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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03 10:04
동래역이라니 동래구 출신 스2선수 박수호선수가 생각나네요;
보통 정모는 서울에서 열리기 마련인데, 그런거보면 PGR이 아무리 변방사이트여도 대규모긴 대규모구나 하는 것을 새삼스레 깨닫게 됩니다.
13/02/03 11:12
흐흐흐 즐거웠습니다
벌써부터 다음정모가 기대되는건 왜죠? 개인사정때문에 먼저 빠져서 죄송했습니다 피쟐러분들과 황일황시를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크크
13/02/03 16:04
헉 진짜 빨리 올리셨네요. 새벽 5시라니.
어제도 재밌었습니다. 거기다 소뿡이 님이 저만을 위해서 소뿡이를 하나 가져다 주심에 ㅜㅜ 진짜 안 나눠 먹고 혼자 다 먹은게 자랑...;; 다음달 정모는 3월 둘째주 9일 토요일입니다. ^^ 첫주 말고 두번째 주로... 장소 말인데요, 사실 덕천은 북구나 사상구 말고는 오는 사람이 잘 없는 곳인데 어찌나 부산 피지알러 중에서 덕천을 좋아하시는 분이 많으신지;; 다음정모는 덕천 or 부산대 정도로 해봐요. 하지만 베스트는 덕천이고 사상도 나름 괜찮고. 흐흐.
13/02/03 17:47
저도 주변에 소시팬이 없어서 괄시만 받다가 도시의미학님과 소녀시대 이야기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아..세상에는 참 빛이 가득한것 같아요.
13/02/03 17:38
두번째 부산 정모. 여러 사람들을 만나서 반가웟습니다. 흐흐. 저번에 뵜던 분들도 보고, 처음 보는 분들도 뵈서 반가웠네요.
3차 노래방에서 다들 새하얗게 불태워버린 덕에 피씨방은 사실상 수면방이 되어버렸지요... 흐흐. 저도 다른 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영광이였습니다~
13/02/03 17:52
'웨이트리스가 눈시BBr 님의 꽃이 만발한 외모에 넋을 잃어 "짬뽕탕"을 시킨 우리에게 수저조차 갇다주지 않으니..'
그녀는 기운으로 알아차린 겝니다. 눈시 님의 취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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