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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4 00:10
별개로 경구피임약이 호르몬 억제로 여드름도 덜나게하고 생리주기도 안정시켜준다고 해서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정작 안좋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멘붕했었는데.
12/11/14 00:21
확실히 100년과 50년은 임펙트 차이가 엄청나긴 한데.....
인터넷은 50년이 채 안되지 않았나요? 그리고 ATM기계 보다는 레지스터 머신(그러니까 마트에서 바코드 찍고 돈 집어 넣는 기계)가 훨씬 혁신이지요. 본문의 내용은 한 20년 정도 인데엽.
12/11/14 00:49
저 순위가 무슨 기준인줄 모르겠지만....
50년 이내 경제력으로 따지면 통신기술이 갑이지 않을까 싶네요. 5위의 바이오에타놀의 상용화를 논하기는??
12/11/14 04:34
laparoscopy랑 MRI는 이렇게 고순위여야 하는지가 흐음... 그리고 MRI가 있으면 CT도 있어야 할텐데(차라리 이쪽이 범용성이 더 좋기도 하고)-_-;
12/11/14 08:02
6위 802.16은 정말 이해가 안 가는군요.
802.16은 WiMAX 기술인데.. 상용화도 그리 안 되었고. 차라리 802.11 Wi-Fi 라면 몰라도.
12/11/14 17:27
적당한 순위면 그냥 의견차이라고 볼텐데 이건 좀 많이 엉터리인데요..
802.16?? 저런게 들어갈꺼면 애초에 TCP/IP가 들어가야죠. (검색해보니 최초의 인터넷은 1969년으로 충분히 50년 범주에 들어갑니다) 게다가 바이오연료? 전혀 상용화하곤 거리가 먼 일종의 붐이었죠. 미국 옥수수 시장을 위한 정치판의 한바탕 쇼라고나 할까요... 전기자동차도 광전지도 아직 시장을 주도하기엔 거리가 먼 기술들이구요.. 특히 태양광전지는.. 이게 에너지 시장에서 과연 주도적인 역할을 할 때가 오기는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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