 1
42961 [일반] 김종훈 전 미래부장관 후보자 워싱턴포스트에 기고 [98] empier7052 13/04/01 7052 1
42960 [일반] 우리 역사의 숨겨진 진실 [49] 눈시BBbr12578 13/04/01 12578 0
42959 [일반] 나도 고백하고 싶다 [33] Mentos6283 13/04/01 6283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