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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5/04 21:56:02
Name lotte_gi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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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일반]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5/4(화) 리뷰 & 5/5(수) 프리뷰




잠실 경기는 대통령배 고교야구 결승 중계, 문학경기는 K리그 중계로 인해 지연/녹화 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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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롯데Love
10/05/04 21:57
수정 아이콘
나란히 1승씩해서 나란히 13승... 아래에서도 엘롯기 중간에서도 엘롯기

위에서는......
버디홀리
10/05/04 21:58
수정 아이콘
내일은 두산도 에이스가 출동하니만큼 꼭 이겨주길 바랍니다.
어린이날 전통은 내일 두산이 끊을 겁니다~!!
10/05/04 22:02
수정 아이콘
넥센은 산넘어 산인가요?
다승1위 카도쿠라를 지났더니
방어율 1위 김광현이 기다리는.........
SK팬인 저로써는 룰루랄라...
10/05/04 22:03
수정 아이콘
헨진아...살려줘...
독수리의습격
10/05/04 22:04
수정 아이콘
카도쿠라선수 왜 이렇게 부진하나요?
김한화선수는 벌써 9승인데
한승연은내꺼
10/05/04 22:06
수정 아이콘
봉타나 초반4실점해서 아 5연패하나 생각햇는데 크크
Zakk Wylde
10/05/0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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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모토... 1승7 세이브.. 1패야 그렇다 치고.. 제가 엘지 야구는 잘 모르지만 엘지에서 근래에 저만한 마무리가 있었나요?
윗 집 아저씨 같이 생겼던데
가짜힙합
10/05/04 22:15
수정 아이콘
내일은 어린이날~ 엘지 어린이팬들에게 서승화선수가 희망을 주길!
난 아직도...
10/05/04 22:21
수정 아이콘
자......
SK연승기간중 피해자팀(?) 명단입니다.

KIA 3패
넥센 4패
한화 3패
삼성 3패
두산 2패
롯데 3패
LG 3패


7팀 전부가 피해자네요...덜덜덜
그나마 두산은 우천으로 인하여 2패중.....
제가 응원하는 삼성은 주말에 만날 예정...(1승만 주세요 ㅠㅠ)
용접봉마냥눈
10/05/04 22:37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나 뭐나 해서 2시경기 실시간으로 볼수 있는 방법 없나요??
Old Trafford
10/05/04 22:37
수정 아이콘
오지배 !!!
10/05/04 22:40
수정 아이콘
간만에 승리의 엘롯기!!
동료동료열매
10/05/04 22:41
수정 아이콘
sk 이영호와 승률 다툴기세;;
내일은
10/05/04 22:47
수정 아이콘
2005년 부터 이어져온 어린이날 LG-두산 시리즈 한 팀이 다 가져가는 전통, 이번에도 이어야죠!
그런데 현실은 서승화-김선우.
멀면 벙커링
10/05/04 22:55
수정 아이콘
유치한 질문 하나
SK가 더 강한가요?? 이영호가 더 강한가요??
벤카슬러
10/05/04 23:13
수정 아이콘
유치한 질문 하나 더...
SK가 더 강한가요?? 아니면 전성기 삼성화재 배구팀이 더 강한가요??
엘룬연금술사
10/05/04 23:14
수정 아이콘
이번 프로토는 비교적 쉽네요. 두산과 SK에 걸어보겠습니다.
선발투수와 팀의 depth를 생각하면 이 베팅이 맞겠거니 생각하지만 야구는 결과를 알 수 없기에 더욱 재미있는 듯 싶습니다.

엘지와 넥센이 분발하여 제 코를 납작하게 해주기를 진심으로 기대해봅니다.
노련한곰탱이
10/05/04 23:14
수정 아이콘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이젠 페넌트도 강하지만 단기전에서는 입신의 경지에 올라 있는 야신인데 말입니다.
DavidVilla
10/05/04 23:26
수정 아이콘
이게 엘지 야구죠~ 1,2,3회에 1,2,3점 뽑아서 역전승 따내는군요. 으하하~
달덩이
10/05/04 23:27
수정 아이콘
아름다운 어린이날 전날 밤이네요 ^^
오지환선수의 쓰리런은 진짜 최고였지 말입니다..

그런데 봉타나에게 1회란 무슨 의미일까요. 직접 본건 아니라(볼 생각도 없지만)할 말이 없긴 합니다만.
Why so serious?
10/05/04 23:30
수정 아이콘
이승호 선수는 벌써 12세이브..
10/05/04 23:58
수정 아이콘
그래도 봉중근 선수 정말 오늘도 에이스다운 피칭이었습니다.
아고니스
10/05/05 00:08
수정 아이콘
아 봉타나 정말 2회까지 보고
아 이렇게 3연전 3연패가 되는게 아닐까했는데..
역시 누가뭐래도 우리엘지의 에이스는 봉타나라는걸
다시깨닫게 해주는 3회이후의 피칭이였네요.
4연패하는 동안 아쉬운 순간들이 많았지만 다 잊고
다시 연승모드로 갑시다~~
10/05/05 01:10
수정 아이콘
어린이날에 서승화라.. 내일 직관갈 LG팬입니다만 약간 걱정되네요 -_-;
10/05/05 01:18
수정 아이콘
오늘 라이온즈 경기력은 짜증의 극대화였지만, 그래도 정인욱 선수랑, 오정복 선수보면서 그냥 참습니다.;;
그나저나 정복아! 짬 없다고 콜플레이도 소극적으로 하면 어떡하냐. ㅜ.ㅠ
권보아
10/05/05 02:20
수정 아이콘
롯데 화이팅 ㅠㅠ
노때껌
10/05/05 04:32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면 참 웃긴게 몇년전부턴가...아마 SK와 두산의 라이벌구도가 생긴 이후로 야구판을 보면 sk와 두산의 경쟁, 엘롯기 동맹, 찬밥된한화,
구단이름 자꾸 바뀌는 넥센...

삼성만 너무 조용한 느낌입니다. 항상 소리소문없이 중상위권. 작년에 롯데 중후반 미친듯이 치고 나갈땐 끊임없이 따라왔지만 롯데에 묻히고,
올해 초반에 연승할땐 두산에 묻히고... 다른구단 용병들은 퇴출이다 뭐다 시끄러운데 작년 평범한 성적으로 소리소문없이 2년째 버티고있는
크루세타,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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