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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5/05 22:31:33
Name 부엉이
Subject [일반]  smp
전사의 후예

아 니가 니가 니가 뭔데
도대체 나를 때려 왜 그래 니가 뭔데
힘이 없는 자의 목을 조르는 너를 나는 이제
벗어나고 싶어 싶어 싶어!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다 가져 갔어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다 가져 갔어

Say ya 아침까지 고개들지 못했지
맞은 흔적들 들켜버릴까봐
어제 학교에는 갔다왔냐? 어? 아무일도 없이 왔냐?

어쩌면 나를 찾고있을 검은 구름 앞에
낱낱이 일러 일러봤자 안돼 안돼리 안돼
아무것도 내겐 도움이 안돼!

시계추처럼 매일 같은 곳에 같은 시간
틀림없이 난 있겠지 그래 있겠지 거기 있겠지만
나 갇혀버린건 내 원한바가 아니요!
절대적인 힘 절대 지배함
내 의견은 또 물거품

팍팍해 모두 팍팍해
내 인생은 절말로 팍팍해

4,3,2 And 1 변해갔어. 니 친구였던 나를
죄의식없이 구타하고는 했어
난 너의 밥이 되고 말았지

난 말이요 널 말이요 잊어버릴 수 없으리요 왜 살리요

너 때문에 내 인생은 구겨져가
너를 두고두고 지켜보려해 Say ya

그들은 나를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다 가져 갔어

너는 너는 끝내 나의 적이 됐고
이제 나는 너를 포기했어

그들은 나를 짓밟았어 하나 남?꿈도 다 가져 갔어
길을 찾아봤어 아무데도 없어 이제 내가 나를 벌하겠어

와!와! 머저리 같던 유별나게 바보처럼 두드려 맞던
모든 것을 잃고서 방황했으니 난 이제 퍽하는 소리와
쇳소리와 숨소리와
이미 님이 내곁에서 떠나가 버린 맘도 아팠어
친구를 잃어버린 나의 맘도 아팠어
Dummer Dummer Dummer Dummer Dummer Dum Dum

Here we go here we go it′s time to stop
MMM the violence hate and all the mess
it′s about time somebody should stand for
what is right that is right Bang bang bang
What comes down beat a what comes down
Do you body ready for the beat again
Everybody what′s up
are you people ready for it
This is the message from HOT

Yeah Yeah Yeah Yeah 이제 갖고 싶어
미래 꿈꿔왔던 나의 모든미래
다시 뒤로 돌릴 수있다고 믿어
아 믿어 나는 너의 양심을 믿어

Someone Someone Can gonna S omeone Can
That I know it That Iknow it
That I know it Can Can that I know it
Someone Someone
Someone Some one Someone Can
Someone Can Someone Can Can Can Can Can

하지만 나 알아 나 이제 인생은
선착o으로 매겨진다는 것아
이제 나는 너로 인해 모든것을 포기한다

그들은 나를 짓밟았어
하나 남은꿈도 빼앗아 갔어
너는 너는 끝내 나의 적이 고
이제 나는 너를 포기했어
그들은 나를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다 가져 갔어
길을 찾아봤어. 아무데도 없어
이제 내가 나를 벌하겠어
                        

해결사


Intro Rap) You never give up. the more passion easy come and easy go You never give up. the more passion easy come and easy go

Chorus) 마지막까지 난 너를 포기할 순 없어 더 이상 주저하지마 다시는 쓰러지지 않게 또 우린 다시 일어서야 해~

1st Rap) 어쩌다가 이 사회가 이리됐을까 이젠 그 누구에게도 보장받던 삶은 갔어 주머니 속의 빈곤은 곧 따뜻했던 가슴속의 빈곤들로 이어지고 그 누구도 믿을 수가 없어 다른 사람에게 양보해 줄 수도 없어 나 하나가 잘살기도 힘든 세상이니까 다 욕심이 넘쳐 욕심이 넘쳐

2nd Rap)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모두 사라지고 착한 너의 목이 조여지고 있어 맥없이 다들 맥없이-공든 탑의 무너짐을 바라보았어 모든게다 하나같이 혼돈의 수렁 속에 깊이 잠겨 있어 우린 누군가가 필요해- 절대적인 힘을 가진 해결사를 원해

CHORUS (REPEAT)

Bridge Rap) 모두 바꿔 싹-뜯어고쳐 이 시대의 권위주의 모순 속에 더 이상 병들지 않게 더 시들지 않게--- Get up your soul power be like mine

D.part) 굳게 닫혔던 마음을 열고서 세상을 둘러봐-- 바로 지금의 그대의 모습을 넌 찾고 있었던 거야

CHORUS (REPEAT)

3rd Rap) 더 이상 그대여 더 이상 이제는 앞만 보지 말고 다시 한번 옆으로 돌아봐 그대가 잃고 사는 것이 어쩌면 그대의 순수한 영혼일지 몰라 자신을 믿고 타인을 믿고 소중한 인간성을 잃어 가지 말고 다시 일어서 Never꺾이지 않는 의지-- 고결한 그대의 투지를 보여줘

아이야...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추한것들은 가리라고 배웠지

난 그렇게 (그렇게) 난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 정말 난 그렇게
그런 무책임한 말들로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오래 오래 동안 버려져 왔던 날들(날들)

저리가(저리가) 모조리 가(모조리 가)
제발 가치없는 말로 유린하지마
Do you say it One for the Kid two for the all
그래 우리가 만든 헌장대로
지켜진게 뭐가 있는가?
(없다없다) 그들은 소외당하고
무시당하고 보호받지도 못하고
타고난 권리조차 지켜주지 못했고
그래 언제까지 이 따위로 살텐가 어?

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꺼버리게 누가 허락했는가
언제까지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반복하고 살텐가

yeah 누구나가 다 평등하게 살아갈 때
모두 다 자기것만 찾지 않을 때
어떤 것이 무엇이 제일 소중한지 깨달을 때
그때 밝은 내일이 살아 돌아온다

Wow 멀어멀어
가야할 길이 Show shock
tu
your neighborhood block
into the battle field
이제 새 천년이 다가온다
(no lie) 우린 필요에 따라
복제 되어버릴
yo

We retu
to the battle ground!
we are the 신화!

그대가 서 있을 곳이 아니야
살아서 숨쉬는 것을 느껴봐

rap)
종이 울린다 문이 열린다
내 인생을 후회 없이 살아보고 싶은 꿈이 열린다
1999, (my) dream it′s come again
like birdy the birdy boomboom track
너는 인정해 줄 사람하나 없는 바보
너는 그 누구도 배려하지 않는 바보
내가 왜 악동이 됐나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는 곳이 하나 없어

Yo 너 뭐 될래 진짜 니 맘대로 살아 갖고 뭐 할래
너는 언제나 니 멋대로 하고 싶고
살고 싶고 다들 무시하잖아

Yo 너 뭐 될래 진짜 니 맘대로 살아 갖고 뭐 할래
Do you live for me niggas answer me
모든 걸 잃어버린 실패자가 되지마

Money and power to dust to dust
오직 그것만을 쫓는 자가 되지 않아
세상에서 내가 해줄 몫이 있어
오직 나만이 나만이 할 수 있는 멋진 job이 있어

rap)
a rock 신화 daddy′s home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한거야
너를 다른 곳에 맞출 필요없어
Boogie down baby check it boogie down
baby 내가 왜 악동이 됐나
나를 반항하게 하는 자가 누구야
본보기는 없다 표본도 없다
타인 아닌 나를 완성하고 싶다

꿈이 있?하늘보다 높은 그런 꿈이 있죠
나는 알고 싶어요
내 뜻대로 밀고 나갈 자신감들만 줄수 없나요


Yo 너 뭐 될래 진짜 니 맘대로 살아 갖고 뭐 할래
너는 언제나 니 멋대로 하고 싶고
살고 싶고 다들 무시하잖아

Yo 너 뭐 될래 진짜 니 맘대로 살아 갖고 뭐 할래
Do you live for me niggas answer me
모든 걸 잃어버린 실패자가 되지마

실패하지 않는 자는 없다
물러서지 않고 맞서 극복하는 인간
보다 그 이상의 아름다움 없을 뿐이다
나를 믿어야만 한다

꿈이 있죠 하늘보다 높은 그런 꿈이 있죠
나는 알고 싶어요
내 뜻대로 밀고 나갈 자신감들만 줄수 없나요

나에게 사랑과 존경하는 법을 가르칠 수 없나요
내 뜻대로 홀로서는 법을 알게 해줄 마음이 없나요

트라이앵글

매일 보는 사건 끊임없이 죽음들을 만들어 내는 곳
이 땅엔 자비란 게 사라진 걸까?
난 이제 보지 않겠어 듣지 않겠어 추락하는 현실
가치로만 계산 하지마 인간의 존재는 소중하잖아

*무뎌진 가슴에 피 눈물이 또 흘러
이젠 어떤 걸로 나를 자극하려 하는가
아름답게 세상을 채워주던 존재만큼
우리 안에 미래를 향한 꿈도 죽어버렸어

**모두 감당 할 수가 없는걸 흘러내릴 눈물까지도 없는걸
뼛속까지 파고든 아픈 상실감 이제 더는 참을 수 없는데

You! got the Power! 바로잡을 수가 있는 힘을 넌
허비하지 말고 좀 더 인간적인 얘기들을 비춰야 돼
I don't know, why hate this moment.
사람들은 재미없다고 하지 않는데 Why you tell me Lies

*반복

사랑하는 사람들의 눈을 바라봐 그 기쁨도 보이지 않니?
이 세상이 가치 있는 것들로 가득하단걸 말해줘

Rap)Someday, oneday 니가 또 버려버린 문제들에 곁엔
너도 남았고 나도 남았지 남의 상처들을 즐겨 보지도 마 부메랑이 된다
One Flow we want the flow we got the flow we want the flow
I got the flow, Show Now I growling on earth
우리에게 뭘 보여주고 싶나 It's so funny I say no

이젠 우린 원하지 않는데 너는 바꿀 수가 있다고 믿는데
어둠속을 헤매는 칼끝까지도

**반복

무너진 가슴에 아픔들을 보여줘
내가 도와줄 수 있게 니가 길을 보여줘
아름답게 세상을 채워주는 존재만큼
소중하게 지켜줄 수 있게 만들어야 돼

걸스온탑


모든 게 나에게 여자가 여자다운 것을 강요해...

날 바라보는 네 야릇한 시선들이 난 싫어...
(약한 여자..사랑에 약한 여자 Whoo..)
내게 강요하지 마..틀에 갇혀버릴 내가 아닌 걸
전부 나의 뜻대로..

나는 나인걸..누구도 대신 하지 말아..
(그렇게 만만하게 넘어갈 내가 아니야..)
내 모습 그대로 당당하고 싶어..
(그늘에 갇혀 사는 여자를 기대하지 마..)

섹시한, 차분한, 영원히 한 남자만 아는 따분함..
그건 바로 착각, 모든 남자들의 관심사...

난 이 세상을 모두 바꿔버릴 꿈을 다 가진걸...
(Get it up...난 부족해-- Get it up...모든 게 다--)
말이 되지 않잖아..그들만의 평등 같은 건.....
그대들이 만든 기준에 맞게...

나는 나인걸..누구도 대신 하지 말아..
(그렇게 만만하게 넘어갈 내가 아니야..)
내 모습 그대로 당당하고 싶어..
(그늘에 갇혀 사는 여자를 기대하지 마..)

모든 게 나에게 여자가 여자다운 것을 강요해...
더 이상은 참지 말아..Shake it Everything, I like that...

마음을 더 열어봐..우린 같은 곳을 향해 가잖아..
모두 함께 영원 할텐데... 서로 다른 성 일뿐..존재하기 위한
인간인걸..Why..이젠 부정하지 마....

Rap) 남자들 모두가 세상의 진리는 절대로 불변의 법칙이라고...
이 칼을 잡은 난 세상의 지배자, 힘의 논리, 남자만의 법칙들...
아주 웃기시네! Blurr Blurr Blurr Blurr
(Do you need money? I Pay you!)

돈에 눈이 멀어 자존심을 사는 남자, 그대 이젠 맞이해라 Dooms and a Dooms
자! 이제 보아 얘길 담아 듣자! 새 시대...Story.. Girls on Top!


이 세상의 반, 그건 여자들이 만들 거야..
(Go, baby! Girl, Rise up! Throw your hands up! Do you like that?)
당당하게 난 멀리 앞을 향해 걸어갈래...
(Go, baby! Go, baby!)

나는 나인걸..누구도 대신 하지 말아..
(그렇게 만만하게 넘어갈 내가 아니야..)
내 모습 그대로 당당하고 싶어..
(그늘에 갇혀 사는 여자를 기대하지 마..)









smp라고 분리되는 곡들입니다. 전문가가 아닌관계로..정확한 정의는 불가능하지만,

한이 서려서 지르는 부분이 있고, 사회비판이나 내적자아-_-의 성장을 추구하는 가사와
과도한 머리와 의상을 입어주어고 관절정도는 부셔버릴각오로 춤을 쳐야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하면 유영진죽여버려가 나오고, 내가 좋아하지않는 가수가 하면 유영진 본좌!!를 외치게
하는 마성의 곡들이죠. 약간은 촌스러운 면과 사회비판적인 면이 있어서 상당히 오래동안 smp라고 할만한곳들이 나오지않고 있습니다.

ps.곡에 대한해석은 하다가....곡은 누가 해석해주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지웁니다.

ps2.다 뮤직비디오인데 yo만 무대영상인 이유는 저영상이 전설이기 때문이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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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제발좀요
10/05/05 22:34
수정 아이콘
smp를 좋아하진 않지만, 까일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한번쯤 나와도 신선할 거 같네요.

허구언날 사랑타령이나 어줍잖게 사회비판이나 오글거리긴 마찬가지라서..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돌중심의 가요계편중현상보다
사랑타령or나르시즘 의 가사로 편중된 우리나라 가사계?가 더 문제라고 봅니다 ^^
10/05/05 22:43
수정 아이콘
Yo 를 정말 좋아합니다. 아직도 가끔 듣는데, 30줄이 넘어섰는데도 무언가 알 수 없는 힘이 생기게 해주는 노래 같네요.
니가생각하는
10/05/05 22:44
수정 아이콘
그래도 걸스온탑이 제일 낫네요.
강나라
10/05/05 22:49
수정 아이콘
위아더퓨처가 없네요ㅠ
BoSs_YiRuMa
10/05/05 22:58
수정 아이콘
smp에 대한 정의를 AnDes님께서 상세히 적어주셧네요.
https://ppt21.com../zboard4/zboard.php?id=bug&page=1&sn1=&divpage=10&sn=on&ss=on&sc=on&keyword=지율님&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6149
여기 댓글을 좀 옮겨와보자면..
오정반합 류의 노래를 일명 SMP라고 불렀죠. Sm Music Performance
특징이라고 한다면 락과 힙합이 조화된 하이브리드 댄스곡 + 뭔가 철학적이거나 비판적인 가사 되겠습니다.
글에서도 쓰셨지만 HOT 스타일을 이어받았다고 하면 딱 맞겠네요.

보아의 Girls On Top
동방신기의 Tri-Angle, Rising Sun
슈퍼주니어의 Twins, Don't Don(돈돈)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HOT의 경우에는 어두운 느낌 나는 노래 전체가 해당하는 듯...

가사를 빼놓고 곡의 느낌만으로 따지자면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Dance In The Rain이나 한번 더 OK도 비슷한 느낌일 겁니다.
최근에는 소시가 대중적인 코드로 히트를 치자 SMP 스타일의 노래는 더이상 나오지 않네요.
라고 달아주셧네요.
10/05/05 23:12
수정 아이콘
부엉이님// SMP라는 말 자체가 오정반합부터 쓰였습니다. 그러므로 대표한다고 해도 당연히 과언이 아닙니다. 오정반합으로 인해 생긴 말이고 그 말이 나오자 과거의 곡들을 이것도 들어가지 않을까? 이것은 어떨까? 하면서 끼워넣기 시작한거니까요.
10/05/05 23:19
수정 아이콘
그리고 개인적으로 퍼플라인도 smp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로는 한국작곡가로써는 최초로 일본 오리콘 위클리차트 1위를 차지한 곡이라서 그렇기도 하고

퍼플라인->샤이니월드->악녀->아미고->쏘리쏘리->링딩동 으로 이어지는 작법의 변화가 시작됐죠

그러니까 퍼플라인을 기점으로 유영진이 자신만의 세계에서 벗어나 다시 대중들과 영합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의미가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smp 음악이기도 하구요 흐흐


아 그리고 이 리믹스도 추천합니다

http://pds12.egloos.com/pds/200808/20/05/smremix.wma

SMP 리믹스인데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해서 만들어진지 2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듣고있는 곡입니다

원본영상이 엠앤캐스트 계정이라 원본영상으로는 이제 없고 제가 다행히 녹음해놓은게 있어서 올려봅니다

순서는


Rising Sun Melody + Intro ->
Rising Sun Slow Down + Beat ->
갈증 Bridge + Purple Line Rap ->
갈증 ->
Beat + Purple Line Remix ->
Don't Don Melody + Remix ->
Don't Don ->
Beat + Remix ->
Girls On Top ->
"O"-正.反.合 + Rising Sun Melody & Rap ->
Girls On Top
Scandal + Remix ->
Beat ->
"O"-正.反.合 ->
한번더 OK? + Beat + Remix

입니다
부엉이
10/05/05 23:23
수정 아이콘
유영진+이수만의 작업의 하나의 이름없는 스타일이 팬들이 smp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해서 초창기smp들을 smp에 끼워넣는다라는 표현은 순서가 조금바뀐게 아닐까요?
싼달아박
10/05/05 23:35
수정 아이콘
'아이야' 부터 '누에삐오' 까지는 어떻게 들어야 노래가 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그냥 온갖 리듬, 비트, 연결도 안 되는 멜로디를 차곡차곡 모아놨다가 한 번에 비빔밥을 만들어버린 듯한 느낌이라서.
10/05/05 23:47
수정 아이콘
글에 조그마한 태클을 걸어보자면 ㅠ_ㅠ
해결사 영상이 있어야 할 곳에 Yo 무대영상이 있네요.
Yo 부분에 뮤직비디오가 있어서 무대영상이 어디있나 찾고 있었어요....
10/05/06 00:04
수정 아이콘
신화 Yo는 그래도 1위도하고 사랑받았는데 신화 또하나 smp곡 중 비운의 곡이 있죠..
3집 온리원 후속이었던 all your dreams..이곡도 전형적인 smp중에 하나입니다.
온리원 타이틀이 워낙 대박이어서 이곡도 2주정도 1위하긴했지만..곡자체가 난해해서 사람들 기억엔 전혀 없는..;;
오히려 해결사보단 이곡이 더 smp스럽죠;;
밤톨이
10/05/06 00:16
수정 아이콘
smp에 관한 글이니 제 생각과 느낌을 말해보자면.....
싫지 않지만 좋아하기도 어렵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 취향이 지극히 대중적인데 smp가 대중적인 음악은 아니다 보니^^
그리고 smp중에 제일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곡은 동방신기의 오정반합과 보아의 Girls on top 이라고 생각합니다.(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하구요..)
이태원서울팝
10/05/06 01:28
수정 아이콘
표절곡의 대표곡인 열맞춰에 대해서는 어찌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유영진의실력에 대해서는 언제나 물음표가 생각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했지만,가수때,
두번째 이별의 표절과 열맞춰의 표절에 실망햇던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열맞춰도 smp에맞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개인적인 궁금함입니다
릴리러쉬
10/05/06 02:41
수정 아이콘
본문이 좀 잘못된거 같애요.
요 무대영상에 해결사 가사가 있는거 같은데...
요는 무대랑 뮤비 이렇게 2개구요.
Cosmos101
10/05/06 06:10
수정 아이콘
HOT 오랜만에 들으니 참 좋네요
BoSs_YiRuMa
10/05/06 08:17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생각했지만..강타 목소리가 듣기에는 제일 좋은것 같아요.(난 남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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