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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1 19:15
약정을 포함해서 걸면, 예를 들어, 24개월 걸었을때 매달 나오는 가격은 할부원금 분할 가격 + 할부이자 + 요금 가격으로 나오는건가요?
제가 잘 읽었나 알려주세요
12/12/11 19:28
통신기기 구입시스템이 ....거참 이해가 안됩니다.
뭐 그냥 마트에서 물건사듯이 기계하나 사서 통신대리점가서 이걸로 내 번호에 연결해 주쇼 이러면 끝.. 이래야 정상아닌가요? 도대체 뭐때문에 저런 구조를 만들어 파는지 모르겟네요. 대당 백만원하는 기계 중딩 고딩 노년 층 다 팔아먹으려고 하는 수법인가요??
12/12/11 19:33
저도 얼마전에 알았지만 쉽게 말해서 일종의 사기라고 봐야죠.
출고가, 할부원금, 이자, 각종 요금제, 위약금, 할부기간, 가입비, 유심비, 부가세 등등 용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으면 당하는 거죠.
12/12/11 19:58
저도 참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싸게싸게 팔면 될 걸...
대놓고 호구 낚시하는거죠 실제로 저도 할부원금이란 용어를 몰라서 할부원금이 높으면 좋은건가, 낮으면 좋은건가 헷갈려 한 적도 있었습니다 폰하나 피해?안보고 살려고 하면 진짜 공부해야 되는 수준입니다 ㅠㅠ 그 스마트폰 공부란걸 하는 사람은 극 소수죠. 전 연령층에서 20대, 그 20대에서 스마트폰에 대한 애정이 있는 부류가 대부분인데... 오락실 할아버지가 스마트폰 하나를 장만하셨더군요. 전화로 스마트폰을 공짜로 바꿔준다고 해서 바꾸셨다는데... 요금폭탄 맞으실 할아버지 생각에 씁씁하더라고요 기사글 보니 일목요연하게 정리 잘 해놨네요. 추천드립니다
12/12/12 00:07
비용 구조가 복잡할수록 현명한 소비는 힘들어지죠. 그 만큼의 지식이 필요한데, 생활에 치이다 보면 그러기가 쉽지 않죠. 갈수록 복잡해 지는 사회입니다.
12/12/11 22:14
뽐뿌에서 괜히 싸게 사려다가 사기당할까봐
작년 여름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아이폰4 80만원 주고 샀습니다.... 2013년도에 할부가 끝나네요.. 다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지않겠습니다. ㅜㅜ
12/12/12 09:24
저도 질문이요,, 요즘이 핸드폰 바꾸기 그래도 적기인가요...? 최근 어느정도 조건이고,, 괜찮은 조건인건지 궁금합니다..
어디를 기웃하면 좋을까요..? 참고로 위에분이 말씀해주신 공카는 어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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