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03/18 20:45:14
Name 페가수스
Subject [일반] 한국시리즈 우승당시 해태 타이거즈의 타선은 어떠했을까?
1번째 우승 : 1983년

주요 타자

김일권 : 96경기 출장, 타율 0.275, 419타석 374타수, 103안타, 6홈런, 45득점, 48도루
서정환 : 98경기 출장, 타율 0.257, 358타석 319타수, 82안타, 3홈런, 33득점, 13도루
김종모 : 86경기 출장, 타율 0.350, 342타석 311타수, 109안타, 11홈런, 44타점
김봉연 : 80경기 출장, 타율 0.280, 329타석 286타수, 80안타, 22홈런, 59타점
김무종 : 93경기 출장, 타율 0.262, 345타석 309타수, 81안타, 12홈런, 60타점
김성한 : 96경기 출장, 타율 0.327, 382타석 339타수, 111안타, 7홈런, 40타점, 13도루
김준환 : 90경기 출장, 타율 0.248, 363타석 326타수, 81안타, 10홈런, 43타점

타격 순위

홈런 : 김봉연(2위), 김무종(9위), 김종모(10위), 김준환(11위), 김성한(19위)
타점 : 김무종(5위), 김봉연(6위), 김종모(14위), 김준환(16위), 김성한(17위)
타율 : 김종모(2위), 김성한(3위), 김봉연(14위), 김일권(18위)
도루 : 김일권(1위), 차영화(6위), 김성한(9위), 서정환(9위), 김준환(12위)
득점 : 김성한(3위), 김봉연(4위), 김종모(8위), 김일권(18위)

팀 총 득점 : 422점 (2위)

2번째 우승 : 1986년

주요 타자

서정환 : 108경기 출장, 타율 0.256, 432타석 375타수, 96안타, 3홈런, 55득점, 43도루
김종모 : 104경기 출장, 타율 0.313, 427타석 383타수, 120안타, 11홈런, 61타점
김성한 : 104경기 출장, 타율 0.280, 449타석 404타수, 113안타, 18홈런, 57타점
김봉연 : 108경기 출장, 타율 0.300, 453타석 407타수, 122안타, 21홈런, 67타점
한대화 : 103경기 출장, 타율 0.298, 394타석 342타수, 102안타, 14홈런, 66타점
이순철 : 88경기 출장, 타율 0.257, 358타석 319타수, 82안타, 14홈런, 53득점, 19도루

타격 순위

홈런 : 김봉연(1위), 김성한(2위), 이순철(5위), 한대화(5위), 김종모(8위), 김무종(15위)
타점 : 김봉연(1위), 한대화(2위), 김종모(3위), 김성한(5위), 김무종(11위), 이순철(18위)
타율 : 김종모(2위), 김봉연(4위), 한대화(5위), 김성한(15위)
도루 : 서정환(1위), 김일권(5위), 이순철(7위), 김성한(18위)
득점 : 김성한(2위), 김봉연(3위), 김종모(5위), 서정환(7위), 이순철(9위), 한대화(10위)

팀 총 득점 : 474점 (2위)

3번째 우승 : 1987년

주요 타자

이순철 : 98경기 출장, 타율 0.215, 299타석 265타수, 57안타, 6홈런, 34득점, 12도루
백인호 : 95경기 출장, 타율 0.272, 328타석 302타수, 82안타, 3홈런, 31득점, 21도루
김성한 : 81경기 출장, 타율 0.314, 342타석 306타수, 96안타, 15홈런, 46타점
김봉연 : 98경기 출장, 타율 0.271, 380타석 339타수, 92안타, 6홈런, 39타점
김종모 : 88경기 출장, 타율 0.331, 360타석 332타수, 110안타, 9홈런, 41타점
한대화 : 94경기 출장, 타율 0.236, 358타석 301타수, 71안타, 13홈런, 36타점
서정환 : 102경기 출장, 타율 0.278, 383타석 335타수, 93안타, 3홈런, 38득점, 19도루

타격 순위

홈런 : 김성한(3위), 한대화(5위), 김종모(10위), 김무종(17위)
타점 : 김성한(15위), 김종모(20위)
타율 : 김종모(5위), 김성한(11위), 서정환(20위)
도루 : 백인호(6위), 서정환(8위), 김일권(9위), 이순철(17위)
득점 : X (김성한, 김종모가 24위)

팀 총 득점 : 393점 (6위)

4번째 우승 : 1988년

주요 타자

이순철 : 108경기 출장, 타율 0.313, 477타석 406타수, 127안타, 13홈런, 81득점, 58도루
김성한 : 104경기 출장, 타율 0.324, 457타석 404타수, 131안타, 30홈런, 89타점, 16도루
한대화 : 101경기 출장, 타율 0.320, 415타석 356타수, 114안타, 18홈런, 57타점
김준환 : 100경기 출장, 타율 0.293, 357타석 314타수, 92안타, 11홈런, 48타점
김종모 : 105경기 출장, 타율 0.300, 393타석 353타수, 106안타, 4홈런, 35타점
서정환 : 95경기 출장, 타율 0.323, 336타석 297타수, 96안타, 0홈런, 45득점, 22도루
장채근 : 107경기 출장, 타율 0.249, 383타석 338타수, 84안타, 26홈런, 58타점
백인호 : 96경기 출장, 타율 0.261, 325타석 280타수, 73안타, 3홈런, 38득점, 14도루

타격 순위

홈런 : 김성한(1위), 장채근(2위), 한대화(3위), 이순철(8위), 김준환(12위)
타점 : 김성한(1위), 장채근(4위), 한대화(6위), 이순철(11위), 김준환(16위)
타율 : 김성한(3위), 서정환(4위), 한대화(7위), 이순철(10위), 김종모(17위), 김준환(18위)
도루 : 이순철(1위), 서정환(7위), 김성한(10위), 백인호(15위)
득점 : 이순철(1위), 김성한(2위), 한대화(11위), 장채근(11위), 서정환(19위)

팀 총 득점 : 505점 (3위)

5번째 우승 : 1989년

주요 타자

이순철 : 101경기 출장, 타율 0.241, 434타석 373타수, 90안타, 12홈런, 58득점, 24도루
백인호 : 103경기 출장, 타율 0.266, 437타석 379타수, 101안타, 3홈런, 58득점, 11도루
김성한 : 118경기 출장, 타율 0.280, 513타석 414타수, 116안타, 26홈런, 84타점, 32도루
한대화 : 106경기 출장, 타율 0.279, 443타석 358타수, 100안타, 13홈런, 63타점, 15도루
박철우 : 112경기 출장, 타율 0.318, 377타석 340타수, 108안타, 13홈런, 59타점

타격 순위

홈런 : 김성한(1위), 한대화(5위), 박철우(5위), 이순철(8위), 장채근(12위)
타점 : 김성한(2위), 한대화(6위), 박철우(7위), 이순철(20위)
타율 : 박철우(3위), 김성한(19위), 한대화(20위)
도루 : 김성한(3위), 이순철(9위), 한대화(17위)
득점 : 김성한(1위), 이순철(8위), 백인호(8위), 한대화(16위)

팀 총 득점 : 500점 (3위)

6번째 우승 : 1991년

주요 타자

이순철 : 115경기 출장, 타율 0.276, 513타석 434타수, 120안타, 17홈런, 83득점, 56도루
이호성 : 121경기 출장, 타율 0.288, 520타석 434타수, 125안타, 21홈런, 84타점, 98득점, 25도루
김성한 : 112경기 출장, 타율 0.294, 482타석 411타수, 121안타, 23홈런, 83타점, 16도루
한대화 : 92경기 출장, 타율 0.301, 398타석 336타수, 101안타, 22홈런, 73타점
박철우 : 125경기 출장, 타율 0.282, 483타석 422타수, 119안타, 14홈런, 80타점
장채근 : 114경기 출장, 타율 0.235, 401타석 345타수, 81안타, 17홈런, 48타점

타격 순위

홈런 : 김성한(3위), 한대화(4위), 이호성(5위), 이순철(7위), 장채근(7위), 박철우(14위)
타점 : 이호성(3위), 김성한(4위), 박철우(5위), 한대화(8위)
타율 : 한대화(11위), 김성한(14위), 이호성(17위)
도루 : 이순철(1위), 이호성(4위), 백인호(15위), 윤재호(15위), 김성한(20위)
득점 : 이호성(2위), 이순철(3위), 김성한(9위), 한대화(14위)

팀 총 득점 : 618점 (3위)

7번째 우승 : 1993년

주요 타자

이종범 : 126경기 출장, 타율 0.280, 525타석 475타수, 133안타, 16홈런, 53타점, 85득점, 73도루
김성한 : 107경기 출장, 타율 0.273, 403타석 362타수, 99안타, 6홈런, 52타점
한대화 : 107경기 출장, 타율 0.266, 394타석 335타수, 89안타, 13홈런, 46타점
홍현우 : 123경기 출장, 타율 0.262, 527타석 446타수, 117안타, 13홈런, 61타점
이순철 : 102경기 출장, 타율 0.253, 430타석 367타수, 93안타, 11홈런, 47득점, 29도루

타격 순위

홈런 : 이종범(4위), 한대화(8위), 홍현우(8위), 이순철(11위), 정성룡(16위)
타점 : 홍현우(7위), 이종범(12위), 김성한(13위), 한대화(19위)
타율 : 이종범(15위), 김성한(18위), 한대화(20위)
도루 : 이종범(2위), 이순철(3위)
득점 : 이종범(1위), 홍현우(10위), 이순철(20위)

팀 총 득점 : 513점 (2위)

8번째 우승 : 1996년

주요 타자

이종범 : 113경기 출장, 타율 0.332, 525타석 449타수, 149안타, 25홈런, 76타점, 94득점, 57도루
이순철 : 111경기 출장, 타율 0.219, 409타석 351타수, 77안타, 5홈런, 49득점, 26도루
홍현우 : 126경기 출장, 타율 0.332, 549타석 443타수, 147안타, 17홈런, 67타점, 18도루
이호성 : 105경기 출장, 타율 0.258, 399타석 357타수, 92안타, 9홈런, 63타점, 16도루
김종국 : 126경기 출장, 타율 0.215, 481타석 428타수, 92안타, 11홈런, 52득점, 22도루

타격 순위

홈런 : 이종범(3위), 홍현우(9위), 김종국(17위)
타점 : 이종범(3위), 홍현우(9위), 이호성(13위), 김종국(20위)
타율 : 이종범(2위), 홍현우(3위)
도루 : 이종범(1위), 이순철(5위), 김종국(11위), 홍현우(14위), 이호성(19위), 동봉철(20위)
득점 : 이종범(1위), 홍현우(3위)

팀 총 득점 : 554점 (2위)

9번쨰 우승 : 1997년

주요 타자

이종범 : 125경기 출장, 타율 0.324, 577타석 484타수, 157안타, 30홈런, 74타점, 112득점, 64도루, OPS : 1.009
장성호 : 103경기 출장, 타율 0.268, 334타석 314타수, 84안타, 4홈런, 35타점
최훈재 : 112경기 출장, 타율 0.292, 394타석 343타수, 100안타, 12홈런, 70타점
홍현우 : 126경기 출장, 타율 0.271, 534타석 436타수, 118안타, 22홈런, 79타점, 20도루
이호성 : 110경기 출장, 타율 0.276, 443타석 380타수, 105안타, 15홈런, 63타점, 20도루
김창희 : 102경기 출장, 타율 0.263, 350타석 315타수, 83안타, 9홈런, 43타점

타격 순위

홈런 : 이종범(2위), 홍현우(7위), 이호성(16위)
타점 : 홍현우(4위), 이종범(8위), 최훈재(11위), 이호성(19위)
타율 : 이종범(6위), 최훈재(19위)
도루 : 이종범(1위), 홍현우(12위), 이호성(12위)
득점 : 이종범(1위), 홍현우(12위)

팀 총 득점 : 616점 (2위)

결론 : 해태 타이거즈의 우승은 강력한 마운드가 가장 큰 요소였지만 타선 역시 무시할 정도는 아니었다. 더욱이 김성한, 김봉연, 김준환등의 타자들은 웬만한 투수들을 두들겨 홈런을 때려낼 수 있는 타자였다.

덧붙임 : 해태 우승에 가장 큰 기여를 한 투수는 선동렬이 아닌 조계현, 김정수였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타바보
11/03/18 20:52
수정 아이콘
특히 96년 타선은 정말 눈물 나오죠...
저 타선으로 어떻게 우승했는지 ^^;
올빼미
11/03/18 20:56
수정 아이콘
ps는 충격적이네요. 데뷔연도때문인가요?
11/03/18 20:59
수정 아이콘
당시 해태 타이거즈의 우승들은 단기전의 절대 진리인' 미X 놈있는 팀이 이긴다'로 설명이 되죠.

평상시에는 그럭저럭 해주던 선수가 하나도 아니고 둘셋씩 포스트 시즌만 되면 미쳐 날뛰며 활약을 펼쳐줬기에 가능한 우승이었죠.
11/03/18 21:18
수정 아이콘
종범신 돋네요...
하하하
11/03/18 21:53
수정 아이콘
포시만 가면 선동렬이 되시던 가을까치 김정수선수 크크
Darwin4078
11/03/18 22:11
수정 아이콘
조계현, 김정수에 이강철 추가요.
하야로비
11/03/18 22:31
수정 아이콘
선동열의 PO 통산은 8승 3패 4세이브 방어율 2.24밖에 안되죠.
반면 김정수의 PO 통산은 무려 7승 6패 1세이브 방어율 2.87입니다! (응?)

근데 사실 선동열이 PO에서 정규시즌에 보여주던 압도적인 포스를 보여주지 못한 건 사실입니다. (방어율이 두배나 높아졌...)
일단 남들이랑은 기대치가 달라요 기대치가-_-
그리고 김정수 선수는 86-87년 가을에 5승 1패 방어율 1.77, 86-89년으로 보면 7승 2패 방어율 1.92(덜덜덜...)의 위엄이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아직도 강하게 남아있는 듯 싶네요.

전 그때 빙그레 팬이여서 해태 선수들 참 얄미웠는데...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아직도 너무 얄미워요 아 놔-_-
11/03/18 22:42
수정 아이콘
뭐랄까...

선동열과 해태에게 포스트시즌은 4,5라운드에 페이스 떨어진 이영호선수와 KT랄까요.
근데, 김정수선수가 종종 미쳐주기 때문에... 페이스떨어진 이영호가 2명인 셈이죠. 더 사기군요..;;
샨티엔아메이
11/03/18 22:56
수정 아이콘
선동열씨도 원체 리그에서 엄청났기에 그렇지

기록자체만 놓고 보면 최근 우승팀 에이스급 투수들의 ps성적과 비슷비슷 합니다.
위원장
11/03/18 23:59
수정 아이콘
그저 종범신 찬양.....
마이너리티
11/03/19 01:42
수정 아이콘
종범신은 지금도 레전드급 타자지만..
일본만 가지 않았다면.. 거기서 부상만 당하지 않았다면...
레전드 오브 레전드가 되었을텐데..
헤나투
11/03/19 08:43
수정 아이콘
비록 해태에게 무너지긴했지만 엄청난 방망이를 가진 삼성이나 빙그레에 비해 타격이 밀려서 강하지않게 느껴지는거 같네요. 그래도 그외의 팀과 비교할 빠따는 아니죠.
11/03/19 09:17
수정 아이콘
선동렬 선수는 기대치가 높은 선수다보니 안좋다 느껴지는거지 괜찮은 성적 가지고 있습니다. 절때 PO에서 나쁜성적은 아니죠 정말 윗분들 말대로 우승할때 해태는 소위 선수들이 갑자기 PO만 가면 순간 포텐이 폭발해서~ ^ ^

뭐 됐고!! V11가주시죠!
11/03/19 09:45
수정 아이콘
그냥 제가 기억하는 해태는 잔루가 가장 적었던 팀이었던것 같네요.
제라드
11/03/20 00:01
수정 아이콘
우승을 밥먹듯이 한팀이 타선이 안습이었을리가 있나요.

단지 그 위엄에 비해 타자는 좀 부족한점이 많았고 투수진이 개쩔어줬단 소리죠. 참 답답;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885 [일반] 정치, 종교, 스포츠중 바로 그 스포츠 이야기. [27] 헥스밤5570 11/03/20 5570 0
27884 [일반] [스포주의] 충격과 공포의 UFC128.... [19] 파쿠만사5773 11/03/20 5773 0
27883 [일반] [충격]존 테리, 국가대표 주장직으로 복귀 확정적 [28] 아우구스투스5977 11/03/20 5977 0
27882 [일반] 스마트폰으로 무얼 할까. [59] ArcanumToss7667 11/03/20 7667 0
27880 [일반] [기사] 갤럭시S2, SKT·KT 통해 다음달 출시 [68] 시경6060 11/03/20 6060 0
27879 [일반] 나는 차였다.......... [6] awnim5320 11/03/20 5320 0
27874 [일반] 폐인생활...아련한 추억(?) [13] 착한스5628 11/03/20 5628 0
27873 [일반] 어장 속 물고기는 울고 싶다. [24] nickyo6823 11/03/20 6823 1
27872 [일반] [EPL] 맨유 Vs 볼튼 불판 [294] 반니스텔루이6594 11/03/19 6594 0
27870 [일반] 목동 야구장을 다녀왔습니다. (LG vs 넥센 시범경기 관람) [11] 델몬트콜드3733 11/03/19 3733 0
27869 [일반] 왜 페가수스는 선동렬을 까는 것인가? [141] 페가수스8309 11/03/19 8309 0
27868 [일반] 늙고 병든 이십대 후반의 유쾌한 悲歌 [7] 헥스밤5600 11/03/19 5600 1
27867 [일반] [펌]센다이 구난 - 관료주의의 문제. [19] V3_Giants5984 11/03/19 5984 0
27866 [일반] 선동렬의 포스트시즌 성적은 어떠했을까? [114] 페가수스10116 11/03/19 10116 0
27865 [일반] 청소년보호법·국가재정법·부담금관리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됐습니다. (일명 1%법) [15] AhnGoon4697 11/03/19 4697 0
27864 [일반] 670일간의... 기나긴 여정이 끝났습니다. [8] 마산갈매기5750 11/03/19 5750 0
27863 [일반] [F1이야기]2011시즌 몇가지 눈에 띄는 변화+주요 소식 몇가지 [13] lotte_giants4058 11/03/19 4058 0
27862 [일반] 에바사마의 일본 자전거 일주#19 (악플러와 경찰서) [28] Eva0104788 11/03/19 4788 0
27861 [일반] 그래도 미국밖에 없네요. [65] 미스터H12033 11/03/19 12033 0
27860 [일반] 원전사고초기 미국제안을 거절한 일본정부 결정이 나름 최선이었단 생각도 드네요 [93] muesli9779 11/03/18 9779 0
27859 [일반]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16화 중계 불판 [중계 종료] [131] 케빈제이6578 11/03/18 6578 0
27858 [일반] 사형... 집행해야 할까요? [35] sisipipi5257 11/03/18 5257 0
27857 [일반] 한국시리즈 우승당시 해태 타이거즈의 타선은 어떠했을까? [19] 페가수스5655 11/03/18 565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